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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4 08:07

[일본] 신한류, 도도히 일본 흐른다···K팝 넘어 문화자체로

글쓴이 : 스크레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9225532

문화의 힘은 굉장히 큰것..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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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레치 19-05-14 08: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92255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9225532



		Brody 19-05-14 09:30 정치와 문화는 분리하자는 전체 논지는 공감하지만...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이후로는 주춤했다. 일부에서 반한·혐한 기류도 생겼다. 신오쿠보에도 현지인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를 중심으로 신한류로 명명된 '3차 한류'로 다시 활황을 맞이했다. 한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 무력화, 대법원의 강제 징용자에 대한 일본기업 배상책임 판결 등으로 최근 양국의 외교관계가 최악이라고 하지만, 반한과 혐한이 조성된 예전과 달리 일본인들은 문화적인 것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런식으로 마치 한일관계가 경색된게 한국만의 책임인것처럼 써놓고 있네요.. 역시 기레기는 기레기일뿐... 정치와 문화는 분리하자는 전체 논지는 공감하지만...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이후로는 주춤했다. 일부에서 반한·혐한 기류도 생겼다. 신오쿠보에도 현지인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를 중심으로 신한류로 명명된 '3차 한류'로 다시 활황을 맞이했다. 한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 무력화, 대법원의 강제 징용자에 대한 일본기업 배상책임 판결 등으로 최근 양국의 외교관계가 최악이라고 하지만, 반한과 혐한이 조성된 예전과 달리 일본인들은 문화적인 것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런식으로 마치 한일관계가 경색된게 한국만의 책임인것처럼 써놓고 있네요.. 역시 기레기는 기레기일뿐...



		마당 19-05-14 13:50 이런 글쓰는 기레기들 한번 오랜기간 일본 정부 로비받고 글을 쓰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한번 조사해 볼일 입니다. 이런 글쓰는 기레기들 한번 오랜기간 일본 정부 로비받고 글을 쓰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한번 조사해 볼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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