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48 야마구치 마호 피습 사건을 일으킨 아이돌 헌터 그룹 z회가
야마구치 마호뿐만 아니라 NGT48 맴버들을 지키려고한 20대 여성
매니저를 수차례 폭행하고 성희롱하고 청테이프로 감아서 묶는 등의
폭력과 협박을 저질렀고 해당 여성 매니저가 충격을 받아 퇴직한
사건이 올해 1월 알려졌습니다.
이 뉴스가 나온후 1월 8일 야마다 노에는 야마구치 마호 피습 사건을 사주한
것으로 지목되는 타노 아야카와 쇼룸 방송을 하면서 타노 아야카에게 요즘
무슨일이 있었죠라고 물었고, 타노 아야카가 키타가와 매니저가 은퇴했다며
실명으로 이야기 하기 시작했고 나중엔 청테이프로 서로 감으며 깔깔깔 웃고
떠드는 방송을 해서 상당한 비난을 받았죠..
동영상은 이미 짤렸습니다.. 그냥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