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이 나왔는데 18~49세 광고구매력이 있는 타겟층은 조금 떨어졌지만 전체 시청자수는 작년보다 증가했다네요.
기사에 따르면 빌보드측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요즘 모든 시상식 시청률(타겟+전체 시청자수)이 하락세임에도 빌보드의 타겟수치 감소는 상대적으로 적은 부분이고 작년 일요일에 전국방송에 더해서 서부지역 재방송의 중복되지 않는 시청자를 더한 수보다 이번 수요일에 진행된 시상식의 시청자수가 더 증가했다는것은 고무적이라는군요.
빌보드가 요일까지 바꿔가면서 방탄을 끌고 가는 이유가 분명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