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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2 08:05

[잡담] 아이오아이 재결합한다고 해도 CJ후원은 없겠죠

글쓴이 : 인간성황

프듀로 만들어진 그룹들은 금수저 아이돌이죠.
또 잘됐고요.
대우도 좋습니다 금수저란 칭호에 걸맞게
최근 아이즈원 멤버들이 라디오에서 한 얘기를보면 음식 주문에 있어서는 제한이 없는듯 한달에 3천만원을 써도 별 얘기를 안하는거보면요

아이오아이는 좀 부족했지만 소기의 성과는 거두었고
소속사들의 이기심만 없었으면 더 잘됐을텐데
워너원은 엄청 잘됐고 박수칠때 사라졌지요
아이즈원도 잘 되고있고요.

아이오아이가 재결합에 검토중 얘기는 없다더군요.
근데 왜 이런 썰이 돌까요?
아이오아이 출신들이 성과가 좋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것이겠죠?

그리고 다시 결합한다고 해봅시다.
예전처럼 CJ가 서포트를 해줄지도 의문이고요
오히려 상품 저작권료를 요구하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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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박힌돌 19-05-02 08:26 만약 재결합 한다고해도 청하는 안 들어올듯. 솔로가 너무 잘 돼서 소속사에서 안 보내줄 듯 합니다 만약 재결합 한다고해도 청하는 안 들어올듯. 솔로가 너무 잘 돼서 소속사에서 안 보내줄 듯 합니다



		인간성황 19-05-02 08:27 주걸경도 그럴듯해요 중국에서 잘 돼고있어서 주걸경도 그럴듯해요 중국에서 잘 돼고있어서



		후후후훗 19-05-02 08:38 cj에서는 나쁠 것 없는 일이라 봅니다. 저 기획을 하는 순간 원 소속사는 한 번 더 무능력 인증하는 셈이고 아이돌 지망생들은 cj오디션을 위해 소속사는 거쳐 가는 곳 정도로 여겨질 것입니다. 결국 아이돌 모집, 초보 트레이닝 대행사 개념이 될 듯 제가 cj라면 아이즈원과 프듀 x로 여력은 없지만 적당히 후원해주고 들러리로 영향력 높이기 좋은 기획. 차후 오디션 아이돌들과의 계약 협상에서도 본보기가 되겠죠... 우리와 있어야 돈을 번다 소속사 돌아갔다 다시 온 재들을 봐라~! cj에서는 나쁠 것 없는 일이라 봅니다. 저 기획을 하는 순간 원 소속사는 한 번 더 무능력 인증하는 셈이고 아이돌 지망생들은 cj오디션을 위해 소속사는 거쳐 가는 곳 정도로 여겨질 것입니다. 결국 아이돌 모집, 초보 트레이닝 대행사 개념이 될 듯 제가 cj라면 아이즈원과 프듀 x로 여력은 없지만 적당히 후원해주고 들러리로 영향력 높이기 좋은 기획. 차후 오디션 아이돌들과의 계약 협상에서도 본보기가 되겠죠... 우리와 있어야 돈을 번다 소속사 돌아갔다 다시 온 재들을 봐라~!



		도나201 19-05-02 11:00 ioi 자체가 cj의 지적소유권이 있기때문에 cj를 빼고는 진행불가 입니다. 현재 자꾸 나오는 언플은 cj측에서 하는 모양새로 보여집니다. cj에서는 어떻게서든지 재결합의 의지를 보일듯합니다. 그이유가 바로 워너원때문이죠. 이제껏 나오던 수익은 대부분은 워너원에 비할바가 못되죠.. 1년에 한번씩만 싱글만 해줘도.. 절대로 손해보는장사가 아니니까요. 현재 워너원의 재결합을 하기 위해서 ioi재결합을 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ioi 자체가 cj의 지적소유권이 있기때문에 cj를 빼고는 진행불가 입니다. 현재 자꾸 나오는 언플은 cj측에서 하는 모양새로 보여집니다. cj에서는 어떻게서든지 재결합의 의지를 보일듯합니다. 그이유가 바로 워너원때문이죠. 이제껏 나오던 수익은 대부분은 워너원에 비할바가 못되죠.. 1년에 한번씩만 싱글만 해줘도.. 절대로 손해보는장사가 아니니까요. 현재 워너원의 재결합을 하기 위해서 ioi재결합을 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오버케스트 19-05-02 14:05 썰이 도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치 단독인냥 관련 보도들이 여러개 나와요 제가 엊그제 출처만 가리고 예를 들었던 글중 하나인데 저런식의 기사들.. 아이오아이 측 한 관계자는 30일 스포츠조선에 "재결합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고 있다. 다만 컴백 일정, 활동 시기, 멤버 문제 등 아직 확정된 부분이 없어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썰이 도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치 단독인냥 관련 보도들이 여러개 나와요 제가 엊그제 출처만 가리고 예를 들었던 글중 하나인데 저런식의 기사들.. 아이오아이 측 한 관계자는 30일 스포츠조선에 "재결합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고 있다. 다만 컴백 일정, 활동 시기, 멤버 문제 등 아직 확정된 부분이 없어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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