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사업이라는거 해보심? 그럼 인생을 더 살아보세요 월래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거기다 돈을 버는 일에는 간쓸개 다 빼고 해야합니다
믹스식스 데뷔에서도 외국인 멤버 존재 했습니다 시실리아가
그리고 다른 믹스식스에 일본인 멤버들만 따로 준비 헀고요 근데 데뷔 준비중 세월호 터지면서 새판 짠거에요
그게 지금의 트와이스고
그리고 사업적으로 일본인 멤버 3명 넣어서 대성공한거에요 주식 상승 ( 회사가치 올라갔죠)
그리고 미모사 3명으로 다시 일본 시장 열었습니다 냉정하게 이게 욕먹을 일이에요?
2차 한류 끝나고 막은게 일본입니다 아주 심각하게 막았죠 이명박이 독도 갔다는 이유로 한류가서 사실상 방송국 출연도 못시켜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방탄과 트와이스가 다시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뒤로 아이즈원은 한결 편하게 일본 진출했고요
일본인 3명 사용해서 우리가 얻은게 더 많은 사업은데 왜 그걸 욕하세요
참고로 저 트와이스 팬아니에요 하도 한심한 글이 넘쳐다서 댓글 달아요
무슨 월래 6인조니 막판에 억지로 넣어다니 그런 개소리를 하는지 모모 뺴고는 사나 미나는 실력과 매력으로 당선된거에요
실력의 기준이 오직 댄스만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이돌 상품성에서 가장 중요한게 대중에게 사랑 받느냐 안받느냐 차이입니다
미나나 사나는 그당시 대중을 더 사로 잡았으니까 식스틴에서 당선된거에요
모모는 말그대로 박진영이 메인댄서로 선택한거고 대중들도 모모 실력을 인정해서 별말 안하게 넘어간거구요 무슨 알고 말하세요
그리고 현지화 그룹 부분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반대 이지만 이것도 상황을 지켜봐야되요
우리가 생각도 못한 좋은 방향으로 갈수도 있는거고 실패를 할수도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그게 사업입니다
아무것도 안해보고 아무것도 도전 안해보면 결과는 모르는거에요
지금이야 비난 받지만 다른 성공이 존재 할수도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