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신연령이 초딩정도예유.. 일본애들은 칭찬 좀만 해주면 구슬리기 쉽쥬.

ㅇㄱㄹㅇ인듯 찐따 특유의 음침하고 싸함이 그득함

미국은 뭐 시장이 작아서 월드투어하나요 ㅋ
그리고 예전과 달리 요즘은 한국에서의 반응이 곧 해외시장에서의 반응입니다
한마디로 한국에서만 뜨면 해외에서의 인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거
미국 가수들이 자국에서 인기얻으면 해외 인기도 자연스레 따라오는것과 유사한 포지션인 샘이죠
과거 이수만이 보아데리고 일본진출하던 시절이랑 박진영이 원더걸스 데리고 미국가서 현지화 하려고 했던 시절이랑 지금은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임
그때는 한국이 시장이 작으니 세계로 적극적으로 진출하려 한다는 그런 논리가 통했음
하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음
그냥 한국에서 통하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거
과거와 달리 지금의 kpop은 외국애들이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것이 젤 중요한거에요
외국애들이 들어도 kpop이 굉장히 퍼퓨럴하게 느껴진다는 것은 결국 kpop의 스탠스가 북미나 유럽의 음악 스탠스와 이미 같은 수준이거나 오히려 대중적인 유행을 선도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는 거죠
반면 일본 음악은 절대 이렇게 못해요
속된 말로 일본음악의 유행은 세계의 유행에서 완전히 고립되어 있는 수준임
안하는게 아니라 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거
 퍼퓸이 일본 가수 중에 초대받은 것은 퍼퓸의 EDM노선이 일본 대중음악 중에서는 그나마 글로벌 감각에 유사하게 다가오는 스탠스 였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걸 마치 퍼퓸이 독자적인 음악을 해서 초청받았다는 식으로 포장을 하고 심지어 완성도에서 KPOP을 능가한다고 자위를 하니 ㅋㅋ
갈라파고스로 20년동안 자위질만 하다보니 저능아를 프론티어로 둔갑시키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네요

퍼퓸은 노래 괜찬은거 쫌있어서 그나마 괜찬음
그리고 19년동안 해체 안하고 활동하는것도
대단하고

이분은 저번에도 '일본은 내수시장이 커서 세계에 관심이 없었음'이라고 헛소리 하더니 여기서도 논점 흐리네.

우리 퍼퓸짱은 폄하하지 말라능!!!!!
라고 일뽕이 웁니다ㅋㅋㅋㅋㅋ

자위력이 만렙인 애들입니다 일본이 내수때문에 안나간다? 풋 메이지유신 이후부터 일본의 최대 꿈은 서양권 진출이었고 항상 백인이 되고 싶어했고 지금도 미국에 환상을 가지는 나라인데ㅋ 재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세카이 세카이인데 일본 문화 좋아하면서 이것도 모를리가

오랫동안 아시아 최고라 자부하다가 급격하게 추락하고있는 중인데
그런 상황을 인정하기도 쉽지않을꺼고 속으로는 엄청난 열등감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강자에겐 꼬리를 흔드는 민족이라 어떻게든 합리화하며 받아들일꺼라 생각해요.

일본에선 유학생들 특히 잘나가는 대학을 다녀온 분들이 취급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비슷한 사례 아니겠습니까? 우리도 이런 식으로 갈라파고스화되면 노답이죠.

탄도소년단 같은 짝퉁 만들어서 미국시장 진출하고 빌보트 챠트 노리겠다고 하는 놈들입니다.
그냥 또라이들이죠

실력없음을 개성이라고 하는 나라 akb48도 실력이 없는걸 자신들은 개성을 중요시
여긴다고 하던데 아니 화가가 그림을 초딩처럼 그리면서 개성을 논해서야 적어도 일정수준은
되고 개성을 논해야지

앞으로도  계속 지금같이 정신승리해라....

시장 큰건 맞는데 서양에 대한 동경이 너무 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