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옹... 블핑 힘내라~!

매번 조금씩 차트 상단을 향해 가는구나

잘했네 ~

한국어곡인데 엄청나네요 ㅎㅎ

뭐 잘 모릅니다만

미국차트 -> 영국차트-> 전유럽차트(대게 유럽국가들 유행가 음악이 자국것이 없다시피하던)..
영미권인 호주도 비슷하고,

영향력이 이런거 같은데

영국서 저렇다면 미국서는 40위 안에는 당연히 들거 같은데...

미국서 40위 안에 든다는게... 아메리칸 탑40? 요즘도 하나요?
전국 라디오방송에 노래가 나온다는 의미일껀데..

맨날 수다만 하는 한국라디오와는 달리, 저긴 음악에서 아직도 라디오 영향력이 큰걸로 아는데...

그말은 대박날수도 있을듯?

현지 아시아계에서만 흥하지않을까.. 싶었는데(그정도만 해도 충분하고)

그 이상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어캐될지 흥미진진합니다.

그래도 현지 케이팝층이 10~20대초반 여성층이 절대다수라.. 걸그룹으로선 불리하다 보긴합니다만,
현지선 애시당초 걸그룹이란 개념자체가 희박하기도 하고, 계보가 거의 끊겼다고 봐야죠. tlc리틀믹스스파이스걸스 죄다 한참 예전그룹이니.

글고 블랙핑크 보다보면..

exid가 좀 아쉬운.. 좀더 쎅시계열이고(여자노래는 에로가 부족하면 보기가 힘들다.. 현지발 소리하던거 같던)
-근데 솔직히
과거 시스타19노래 와  미국 누구냐.. 트워킹인지 엉덩이춤하고 비교하면
한국노래가 훨씬 야하다고 보는.. 한국식 은꼴관념인데
살랑살랑 꼬시죠. 후자는 과격하게 드리대고
- 페미나, 애들 잡것에 신경팔려 공부안한다가 문제일듯

 exid가 노래도 비트가 쎈가운데 대중성,실험성 다 갖춰져있다보는데..

올해 재계약 아직않되고 있다던데..

마마무나, 예전 시스타도 있지만..

좀 저평가라고 할지가 심한. 노래는 현지충격줄 가능성 꽤 있다 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