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쇼콘때 3000명 티켓 비율이 남 55% 여 45% 라
"참 이상적인 비율이다.." 생각했었는데
최근 컴백쇼와 게릴라공연 등, 관련영상을 보면서
남팬 비율이 너무 높아진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멜론 스밍 상황, 네이버 캐스트 등을 보면 여팬들이 더 많이 활동하거든요
이걸 보며 느낀 점은
여팬은 트위터 등 넷상 어그로 상대, 네이버캐스트 참여, 멜론 등 음원사이트 스밍
남팬은 앨범구입, 팬클럽 가입, 공방 뛰기, 야외 이벤트 참여
제가 봤을때는 요런 느낌인데..
다른 걸그룹의 팬덤도 보통 주활동은 이런 느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