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을 너무 과장하시는 것 같은데, 자칫 님 말은 일본 넷우익이 항상 지껄이는 한국 시장은 좁으니 일본으로 기어온다는 말의 연장선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일본 시장이 중요치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중요합니다.
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 시장이 우리나라 본토 시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뜨지 못하는 그룹은 타국에서도 인정받기 힘들다는 건 현실입니다. 트와이스도 그렇고 아이즈원도 그렇습니다. 방탄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뜬 후 일본에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그룹이 된 것입니다.
또, 외국인 맴버는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당연히 타국의 관심과 응원을 받기 위해선 필요한 일입니다. 허나 그것에 꼭 목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멋진 그룹은 세계에 통하는 법입니다. 방탄이 그 훌륭한 예고요.

일본시장은 과장이 아니라 진짜 큰데요? 그리고 본문에 말했듯이 그게 큰 이유가 팬덤의 구매력 때문이란거뿐임. 한국시장이 좁은게 아니라 이윤추구하는 입장에서는 더 큰시장으로 도전하는건 사실임. 우리 나라가 왜 수출지향적 산업을 가졌겟음. 그냥 해외에 널린 돈 먹으러 가는게 뭐가 잘 못이라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뜨고 가는 것도 본문에서 이미 적어 넣었음. 기본적으로 본진에서 안뜨는걸 생각해서 시작하는 그룹이  어딨음. 정말 멋진 그룹은 통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그 긴 아이돌 역사에서 과연 방탄과 같은 유형의 그룹이 얼마나 있었겟음. 그 방탄마저도 역수입 그룹이에요. 본진에서 안뜨고 해외서 커진 팬덤으로 한국으로 들어온.

대신 방탄 이외엔 해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뜬 그룹이 아예 없다고 봐야죠. 심지어 방탄이 해외에서 확 뜨기 직전 앨범인 WINGS도 70만장 이상 판매됐던 걸 생각하면 국내에서 인지도도 없었는데 해외의 인지도로 뜬 게 아닙니다.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인 반응을 얻은 후 국내 차트를 휩쓸었다고 해서 싸이가 국내 인지도도 없었는데 해외 인기로 유명해졌다고 하지 않는 것과 같죠.

방탄마저도 역수입 그룹이라니. 신박한 개소리는 처음 듣네요.

그쵸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지금과 같은 인기는 아니었는데요? 오히려 해외쪽 반응에 따라 추가 유입된경우가 많은거지 뜨는 신인그룹정도였죠 입지가 화양까지는. 화양에서 인기 얻고 국내팬 유입됫지만 해외팬덤만큼 커지진 못했죠, 근대 그이후 해외팬덤이 커지면서 국내 팬덤이 엄청 상승하는 경우죠, 물론 제 역 수입 자체가 아예 인지도가 없었다는건 아니에요, 대중에게 엄청나게 어필할정도로 국내에서 엄청 컸던 팬덤을 보유한 그룹이 아니었단거죠. 예전에는

너무 길다~

일본은 앨범 한장에 천만원에 팔린답니까
일본에 대한 환상 좀 버리세요

뭔 환상이란건지? 앨범 한장에 천만원은 아닌데 앨범을 존나게 중복으로 사주는 팬덤이 있다는건데, 한국이랑 다른게 아날로그 감성인진 모르지만, 잡지나 cd등을 사주는건데 뭔 환상이란거임 ㅋㅋ 그럼 그냥 구매력 있는 시장을 구매력 있다고 하는게 일뽕임 ㅋㅋ? 내 글 어디에 일본에 대한 환상이 적혀 있지. 사실적으로 일본에 진출한 그룹이 벌어 들여오는 금액만 봐도 알겟구만.

한국에서 좀 못떠도 일본에서 어느정도만 흥행해도 버는 돈은 한국에서만 엄청 잘나가는 그룹보다 훨씬 잘범.

이게 환상 아니면 뭡니까

ㅇ? 그건맞는거 아닌가요 일본에서 뜨는 수입 어마무시한데 일본덕후들 소비력 장난아닙니다 갸들은 사소한것도 다 돈주고 사야되요

아니 그게 사실인데 어떻게 합니까. 일본 중상급 아이돌이 판매하는 cd량이 몇십만 그러는데 아이즈원이 판매한 30만장도 일본에서는 많이 판매한게 아닌게 현실인걸요. 그냥 걔들 상술이 음악쪽으로 엄청 뜯어가는 상술인거 뿐인데. 그냥 현실적으로 사실을 얘기한거 뿐임
우리나라 남돌은 돈 잘벌지 몰라도 국내팬덤의 여돌은 돈 그리 잘 버는 편은 아니에요.

일본 덕후 돈 많이 씀 ㄷㄷ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가 환상이죠

그리고 여돌이 돈 못 벌면 회사가 할 일 없어서 여돌 데뷔시킵니까

아니, 뭔 소리에요. 덕후가 돈 많이 씀 그런게 환상이 아니라 공식적인 음반시장에서도 일본 크다는게 사실인데요. 글고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여돌은 매출액이랑 수익차이가 커서 실질적으로 버는돈은 적어요. 개인활동으로 버는돈 아니고서야. 남돌만 하면 시간때가 안 맞으니 남돌 여돌 중복 안되게 키우는거뿐임. 남돌이랑 여돌 버는돈이 다름. sm재무표만 봐도 동방이 뭐 한거 없이 일본 투어만 돌아도 벌어들인 돈이 두명서 sm 수익 25퍼임.

일본 음반시장이 커도 국내 인기 없는 가수 앨범을 일본애들이 안 사줍니다

그리고 에셈 매출 1위 걸그룹이 찍던적도 있었는데요

아니 여돌 1위 시대도 소녀시대 아님? 그 시대 자체가 남돌 동방신기 해체시기고 일본 진출로 돈 쓸어 담았을 시기입니다만? 그리고 방탄은 국내에서 탑이여서 해외에서 잘나갓던건 아닌 그룹이고 kard도 국내에서 괴멸이지만 딴 지역에서는 잘 활동중인데요? 무조건 본진에서 일등먹고 진출 이런건 아님.

국내인기 없으면 일본 인기도 없는겁니다 한국에서 좀 못 뜨면 외국에서는 아예 못 뜬다구요

국내 인기 없이 일본에서 떴던 그룹이 어디 있습니까 한 팀이라도 들어보세요

그리고 해외반응이 좋은 카드가 외국에서 얼마나 법니까? 국내에서만 인기 있던 시스타가 각자 건물 하나씩은 챙겼을거 같은데요

방탄자체가 국내 팬덤 멸망이었는데 뭔소리세요 ?제가 카드가 외국서 활동 잘한다고 햇지 돈번다고는 안했는데요? 그리고 카드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그룹도 아니고  그냥 국내에서 떠야만 외국서도 무조건 잘나간다는게 틀리다고 말하는거 뿐임. 티아라 국내 멸망 샤이니 동방 국내 다 멸망해도 해외에서 잘만 돈 벌고 다님. 국내에서 인기 있던 시스타는 건물 사고 동방은 일본 활동 올인급으로 해서 호텔 주인임 제주도에

방탄 국내팬덤 멸망이요?
이런 소리하면 방탄 팬들한테 몰매맞아요

그리고 언급한 티아라 동방 샤이니 전부 국내에서 크게 인기 끈 그룹들입니다만

방탄 성장이 해외에서 성장 해서 국내로 들어온경우라고요, 원래 방탄 성장 당시 한국에서 방탄 팬덤 작았습니다만? 님 방탄 2017년 전까지 들어보셧어요? 방탄 대뷔년도가 2013년도인가인데 들어보셧어요 국내에서?

보아도 1집 망하고 일본에서 성장하면서 대박나고 한국에서도 같이 대박난 가수인데요? 원래 국내서 졸라게 욕먹던 가수였는데요?

무슨 뇌피셜을 이렇게 늘어놓습니까

방탄이 국내팬덤 멸망했다구요?

보아 데뷔앨범이 얼마나 팔렸는데 망했다고 합니까

보아 음반판매량 1집 월간 순위 16위인데요? sm 모든 돈 부어 만들엇다는 온갖 소리 들은 보아 1집에 딴 남돌팬들에 욕이란 욕 다 들어먹은게 1집인데요. 그리고 일본 활동에서 중박터지고 한국와서 no.1 낸건데요. 그리고 활동중이 슈퍼대박 터진거고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글이 존나게 딴대로 세는데 애초에 일본시장이 크다구요 ㅋㅋ 그걸 먹으려는 시도로 일본인멤버 넣는거구요, 일본음악시장이니 환상처럼 제가 뭐 일뽕 떠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실적인 큰 시장에 한국인이 마케팅에 하나로 일본인 넣고 트래이닝 시키고 수출하는거 뿐입니다. 그냥 큰거 크다고 하면되지 걍 일본은 다 ㅂㅅ 이럴필요 없어요. 가서 돈 벌고 오면 되는거지.

중국 시장이 작다니요...

님 논리로 중국인 멤버를 계속 영입하는 이유는 중국 시장이 크기 때문인데요.

한류 컨텐츠 한한령 떨어져도 가장 많이 소비하는게 중국이예요.

뭐 어디 이상한 통계에서 중국이 굉장히 작게 나오는데 중국이 따로 통계를 구체적으로 안내서 그런거지 실제론 큽니다.

한국 기획사가 호구라서 중국인 영입하고 계속 중국에 진출하려고 하는게 아님.

과거 빅뱅이 콘서트 몇개 돌아야 벌수 있을 돈을 중국 방송에서 먗 곡 부르고 벌었죠.

그리고 일본 음반은 사재기로 닐로마냥 뻥튀기가 많이 됐어요. 음원은 한국 보다 작은게 일본 시장임.

가장 한류 소비하는데 가장돈이안되는 시장이 중국이죠 시장크기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한한령때문에 제데로 돈을 벌지를 못함

중국은 음악시장은 작습니다 애초에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돈은 님말처럼 행사나 방송에서 나와서 버는 돈입니다. 콘서트나, 음원으론 돈 존나게 못법니다 중국은 굿즈같은시장 자체가 괴멸수준입니다 인구에 비해 우리나라보다 적습니다, 검색만해봐도 알수 있음. 근대 행사나 방송이 팔요한데 우리나라 음악을 배척하려해서 그게 힘드니까 일본시장이 편하다고 하는거뿐임. 그리고 본문에서도 말했듯 그냥 팬덤 구매력이 쌔다고 이미 말함. 일본이 무조건적인 크다 그런게 아니라 한국보다 돈벌어들이는 활동하기가 편함. 음반부터 콘서트 굿즈 이런게 그냥 돈 벌리게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

중국 시장이 작다는 통계 좀 가져와 보세요. 어디서 들은 얘기 말고요.

그리고 음악 시장에 방송 행사 다 포함되는거예요..님아. 뭐 제대로 모르시네..

님 논리대로 중국 시장이 크기 때문에 통수니 뭐니 해도 계속 중국 멤버 영입하는겁니다.
님이 예로 든 jyp는 중국에 무릎 꿇었고 일본에 이제 지사를 내니 안내니 훨씬 전에 이미 한국 기획사들 중국에 합작사들 냈고요.

자기 논리를 부정하면 안되죠 님.

https://en.m.wikipedia.org/wiki/Global_music_industry_market_share_data#IFPI_2016_data
자요. 이게 음악시장입니다만, 보시면 알듯이 중극 디지털시장이 90고 음반은 괴멸입니다. 그리고 그 디지털도 공짜로 들을수 있는 어플마저 있을정도로 괴멸상태입니다만?
우리나라가 중국에 진출햇던건 중국방송이나 cf이런게 효과적인 수익으로 들어왓기 때문에 진출이였디 음반시장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미래에 커질거란 기대감 때문에도 당연히 미리 선진출한것도 있죠. 그리고 중국시장이 아무리 적어도 인구가 있는데 당연히 형성됫죠. 그정도 시장도 중국인 멤버 있으면 편하니까 당연히 영입하는거고요. 다만 이제는 어느정도 배척하는 분위기가 형성 된 시기고요.
우리나라는 디지털, cd 어느정도 공존이로 일본은 cd가 크고 중국은 극단적인 디지털음원쪽이죠.

ifpi...제가 말한 이상한 통계가 이건데요..

한국 음악 시장이 5000억 정도로 나오는데 이걸 그대로 믿으시는거?

한국 컨텐츠 진흥원 통계로는 한국 음악 시장은 5조가 넘어갑니다..

중국의 정확한 국가 통계가 없어 저 또한 확실히 모르지만 기획사 입장에서 그게 음반이든 음원이든 방송이든 광고든 돈되면 가는거예요....;;

기획사는 방송 광고 시장이니 음악 시장이니 구분 안해요.

어쨋든 큰 틀에선 중국인 영입하는건 중국 시장이 크기 때문이고 과거 뿐만 아니라 지금도 영입 중입니다만..

아니 방송이랑 음악이랑 어떻게 같은 시장입니까 ㅋ. 서로 다른 영역이지 수익자체가 기획사는 구분 안하니까 중국 진출했지만 국가적으로 밀리니 쉬운 일본 택하는거란건데 뭔 소리신지.. 저 통계는 빌보드에서 따온거입니다만, 공식적으로 실제 통계입니다. 님이 말하는 한국 5조는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돈 모두 포함 같은데요? 예전에는 중국 시장 때문에 영입이라면 지금은 중국 투자가 국내 유입됨에 따라 들어오는 멤버가 많아진 경우입니다,

기획사에서 구분을 안한다니 무슨소리쥬? 중국은 주로 드라마 출연료나 영화출연료가 쎄서 배우들이 주로갔고 일본은 콘서트 굿즈 시장등이 커서 아이돌이 주로갔는데유?

세계적으로 종합 통계 내는게 ifpi 라 많이 인용되는데 그냥 받아들이지 마시고 좀 이상하다 싶으면 찾아보세요.
여기 통계 내는데 보면 직원도 몇명 없는 곳입니다.

이상하다고 안느꼈기에 가져오신 거겠지만 몇년 전 국내 음원 매출만해도 이미 1조가 넘어갔어요..

한국 컨텐츠 진흥원 통계는 국내 시장 따진거고요. 님 말대로 라면 5000억은 국내에서 팔고 4조 5000억을 수출한다는건가요ㅋ
기획사 국내 국외 수익 비율 보면 터무니 없는 소리라는건 아실텐데요.

그리고 기획사 입장에서 방송이니 음악이니 구분이 모호하며 의미없다는걸 말한거고 전 중국 시장이 작다는 님의 주장에 님과 똑같은 논리로 반론을 드린거.

님 왜 아래 빌보드 자료는 무시하세유? 본인입맛에 맞는것만 피드백 하시남?

중국은 배우시장 일본은 아이돌시장이라 구분되는데 무슨 기획사가 구분을 안한다는거에유


ㅋㅋ

지금 한국시장 규모가 작네 어쩌네 하는문제가 아니라 중국 음악시장이 작다고 애기하고있는데 난독이신가유?

참 특이하시네, 찾아온 자료는 이상하다고 하면서 본인은 그 자료하나 안보여주시네. 그 5조원 자료좀 보여주세요 정말 어떤 자료인지 보고 싶네요. 저는 찾아왓더니 빌보드 자료는 이상한거다라고 하시고 .. 전 단한번도 한국시장이 적다고는 안했는데요? 일본시장이 크고 중국 견제 때문에 일본멤버 영입후 일본으로 가는 좀더 편한 방법으로 선회하는거 같다고 얘기했는데요? 애초에 세계 6위 시장인데 적을리가요 그냥 더 큰 시장으로 가는거지 우리나라 제품 미국에 왜 팔겠습니까? 돈벌러 파는거죠 ㅋㅋ 글고 중국 음악시장자체 가 작은건데, 그걸 방송이랑 cf다 집어넣으시네 그럼 모든 문화컨텐츠를 다 집어넣으셔야죠. 기획사에서 영화로 집어넣을수도 있으니 가수를.

하루가// 그 빌보드 것도 ifpi 라 따로 답글 안달았네요ㅈㅅ.

냥냥//자료는 한국 컨텐츠 진흥원 검색하시면 나오거나 아님 여기 가생이 잡게나 방연게에 여럿 분들이 상세히 올린걸 봤었네요.

아님 그것도 귀찮다 하시면 국내 음원 시장 검색하시면 기사 뜰겁니다.

그리고 오도하시는데 한국 시장 얘기는 님이 가져오신 자료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걸 말한거고
중국시장에 대한 작지 않다라는 얘기입니다.

뭐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님 말대로 돈 버는 회사 입장에서 방송이니 음악이니 cf니 의미가 없고 구분이 모호하다는 겁니다.

일본 멤버 영입하는거에 대한 님 논리는 오히려 동의하고 태클은 걸지도 않았고 그 논리를 그대로 인용한거 뿐.

마지막으로 정리 해드릴게유

음악시장  콘서트 음원 음반 굿즈 매출 - 주로 아이돌
 
방송시장  영화 드라마 예능 -주로 배우들 아이돌이 연기하는것도 포함

중국 음악시장은 작으나 방송시장은 크다

중국 진출하는 사람들 주로 배우쪽이 많고 일본은 아이돌이 많다

ㅇㅋ ?

일본이 음악시장이 커서

그래서 아이돌이 콘서트 음반 등 매출노리고 일본가는거에유

중국 음악시장 작다고 무새를 하셔서 대충 찾아보니 자료가 있네요.

중국은 tme가 과점을 하고 있는데 매출이 2017년 기준 1조5000억 이군요.

기타 회사 까지 합치면 2조.

성장률이 수십퍼센트 어마하다고 하니 작년엔 3조 가까이 됐을 듯 하네요.

한국 음원 시장의 2배 이상임. 작다고요?.. 어마하게 크네요ㅋ

중국 진출은 지금 배우도 가수도 힘들고요. 예전엔 가수도 엄청 갔는데요.
망상 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근데 직접 진출이 힘들어도  한국 컨텐츠 수출에서 중국이 1위네요.

보통 중국 시장 작다고 하시는 분들은 불다가 많다 따라서 작다로 뇌피셜 결론을 내리시던데 뇌피셜 말고 데이터를 봅시다.

네. 크죠. 절대 작은 크기 아니죠 중국. 최근에 점점 커지고 미래엔 더 커지겟죠, 문제는 자국 문화 키워주기로 자국인 이외에는 활동도 힘든 곳이 되어버렸죠. 자국인 키워주면 계약 뒷통수 때리고 넘어가머리고요. 애초에 중국인이 최근 한국에 여전히 잇는 이유는 대게 원래 키우던 연습생 or 중국쪽에서 투자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이지, 중국 음반 시장이 매력적이다라서 키우지는 않죠. 애초에 활동이 힘든데 중국 시장 커지면 뭐해요. 애초에 저희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그닥 큰 시장도 아니고요. 매년 엄청난 성장하는건 맞지만요. 근대 인구에 비해서는 엄청 작은거죠.  그 인구로 그런 시장 형성이기 때문에 물고 늘어지고 할정도로 매력적인 시장 자체는 아니였다는겁니다. 매년 성장해서 그렇지 한국인 활동 시기에는 음악시장 자체는 망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중국 님 들어간 기사 보니까 이익 창출은 딴곳에서 하고 있다고 다 적혀 있네요. 님이야말로 좀 제대로운 자료 가지고 얘기하셔야할듯. 그 수익 대다수가 음원을 통한 광고 수익이라고 적혀 있네요.
tme 그 매출은 음반시장에서는 엄청나게 적자 나고 있고 다른 기타 서비스로 수익 올리는 그룹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https://mnews.joins.com/article/22270179#home
이것만 봐도 tme가 음악시장으로 매출 올리는 그룹이 아닌 기타 문화컨텐츠로 수익 올리는거 알수 있는데요? 이런건 음악시장에 안들어갑니다. 그냥 문화전반의 컨텐츠인거지.

음 뭔가 헷갈리신거 같은데 유튜브 같은 거죠.

음원을 팔지만 직접 소비자가 대가를 지불하는게 아닌 광고주가 대신 내는 구조..

이걸 혹시 광고 수익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그 수익이 음악 시장에 뿌려지는 구조.

그리고 기타 파생 서비스도 음악 관련 컨텐츠 소비고요.

이건 유튜버라기보단 별풍컨텐츠에요. 그리고 글 읽다보면 누적 디지털 음원판매량이 2억위안 밖에 안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중국은 디지털음원이 초강세인데, 그 공룡기업의 누적 음원판매량이 2억위안밖에 안된다는겁니다, 님은 유튜버나 별풍 아프리카bj가 춤춘다고 그걸 음악시장이라고 얘기하지는 않잖아요. 그냥 님이 보여주신 자료로 중국 음원시장이 얼마나 더 조약한지만 보여줄뿐이에요. 그리고 님이 말한 5억자료도 어떤분이 글 쓰셧듯이 최신글쯤에 중복에 노래방 매출 이런걸러 들어간 총합이라서 그런거지 실제 크기랑은 많이 다른 시장입니다. 님은 그냥 모든 문화컨텐츠를 다 음악이랑 연관만 있으면 음악쪽으로 집어넣으시는듯.
정확히 님이 말하는 모든 시장을 다 넣어버리면 일본도 어마어마해집니다. 우리나라도 님이 말한 5조원 시장이 되고요. 일본은 빌보드에서 정한 음원시장으로 계산하고 따른 나라는 뻥튀기 시장으로 계산한다는거 자체가 안맞는거져. 그냥 빌보드에서 괜히 저 기준을 쓰겠습니까? 지들끼리 조사한 음원시장의 기준이 있는거겟죠.

https://www.billboard.com/articles/business/8372798/ifpi-global-report-2018-music-sales-rise-streaming-revenue

빌보드 기준 중국 음악시장10위 ㅋ

팩트가져왔쥬?

음악시장은 음반 음원 콘서트 말하는게 음악시장이구

방송 에능은 방송시장이쥬

이분은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들어서 애기하시는데 음악시장은 콘서트 음원 음반 굿즈등 상품판매 등등 하는걸 음악시장이라고 하고 님이 말하는 예능 방송 영화 같은건 방송시장이라고
연기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장이에유
우리나라 아이돌이나 배우들이 중국 진출할떄  연기쪽으로 진출하는게 그때문이고 일본은
연기자가 아니라 아이돌이 주로 진출하는건 음악시장이 커서 그런거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