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150507091237013

저 회사가 중국자본에 경영진이 한국미디어회사 기획사임.
4개국에서 예비연습생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만든 회사임.
주요사업전략이 인터넷미디어.

그러기위해서 이번 그룹 보이그룹 걸그룹 동시런칭.
규모가 어마 무시함.

4개국에서 투자도 진행했기에 각국의 한명씩 배치.
특이사항은 일본 걸그룹멤버 노기자카46 에서 은퇴한 인물.(노기자카46내에서 가창력이 최고라는 평)

한마디로 한국에서 교육하고 한국에서 기획하고 한국에서 런칭한 그룹이란 타이틀로
각4개나라 공연수익으로 돈벌생각임.

그리고 방송계획은 아주 접어두고 자체 미디어를 통한 4개국방송계약체결하고
각나라에서 확실한 푸쉬를 약속.  그에 따른 자체 미디어회사구축.

한마디로 kpop에 철저하게 의존해서 밥숟가락만 얹겠다라는 기획.

이회사 대표가 sm공연기획에서 파생된 sm계열에서 떨어져나온 회사.

거의 sm계열에서 파생된 각국의 교육생 위탁교육을 위시로 시작해서
그중 연습생을 한명씩 골라서 만든 그룹 런칭 하는게  바로 z 프로젝트임.

뭔가 비쥬얼 보고 한국에서 활동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렇군요

제대로 할거면 위에화처럼 비쥬얼은 좀 좋게 가지... 특히 남자들은 느끼함 ㅋㅋ

최종 소비자에게 케이팝으로 전달이 안된다면 의미 없습니다. 거릅니다.

뻘짓거리

한국인 없는 케이팝이라니 뮤비와 무대,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동남아는 모르겠지만 중국같은 경우 한국에서 교육하고 한국시스템으로 만져서 운영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SNH48의 7senses가 가장 대표적이겠네요. 기획사는 중국이지만 한국에서 시스템을 가져가는.
아예 위에화 같은 회사도 있고. 그거와 같은 류의 가수라는 느낌이 드네요.
한국 무대위에 한번이라도 올라가야 프리미엄이 붙을 텐데요. 그거 없이 한다면 그냥 투자 받아서 돈벌려는 기획자의 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