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판빙빙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지난해 5월 중국 세무 당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 받았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두문불출했다.
수개월 동안 행방이 묘연하자 사망설, 망명설 등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