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쪽바리 지배계급이 한반도 도래인들 후손이라는 건 개나소나 다 알텐데 모르는것들은 레알 방숭이들인건가 ㅋㅋ

뭐 그렇다라고 하는데.. 라는 카더라 통신이 더 많읍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사실에 근간이뤄지긴 합니다.

워낙 일본지도부에서 데리고간 조선인들을 결혼으로 강제적으로 맺은 경우가 많아서.
도래인이라고 하기에는 워낙 혼혈성에 혼혈성을 타고난 계보가 많음.

실제적으로 이토히로부미가 조선의 도래인이라고 알려져 잇지만,
도공의 딸을 지방도호가 취해서 낳은 자손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
본가소속이 아닌 첩의 자식계보라고도 하고 .

도공의 후손중에서도 강제적인 혼인정책에 의해서 일본여자랑 강제적으로 혼인한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함.

그당시에 순혈주의의 도래인은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음.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그 옛날 한반도인들이 쪽본에 들어가서 원숭이랑 다름 없던 쪽본원주민들 사람 비슷하게 만들어서 조상대대로 노예로 부려 먹고 있는게 지금 방숭국의 현실임

3:00 전설적인 그분이....

이가와 하루카 진짜 이뻤느느데

나나코는 첨들어보네요..
아닌척 하려고 우익이랑 손잡은건가? ㄷㄷ

토모야스가 한국계였어? 와우

보아가 일본에서 열풍을 일으키던 2002년 한일월드컵 즈음 이였던가?...
한류열풍이 아직 없었던 일본 연예계에서 아이돌로서 한국인임을 숨기지 않고 활동하다 같이 활동하던 듀엣 멤버가 문제를 일으켜 연예생활이 힘든시점에 일본에서 한국 할아버지의 고향까지 마라톤으로 뛰면 앨범을 내주는 소속사와 방송사의 황당한 제안을 받고 무더위와 장마빗 속을 달리며 고통 끝에 해내던 소녀가 성선임(소닌)이였음~ 근성의 아이돌이라는 별명도 생겼고~
추후 뮤지컬 미스사이공 일본 최초의 여주인공으로 오디션 끝에 한국인임에도 뽑혔음~
당시 성선임 팬이여서 팬페이지도 만들고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ㅋ
그게 18년전이라니.....

차별 받을거 감수하면서도 국적 안바꾼 분들은 정말 대단한거죠. 어찌보면 이땅에 사는 한국인들보다 애국심이 더 강한걸지도..
그런분들은 인정하지만 나머진 걍 일본인일뿐이죠.

본인이 일본인으로 살길 원해서 뿌리 감추려고 애쓰는 사람들까지 굳이 한국계로 묶을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일본서 뿌리를 감추고 살던 사람들이 한국이 경제나 문화적으로 강해지면서 많이들 커밍아웃한다고
예전 어떤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ㅋ

한국계가 아니다 라고 공식적으로 부정한 사람을 한국계라고 볼수 있나 싶네요 개인적으론
말을 안하거나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선이라면 모를까
실제로 한국계라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부정하는 순간 일본인이죠 그냥

그냥 한반도계가 더 맞다고 봅니다.

가장 부러운 사람은 올리바이 핫세와 결혼했던 남편

의미 없어요 ㅎㅎ 한국인도 아니고 저사람들은 일본에서 나고 자란 일본인입니다.  제일 교포집에 가본적있는데 한복 사진도 있긴하더군요 근데 웃긴건 기모노 사진뒤에 숨겨놓음.

한글,한국어도 모르고 국적도 일본이면 그냥 일본인
한국계 란 표현조차 이상 하다고 생각함
일본에서 오랜기간 같은 차별대우를 견디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 하신 분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질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