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2882718

역시 문화의 파급력은 엄청난 거 같네요

정치병 비슷한게 한국병인가봐요

원래 여성이 문화나 정치의 부정적 요소에 대한 영향을 적게 받음.

일본을 보고 배워야 할 것이 또 나왔네요.
아무리 문화 경제 선진국이라도
주변을 등한시하고 자화자찬에 빠지면 사회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저렇게 꼰대화되서 국가자체가 폭망된다라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예전 꿈에 취해서 아직도 헤메이게 된다라는 것을요.

우리도 현재 반성할 부분이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현재 이래저래 우리의 위상이 올라있을때일수록 주변을 더 살펴야 한다라는 사실을
명확히 알려주는 사례입니다.
이건 돈주고도 못배울 상황입니다.

원래 정치적 성향이란게 젊을땐 진보적이던 사람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보수적으로 변해간다고 하죠.
결국 저 젊은 세대의 '개방적인' 마인드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혐한의 길을 따라가게 될듯...

반만년동안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다가

80년대 이후부터 짱개라고 무시할 정도가 되었고

이제 일본도 제칠 타이밍

"반만년동안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다가 "

알바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

적어도 사대주의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함 ㅋ

아니 이넘은 정게에서나 어그로 끌것이지 여까지 겨나왔네~~ 징하다.....

선족들이 뭐 역사를 알리가 있나 ㅋㅋㅋㅋㅋ

왜놈들 골 때리네, 일본이 형이고 한국이 동생이란다. ㅋㅋㅋ 패륜아 개족보 읇는거 봐라. 와.

어느나라나 SNS상에서 셀럽이 되고 싶은데 그걸 막으니....유행이 한국가서 이쁜 카페나 맛있는 음식 올리는건데 친구들 다하는데 혼자 못하면 갈등이 생길만 하죠.

아이구 반만년 동안 중국을 상국으로 모셨다구여??? 이런 ~~

이래서 나이 먹어도 시대 흐름을 타야함.. 수십년전에서 머물러 있으면..

조선때야 겉으론 상국으로 모실테니 조공무역을 통해 짤짤이 이득을 취했지. 전조인 고려때는 중국 무시하기 일수였고, 삼국시대에는 나라 망하기 직전인 신라가 아니고서야 오히려 중국과 동아시아 패권을 다투었지

우리는 위아더원 되서 남녀노소 다 일본 여행 가는데 ㄷㄷ

졌다 또...

2500만명 해외여행 나가는중에 700만명 일본여행가는게 남녀노소 다 가는것임?

국민절반이 해외여행을 나가는 나라임에도 불과 700만명 정도가 이웃나라 가는것이면

오히려 생각보다 많이 안간다는 생각이 강한데요


나머지 무려 1800만명은 일본 아닌 다른 해외로 나간다는 얘기이니까요


세계에서 관광객 가장 많은 스페인 역시 이웃나라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것이지

먼 아시아쪽에서 많이 오는건 아니랍니다.


관광이란 기본적으로 근처에 있는 이웃국에서 가장 많이 오는건

전세계 어디나 공통입니다.


일본은 대한민국 인구의 2.5배임에도

해외여행 가는 숫자는 고작 1700만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지는것일뿐


오히려 지난해 한국-일본 상호 관광객 숫자 증가는

일본인이 한국 방문하는 비율이 더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거 뜬지 며칠 된건데 우리나라 언론엔 이제 뜨는군요. 이거 일본애들 댓글보면 역시나 발암 ㅋㅋ

한국에서는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다가 일본인을 발견하면 집단으로 구타한다는 수준의 글이
흔하게 돌아다니는 쪽본에 뭘 바랍니까? ㅋㅋㅋ
한국 여행간다하면 위험하다고 걱정하는 부모가 대다수. 실상은 변태 싸이코범죄 천국인
방숭이 나라보다 훨씬 안전. 니네 오움진리교 테러협박은 어떻게 됐냐? ㅋㅋㅋ

일본소식들보고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일본이야기 재밌어요 혐한감정이 어떻게 이용되는지도 보고 싶습니다

피곤하게 산다 ㅎㅎ

일본판 태극기부대 틀딱들이 한국은 반일 어쩌구 저쩌구하면 입 찢어버리고 싶음..
지들은 더 심하면서...

갑자기 반말하는 동생이라...
조선시대 말부터 우리가 일본에 느꼈던 감정이 딱 그랬을거라고 생각은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