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압도적이라면 노웨이맨 조회수가 그리 망하지는 않았을텐데말입니다.

말씀대로 미꾸라지들이 미쳐 발광하는 것 뿐이라~
내일은 추어탕이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ㅋ

솔직히 케이팝 씬에서 멤버 국적 들이대는건 그 멤버에게 반한 사람이나 중요하지

시스템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아이돌이 침체기도 있었었고

우리나라 대중들이 외면하고 다른 장르가 대세가 되면

또 반복될지도 모를 일이고

그렇게 기획사나 아이돌이 대중에게 늘 퀄리티 있는 것들만 제공하면
명맥 유지할거고 그게 아니면
또 소몰이창법이나 다른 뮤지션들에게 현재 위치를 내줄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지금은 물론 그때와 달리 견고하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아시아 일뽕들이 치켜세우는건 우리입장에선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즐기라는거죠

우리나라는 일단 유행도 빠르고 한번 구시대 문화라고 여기면
거기서 끝입니다 아이돌이라도 예외가 아닐겁니다
그때가보면 알겠죠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이가 대단한건지
아니면 그들을 대신할 새로운 인물이 그들을 넘어설려는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동남아 애들한테 말해야 할 문제죠.

유독 장원영 영상에만 싫어요가 엄청 많음
akb 지부가 있는 동남아 애들 짓임
그래 봤자 돈되는건 한국 일본 팬덤이지

정말로 아이돌이 좋으면 보기 바쁩니다

이상한말들 이상한것들 신경안쓰이죠 ㅎㅎ

아이돌이 좋으면 다른 아이돌 못깝니다 ~~ 수고하세요

의미없다. 사쿠라따위

유사업종의 투자-런칭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지인에게 들은 얘기이긴 하지만...
울 나라를 제외하고는 일본 뿐만 아니라 중화권, 동남아 일대의 아이즈원 팬덤층 가운데
전체멤버 12인 가운데 사쿠라의 팬덤비중이 40%를 웃돈다고 하더군요~~~

이름이 기억 안 나는 또다른 일본인 멤버 하나까지 추가하면 사쿠라 외 1인 총 2인의
팬덤층만 과반 이상일 거라 하던데요....
물론 그 친구는 아이즈원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아마 그 친구도 주변에서 들은 얘기겠지요..)

중화권, 동남아에서 기존 AKB팬덤층을 마냥 무시할 수준은 아닙니다.
이제는 KPOP의 간판 아이돌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제가 비교적 자주 가는 태국만 한정해도 방콕 최고의 도심지 쇼핑몰 야외무대에서 공연하면
주변 인도-도로까지 태국팬들로 가득가득합니다.
심지어 뉴스에서도 다루어지고 태국문화부장관 또는 방콕시장까지 AKB멤버들을
접견했다는 뉴스 또한 나올 정도로 공식적인 대접 또한 괜찮은 편입니다.

엠넷이 AKB와 합작한 배경에는 중화권-동남아에서 비교적 인지도가 있고 팬덤층이 있는 AKB의
후광효과를 기대한 측면 또한 어느정도는 존재할 것입니다.

무시할수 없는 수준이면 이미 동남아에 에케비가 케이팝 눌렀겠죠.

아이즈원의 현재 인기와 인지도 수준이 그만큼 낮다는 거임.

아직은 초기니까 조금더 지켜봐야죠. 엔터주 이번에 들어가볼까했는데 역시 참기를 잘한 것 같음.

혹시나 트와처럼 대박터질까 유심히봤는데,,,흠,,,차라리 이번에 제왑쪽이 더 나아보임.

 유심히 보고 있음.

일뽕들 한줌인거 어차피 다 아는 사실이고 충분히 무시해도될만한 팬텀입니다. 일본내에서 오타쿠들을 정말 끌어모은다면 일본에서의 활동이 성공적이겠지만 지금보니 흡수는 어렵고 기존 케이팝팬들을 믿는 수 밖에 없음.

아키모토한테 직접 들었는데 아니라고 하는데요?

2018. 10. 29.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5756만회
2018. 10. 25. AKB48 노웨이맨 879만회
2018. 05. 01. AKB48 티처티처 690만회

사쿠라 팬이 40%이면 노웨이맨 조회수가 더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노웨이맨은 프로듀스48 버프를 받아서 직전의 AKB48 뮤비보다 조회수가 더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웃긴건 동남아애들은 다른 일본 걸그룹 MV는 관심도 없고, 댓글도 안남기는데
유독 아이즈원 컨텐츠에 들어와서 사쿠라만 찾음.
심지어 AKB MV에도 동남아 애들 댓글 극소수.
일본팬들은 점잖은데 동남아 애들이 난리인듯함.

이사람 딱 봐도 동남아 AKB팬이구만...뭘 열심히들 대꾸를 해주시는지.

동남아일뽕?
동남아악개

노래도, 춤도 애매한 사쿠라를 동남아 AKB 팬들이 밀어주는데
돈이 없으니 유튜브와 SNS에서만 난리임.
개인적으로 통수 안치는 일본인 멤버를 선호하는 편인데,
AKB가 묻으니 동남아 AKB 빠들이 난리치는 꼴을 보게 되네.

akb자매그룹인 서울 사팔떼기가 서울 사팔떼기한 거일 뿐이에요~ㅎ

이젠 사쿠라에서 다른 멤버들로 관심이 가는듯 보여요. 워낙 개성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사쿠라는 개인적으로 초반엔 괜찮았는데 좀 보여주는게 없다랄까? 실력도 어정쩡하고... 국내 예능도 딱히 부각되는것도 없고 한국말도 못하고...

갈라치기 극혐.....모두 한팀입니다 다 응원해줘요

결국 구매력이지

걔들은 애초에 사쿠라 팬도 아니었어요. 프듀 보면서 막 입덕한 애들이지.. 만약 기존에 사쿠라 팬덤이 그렇게 컸으면 akb, hkt 뮤비 조회수가 그 모양일 수가 없죠. 특히 hkt는 완전 처참한 수준인데..

한마디로 k팝 그룹의 외국인에게 감정이입 하는 겁니다. 꼭 아이즈원이 아니어도 늘상 있는 일이죠. 다만 프듀라는 프로그램 성격상 좀 더 이상한 애들을 양산한 것 뿐. 그냥 걔들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