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라는 것은 실사용 목적도 없으면서 시세차익만 노리고 부동산 혹은 건물을 매입하는게 투기인데...
이번 경우처럼 누가봐도 실사용 여부가 명백한 건물을 보고 단지 매입 당시보다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투기라고 몰아간다면 집 값 오른 건물은 무조건 다 투기가 되는 거
그리고 서울이 아닌 지방에 건물을 샀다고 투기로 몰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과천을 지방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더 신기하고 (과천 땅값을 알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함) 게다가 현재 아이유 집에서는 차로 15분 거리라 이런 점도 투기보다는 실사용 목적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측면이기도 함   
여하튼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인간들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솔직히 사과로 끝날 일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기레기 개소리에 후속 찌라시들이 난무하고
여초에서 튀어와서 댓글에 개소리들이 넘쳐나고ㅋㅋㅋ청와대 청원에 ㅋㅋㅋ
온갖 유난 떨면서 생사람 잡아놓고 사생활까지 까서 당일날 팩트체크 되니까
너무 조용해짐ㅋㅋㅋ자극적인 찌라시는 메인에 걸어놓고 팩트체크된 해명기사는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찌라시와 병자들의 합작품이라 아이유측에서 저렇게 강경하게 나오는거 보니 법대로 진행하겠네요.
절대 봐주지 말고 법대로 처리해도 욕할 사람 없을 듯~~~

아이유측 이런면에서 굉장히 강경하게 나갑니다.
주제도 모르고 설친것들.. 불쌍하게.......되긴 뭐가 돼. 꼬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