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쥐징이 snh48(aks 사단이 중국에도있군요?) 총선 1위
일본에서는 하시모토 칸나(요즘은 배우로 활동중)
한국은 장원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주관입니다
장원영은 진짜 부모님이 누군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올해 장원영에 몸값은 올라갈것으로 예상되네요.
듣자하니 친언니가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동네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하네요 저 집에 예쁜 큰 딸이 있는데 동생이 가수한다더라..
언니도 엄청 미인이라던데
천년돌이니 뭐니 낯간지럽게 일본이나 중국넘들은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제아무리 대단한 인재라고 해도 짧으면 오년에서 십년, 길어도 삼십년이면 그 못지않은 사람들이 계속 나오게 마련입니다.
심지어 눈에 띄지 않아서 그렇지 대단한 인재가 이미 연습생으로 있을지도 모르죠.
아인슈타인 보세요.
인류 역사를 앞당긴 천재라고도 일컫어지지만 늙어죽기도전에 숄베이 회의에서 닐스보어에게 논파당했죠.
아인슈타인과 닐스보어 나이차 6살밖에 안납니다.
장원영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아인슈타인만큼 세계사를 울릴만한 임팩트를 줄 수 있을리는 없잖습니까.
예체능계로 따지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급은 되야 천년돌 얘기를 들을수 있지 않을까요?
아닌말로 천년에 한번 나올만한 천년돌이면 덕질 정도가 아니라 위인전에 올라가는 레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