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채연이에게 한번도 투표한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12번째 멤버가 채연이가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채연이가 앞으로 더욱 더 많이 웃고 즐기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나중에 보니 채연이가 안되었으면 정말 어쩔 뻔 했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아이즈원 입장에서)
...
그런데 저는 약간 될 사람 미리 내정되어있던 것 아닐까 의심하고 있는 사람 중 1인입니다.
화제성을 위해 투표란 과정을 선택했지만 결과는 사전에 치밀하게 조작된 게 아닐까... 해서.
거의 "전문가의 선택"이라고 생각되는 결과라서 말이죠.

예능과 프로레슬링의 공통점은 "쇼"죠.

모든 방송에서 투표하는건 다 조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있더군요 ㅋㅋ

대통령 선거도 조작이라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뭐.

그거랑은 좀 다르죠. 조작해서 안되는 것과 뭐 그래도 상관없는 것 정도?

그 음모론이 같다는 거죠.

그래도 상관없다고 해서, 무조건 조작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죠.

그래선 안되는것도 조작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조작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면

그럴듯한 증거나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게 좋겠죠?

그런가요^^ 저는 이런 거에 별로 심각하지 않은데 뭔가 민감하시네요 ㅎㅎ ..

오 이 댓글로 레벨 업!  그래봐야 "쪼랩"일 뿐이지만요. 가입한지 몇 년 만이냐 이게.

그럴까요 ^^

저는 무작정 조작을 이야기 하셔서.

그냥 늘.. 그런 사람들이 있다.. 라고 말씀드린건데...

저는 오히려 님께서 굉장히 민감하신것 같네요 ㅎㅎ

팀에는 채연이 같은 실력자가 필요하죠 ... 제가 원픽 고정픽 포기하고 중간순위 이후엔 계속 투표했주었는데 막판에 예나 유리 라도 살리려고 투표하지 못했었던게 미안했는데 그래도 데뷔해 줘서 참 고맙더군요

가생이에는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말 한 마디 하기가 참...
좌우간 채연! 처음부터 아주 좋아한 건 아니지만 인정할 만 했어요~ 그리고 외모가 어때서요, 충분히 예쁩니다. 앞으로도 훌륭하게 잘 해내길 바래요^^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목숨거시는거죠.

조작을 이야기 하시길래, 그런 사람이 있다고 말한거에, 목숨거는건 님이신데 참...

님께서 말 한마디 하셨듯이.

저도 말 한마디 한건데......

목숨을 건다... 민감하다... 말씀하시는분이 본인이 그러니까, 그렇게 까지 말씀 하시는거겠죠 ^^

아 제발 좀 그만 하세요~~ 저는 딱 여기까지만 하고 그만할께요. 이후에 댓글 더 다시든지 말든지.. ㅠㅠ

님만 그만 하시면 됩니다. ^^

말한마디 목숨걸고, 민감하신분이 그만하면 모든게 끝나지 않겠어요? ^^ㅋ

반박은 1도 못하고 조작과 목숨과 민감표현은 좀 웃겼네요 ㅎㅎ

뭘 반박을 하죠? 스토킹 좀 그만 하시라니까? 아 저런 도발에 발끈해 댓글 달고 말았네...

반박할게 없으시잖아요.

조작 이야기 꺼내놓고, 근거나 증거가 1도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말은 막히고.... 할말은없으니

민감하다... 목숨건다... 이딴소리를 하겠죠???

스토킹까지 나오시네요???

도발은 민감... 목숨건다.. 스토킹.. 님께서 하시는거 아닌가요?

원래 본인이 하는건 생각하지 못하고 쳐 나불대시는 스타일이신가 보네요 ^^

님만 그만하면 끝난다니까요 ^^ㅋ

아니면 조작 음모론 근거나 증거를 대시던가요 ㅎ

없으면, 그냥 가시던가요 ㅎ 간다 그러고, 오히려 본인이 목숨거시네 ㅎ

님만 그만하면 끝난다니까요 ㅎ

그래요 그만 해드리죠. 참 나 원 성질하고는...

네.. 반박 못하시니, 그냥 가세요 ^^

근거 0.01도 없는데 조작음모론 펼치는 성질보다야 괜찮겠죠 ^^ㅎ

뭐 하는 분인지 모르지만 한 마디도 지지 않으려는 그 의지 최고에요!!

글쎄요 ^^

님이야 말로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먼저 근거없는 음모론 펼쳐놓고

반박도 못하지만,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는 그 자존심 최고에요 !! ^^*

여기 상주하는 사람인가 보네, 어떻게 이렇게 매순간 모니터링을 하지?
종종 게시판에서 이런 상황을 봐왔는데 다들 이렇게 댓글 달다가 레벨업하는 건가요 ㅎㅎ

허언증이 좀 있으시네요.

음모론도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냥 뇌피셜로 말해놓고

이제 상주하는 사람이다? ^^

본인이 똑같이 모니터링 하는건, 생각 못하시나봐요.

그만한다고 말해놓고,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누가 더 대단하네요 ^^ㅋ

어쩌다 댓글 오랜만에 하나 썼는데 갑자기 달라붙은 님께서 끝도 없이 이러는 게 신기해서 자꾸 다시 와 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저러려나 해서요 ㅎㅎ

저는 님이 더 신기하던데요 ^^

어떻게 사람이 근거나 증거도 없이.

음모론을 펼쳐놓고, 반박은 1도 못하면서

남에게 민감하다. 목숨건다. 스토킹이다. 여기에 상주한다.

이런 뇌피셜을 더 붙일수있는지 신기해요 ^^

양심이 있다면 이렇게는 못할텐데 말이죠.

반박을 못하면서, 자존심 때문에 말꼬리를 이어간다~

참 안타까운 스타일이죠.

(그림 아닌데) 그림같다라는 표현 있죠?
(조작 아닌데) 조작같다라는 것도 그런 식의 표현이라면 너무 변명일까요?
그만큼 잘 뽑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의외의 곤욕을 치뤘네요.
(어그로가 뭔지... 팔자에 없는 어그로까지 되어버렸네요. 역시나 또 댓글 다셨네요.)
저와 저분을 제외한 여러분께는 무의미한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사과 말씀 드립니다.
최소한 앞으로는 트집 잡히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아~ 님 논리대로라면 이렇게 말해도 되겠네요.

(그림 아닌데) 그림같다라는 표현

(님은 어그로 아니고, 멀쩡한 사람인데) 어그로같고, 허언증이 심한것 같다.

저도 그냥 그렇게 표현한거니 전혀 문제가 안되겠죠? ^^

조작에 대해서 그런사람들이 있다고 말을했을때

그거랑은 다르다면서요? ㅎ

그래요... 님 논리대로 단지 그림아닌데 그림같다라고 표현한거니

전혀 문제 될게 없는 조작음모론이라면.

저역시

(님은 어그로 아니고, 멀쩡한 사람인데) 어그로같고, 허언증이 심한것 같다.

라고 생각해도 문제가 될게 없겠네요. ^^

프로레슬링과 어그로의 공통점은  "쇼" 죠.

이분 최소한 대댓글로만 30레벨은 업되셨겟어요. 와 대단하네. 정말

이분 최소한 허언증으로만 30대는 넘으셨겠어요. 와 대단하네. 정말

래퍼에요? 라임 맞추고 있게? 하지만 말 안되는 거 아시나 몰라

나라팔아먹은 누구에요? 본인이 한말 책임못지고 아몰랑~ 하고 있게?

하지만 할말없으니, 허언증 부리는거 아시나 몰라.

나라 팔아먹어요? 비약 참... 이 정도면 이분 여기서도 꽤 유명한 분이실 거 같네요.

뜬금없이 래퍼라고해서, 저도 똑같이 맞춰드린겁니다~

네... 어그로들에게 유명해요 ^^

주로 어그로들이랑, 님과 하는걸 하거든요 ㅋㅋ

님도 주변에서 꽤 유명하시겠어요. 하도 말을 지어내고, 책임이 없어서요.

니ㅁ 맘에 안들면 어그로에요? 타인에 대한 이해심을 좀 가지세요. 말 한마디에 죽자고 덤비지 좀 마시고.

내가 언제 내 맘에 안들어서 어그로라고 한적 있나요?

허언증이 아주 극에 달하셨네요.

님이 음모론 지어내서, 헛소리하는걸 어그로들이 하는거라고 했죠 ^^

딱 어그로들이 님처럼 투표 음모론 가지고, 분란일으키려 노력했었죠.

님이 딱 똑같이 하고있어요 ^^

타인에 대한 이해심은 님이 가지셔야죠.

말한마디에 죽자고 덤비는건 오히려 님이죠.

누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위에 안보이세요? ㅎ

아~ 이해심보다는, 일단 허언증과 말에대한 책임감을 좀 고치시구요 ㅎ

내로남불 오지고요. 님이 하는 행동이 바로 어그로에요. aggravation이라는 말 자체가 무언가에 대한 혐오죠. 그리고 전체 맥락을 보셔야죠. 제가 굳이 어그로라면 엠넷 깐다는 건데 그런 감정이 우선인 글입니까 저게? 누가 뭐래도 멤버 잘 뽑혔고 채연 역시 없어서는 안될 선택이었다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있으시다면 표리적인 부분에 그렇게 집착 안하시겠죠. 그리고 그런게 취미실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상대방을 도발하는 능력이 있으세요. 언어선택이 좀 협소한 점이 있으시지만 그게 뭐 문제가 되나요? 제가 여기 오기에 좀 창피할 정도의 나이기는 한데요. 어쨋든 한 기업의 대표이사고 대학생을 비롯 딸 셋이 있는 정상적인 가장입니다. 님이 그렇게 걱정 안해줘도 잘 살고 있으니 걱정 그만 하시고 본인 주변이나 잘 살피세요. 컴퓨터 안 세상에서 독립투사도 아닌데 투쟁만하고 계시지 말고. 아 그리고 그 한 줄 씩 띄어쓰는 건 본인 글에서나 그렇게 하세요. 무의미한 댓글 길어져 다들 보기 불편하니까.

내로남불은 님이 하는건데, 또 허언증 부리시는거 오지구요.

전체 맥락은 님이 못보시는거죠.

저는 님같이 원래 투표 조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는데요?

심지어 대통령 선거도 조작이라는 사람도 있다고 했죠.

근데 님은 그거랑은 다르다면서요???

그러면서 민감하다면서요? ㅎ

누가 뽑히고 어떤 멤버들이 아이즈원이 됐다라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님이 조작을 그런식으로 내정해놓고 하는 음모론을 말하는겁니다.

님이나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있다면, 조작에 대한 음모론을

아무런 근거 1도 없이 펄치진 않겠죠.

투표한 사람들 바보 만드는 결과잖아요.

한기업의 대표이사고, 대학생을 비롯한 딸이 3명있으신분이

그런 조작 음모론을 근거도 없이 펼치셨습니까??

님이 잘살던, 못살던 저한텐 아무런 느낌도 없고,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님 주변이 그렇다는 분이, 그런 조작론을 펼치시니 더 심각하시네요.

저는 최소한 님처럼 뇌피셜 펼치고 허언증 부리면서 말을 이어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위치에 있으신분이, 그랬다는거에, 더 창피해 하셔야죠.

컴퓨터안에서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꼴리는대로 하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그만하는건, 님만 그만하시면 된다고 이에 몇번을 말했네요.

띄어쓰기를 하지말라는건, 그냥 님베알이 꼬여서 말씀하시는거죠.

꼬투리 잡을게 없으니, 참 대단한 지적을 하시네요. ^^ㅋ

한기업의대표이사고 대학생딸이 있으신분이

방구석 여포짓이나 하면서 허언증 부리고있는게 참 대단하시네요. ^^

참 자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ㅎ

35렙이 그냥 되는 게 아니군요. 그러나 공허합니다. 뭐하러 자꾸 댓글 답니까? 그저 말싸움에 이기고 싶어서죠. 현실세계에서 어떤 캐릭터일지 대충 상상이 갑니다. 뭐 어쨋든 기왕 이리된 김에 좀 막말 (제 수준에서) 좀 할께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나.잘.하.세.요. 입니다.

허언증이 그냥 생기는게 아니군요.

그러나 참 웃깁니다.

뭐하러 자꾸 간다고 해놓고, 댓글답니까???

나는 말싸움이 아니라, 그쪽이 하는 어이없는 허언증 증세에

꼬박꼬박 팩트로 반박해주고있는건데.

본인은 이긴다는 생각을 하셨나보네요? ^^;;;

오히려 님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캐릭터인지 알겠네요.

막말은 이미 하셨구요.

저도 님과 같은 수준으로 하고싶은 말을 해볼께요.


여.지.껏.나.이.헛.드.셨.어.요.

입니다 ^ㅡ^*

말했잖아요. 그냥 가기에 자꾸 도발을 하시니... 참 별별 사람 다 있지만 오늘 참 뜻밖의 경험을 하네요 ㅎㅎ 가생이에 은근히 별종들이 많아

말했잖아요. 도발은 님이 먼저 하셨어요.

참 별별 어그로 다있지만, 오늘 참 특별한 경험을 하네요 ㅎㅎ

가생이에 은근히 어그로 허언증 환자들이, 자기 현실로 잘나간다고 하는경우 많아 ^^ㅋ

남 말을 고대로 바꿔서 공격하는 걸 주무기로 하시는군. 얄팍하네요. 님이야말로 타인을 약올리는 걸 즐기는 병에 걸린 환자죠. 그리고 님의 허언증이라는 말 뜻은 좀 다른 것 같은데요? 본인 생각은 그냥 팩트고 남이 말하면 허언증이죠? 그 말 속에 뭐가 팩트라는 건지 ㅋㅋㅋ

네. 어그로에 허언증 증세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 수준에서 똑같이 대응해주면, 지 혼자 ㅂㄷㅂㄷ 하더라구요.

아니 허언증으로 말을 지어내서 하는데, 무슨 생각을 해줍니까??

약올르셨나요?????

저는 님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말해준건데요?

말하는거 보면 다 님이랑 비슷하다는거 못느끼세요? ㅎ

병걸린건 님이 확실해요.

현실로 그렇게 잘나가신다고 자랑하시는분이

인터넷에서 허언증으로 음모론 펼치고 헛소리 하세요? ^^

허언증이 왜 뜻이 다른가요?

님이 그럼 말씀하시라니까요?????

왜 조작이에요???????

그리고 허언증 그게 1번이에요???

하지도 않은거 그랬다면서, 비꼬아놓고, 오히려 그걸 그대로 받으니까

혼자 열받아서 ㅂㄷㅂㄷ 하는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쪽이 하는거 돌려주는건데, 약올랐어요? ㅋ

그럼 님이 애초에 어떻게 글썼는지 이제 좀 아시겠어요?

전 님이 하는그대로 돌려줬습니다 ^^

최소한 님은 남이 부들부들하는 걸 즐기는 못된 취미가 있는거죠.
그런 사람들 주변에 종종 봤는데 최소한 나중에 혼자 남죠.
가까운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니까요.
아직 젊으시면 성격 좀 고치시는 게 좋을 듯 하군요.
뭐 그리 쉽게되는 일은 아니겠지만요~

그런데 어그로, 허언증 말고 또 없나요?
너무 그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데 님 어휘력 괜찮은거죠?
뭐 생각없이 말한다는 분한테 큰 걸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또 허언증이네요.

저는 남이 ㅂㄷㅂㄷ 하는걸 즐기지 않습니다.

ㅂㄷㅂㄷ 하면 그냥 웃길뿐이죠.

못된 취미는 님이죠.

가까운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건 오히려 님이겠죠.

오히려 나이가 있으신대도, 아직도 그렇게 유지되는게 더 신기하네요.

님의 위치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곤할지, 상상만해도 불쌍하네요.

얼마나 그 허언증으로 하지도 않은걸 했다며, 다그칠지... ㅠㅠ;;;

성격 고치는게 쉽지 않다는걸 잘 알고 계시네요?

고칠수 없었나봅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그랬으니까, 이런식으로 사시겠죠 ^^*

( 물론 이번에도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해 드렸습니다~~~ ㅋㅋ )

아~ 님은 현실부정을 위해 허언증이라는 말을 쓰는군요^^ 마음에 들면 팩트 아니면 허언증 맞네요. ㅎㅎ

아 그리고 뭐 제 아래 직원들은 제가 평소에 업무적으로 크게 다그치지 않아 그런 불편을 안 느낄 거 같습니다만 ㅎㅎ 님의 상상과 달리 다들 잘 지낸답니다.

본인이 어떤말을 지어냈는지 조차 모르는거보니까.

허언증이 확실하네요.

허언증 환자들은, 자신이 뇌에서 지어낸걸 진실로 믿고 말을하는 경우라서

자신이 지어낸줄 모르는게 특징인데.

본인이 아주 잘 인증해 주셨네요 ^^

ㅊㅋ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위 "어른들의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 같으니 뭐 그러실 수도 있다 해드리죠. 허언증이라 ㅎㅎㅎ

소위 "어른들의 사정" 이란게

그쪽처럼 허언증으로 지어내고, 음모론 펼치는게 아니란건 확실히 알죠 ^^

그쪽은 " 허언증의 사정 " 이 더 잘어울리죠 ^^ㅋㅋㅋㅋㅋㅋㅋ

뭐 허언증이 자신이 지어내는걸 느끼지 못한다고하니...

뭐 그러실수 있다고 해드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의 사정이 지어내고 허언증 부리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일 댓글에 일 대댓글이군요. 이건 어떻게 넘어갔네 했는데 기어코 댓글 또 달았네요?

오 또 허언증이군요.

바로 달았는데, 넘어갔나 했다는건 님 망상이고 착각이에요 ^^

기어코 또 허언증 부리네요?

왜이리들 서로 싸우시나요 같은팬분들인거같은데...
그루비님은 마치조작처럼 좋은팀이나온것같다라고 말하고싶은거고
축구님은 조작이란말을함부로 하지말라는건데..
그만들하시고 애들응원이나 해주셔요ㅎ

보기 안좋게 해드린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말을 할수록, 참 못되쳐먹었드라구요.

허언증 환자에게는 똑같이 해줘야, 정신을 차리더라구요.

참 화낼 일도 많다 오지랍은...

또 허언증.

화난적도 없고, 웃기기만 한데. ㅋㅋ

그러니까, 허언증 환자 소리 듣는거임.

ㅎㅎㅎ ㅋㅋㅋ 넣었으니 웃기다??
하는 게 본인부터가 ㅂㄷㅂㄷ이라는 게 보이는데요?
그리고 허언증 환자라는 소리 하나님한테 맹세코
정말 님한테밖에 못들었는데 그건 어찌 생각하시는지?
님이야말로 비정상인 거 아닌가요?

뭐 나는 지나가다 개에 물린 기분이라 조금 ㅂㄷㅂㄷ하긴 합니다. 솔직히.

오구~ 오구~ 그러셔쪄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ㅂㄷㅂㄷ 하는게 보이세요? ㅋㅋㅋㅋ

네~ 저 화났어요!!!!!!!!!!!!!!!!!! 빼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못들었겠죠.

대표이사로 있고, 대학생 딸을 두신분한테

누가 허언증 있다고 실제로 말하겠어요???

말하지 못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허언증 증세를 찾아보세요.

님이 댓글에 수없이 많이 증세 보이고 있잖아요??

그래서 조작이 팩트에요????

님이 위에 적은 수없이 많은 저한테 말한게 사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그쪽이랑 똑같이 말한다고 위에서 부터 써놨죠? ㅋㅋㅋㅋ

근데 왜 혼자 ㅂㄷㅂㄷ 하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ㅋㅋ

내가 화난게보인다고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화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오구~ 그러셔쪄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더 약오를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대표이사 세 딸 운운한 제 말을 일단은 믿어주시니 감사하네요^^
그럼 믿으신 김에 저 성질 잘 안부린단 말도 좀 믿어 주실래요?
세상 속고만 살아온 거 아니시면 말이에요 ㅎㅎㅎ

뭐 현실세계에서는 님 같이 하는 분들이 별로 없기도 하죠 ㅎㅎ

ㅡ.ㅡ???

대표이사에 대학생 딸있으신분이 그걸 따라하는건 깨시네요.

그 높은 위치에서 그장면 꼭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약오를것 같다고 말안했는데, 약오르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자신이 대표이사에 대학생 딸있다는것까지 안 믿을까봐요???

그걸 거짓말 치면 그건 개 쓰레기죠.

그건 아니잖아요? 그쵸? ㅎ

성질 잘 부린다고 제가 말한적 있나요??? ㅇ_ㅇ???

저는 댁한테 성질 잘부린다고 한적 없어요.

세상 잘 안속으니까, 님 수준에서 이렇게 맞춤놀이방 놀이 하고 있잖아요 ^^

속았으면, 아~ 그랬구나~ 하고 상대 안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댁이 남을 믿는 습관을 길러야할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이런 식의 댓글싸움 있는 페이지에 들어오면
에이 씨~ 하면서 나가던 저라
우리 두 사람의 논쟁으로 HOT 게시물이 된 이 글에
기대하고 들어올 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그만 하죠. 좋게 마무리해요.
생각해 보니 둘 사이에 아이즈원 팬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일치된 팬심으로 화해하고 싶은데...
나이 먹은 제가 좀 애처럼 굴었습니다. 그점 사과드리구요
이후로 저 역시 조심할테니
님도 말씀 하실 때 약간씩만 부드럽게 부탁드려요^^

아... 머리 식히려 들어온 곳에서 머리 좀 썩히고 나가네요.
본의 아닌 댓글놀이 하다보니 이 글 밑에 게시물이 일곱개 늘었어요.
그래도 좋은 추억(?) 남겨주신 축구중계짱님 좋은 밤 되세요~

아 대학 다니는 제 큰 딸 사쿠라랑 동갑이랍니다. ㅎㅎㅎ

위에서부터 말했듯이, 님이 그냥 안하면 모든게 끝납니다.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투표에 조작이라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여기에 아이즈원 12명 외에

투표하신분들도 많고, 아직도 아쉬워하는 사람들 보여요.

님이 뜻이 아무리 좋은 뜻이었다고해도

12명 외에 투표한 사람들을 바보만드는 발언이죠 그건.

저는 아이즈원팬이라는 사람이

어떤의미든 투표를 조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봤네요?

좋아요 그럼 화해하는 걸로.. 콜? ㅎㅎ

잘봤어요

저 어그로는 엄마가 닭안튀겨줘서 싸웠나 또 멱살잡고 말 따라하고 있네유
취직 이제 했어유?

축구중계짱--- 뭐... 아이즈원 좋아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데, 아이즈원에 대해서 뭔가 아니다 싶은 글이나 댓글이 있으면 진짜 미친듯이 달려 드는듯...
성격인지, 취미인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840179&sca=&sfl=mb_id%2C1&stx=coconuthead

님은 이딴글 쓰는거 성격이에요? 취미에요?

댓글이 왜이렇게 많나 했더니.. 허허 ㅎㅎ;
다들 기분 좋게 한해 마무리합시다!

좋은 영상글을 두사람 뎃글로 다 망쳐놨네~

유일하게 내가 싸질렀던 댓글을 후회하게 만든 아이.

내가 글 올리고 이제 댓글 확인하는데 이게 도대체 뭔가요 ?  ㅡ..ㅡ

채연이 없는 아이즈원은 상상이 안가지요~ㅋ
채연이는 KPOP의 보물이자 자랑이 될겁니다. 영상 감사^^
그나저나 하급 어그로가 이런 글에 나타나 어그로 타령하는 것 보면 이제는 귀엽네~ㅋㅋ

채연의 주름이 깊고 얼굴에 자신감이 없게 만든
바로 나란녀석..  딱히 어디 글쓰고 리플단적없지만
..어울리지않는다. 라고 항상 생각했던 ..

정말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지금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채연양을
저는 사람보는 눈이 없었던것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