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비교대상으로 등장한 bts는 동남아빨만이 아니지요 bts는 전세계가 어느정도 골고루 다 나오고 있죠. 북미 남미 동남아까지 머 아직 유럽은 좀 약해보이구요 그에 비해 블핑은 동남아빨이 조회수에 아주 거대한 몫을 차지하는게 사실아닌가요? 동남아빨의 탑중탑이 블핑이지요(동남아 빨이 없었으면 트와이스는 고사하고 레벨하고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었을거라 봅니다 머 트와이스도 일본빨이 강하긴 하지만) 그렇게 본다면 블핑이나 트와이스나 외국인 멤버가 아주 큰 효과를 내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들끼리야 서로 머리채 잡고 어쩐다 할수도 있겠지만 회사가 대놓고 나서서 언플하고 다른애들 머리채 계속 잡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블핑한테도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드네요
허위사실요? 제가 어떤 허위사실을 기재했죠? 저 애널리스트분이 분석하고 보고서를 쓴거처럼 저 역시 제가 본 통계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한가지 여쭤보죠 머가 사실이죠? 기업동향보고서요? 그게 진실인건가요? 증권사에서 판단하는게요? 그게 무슨 법적으로나 공적으로 검증을 거친 엄청난 공신력있는겁니까? 무슨 정부 보고서처럼 말씀하시네요 그걸 쓰는 애널리스트가 됐던 증권사가 됐든 통계에 판단을 두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기업의 주식을 판매하기 위해 주관적인 분석을 통해 내는게 저 보고서 입니다
다분히 기업들의 영업력이 미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물론 저분이 그랬다는것은 아니기에 기업이 언플했다는 언급도 취소하겠습니다 그랬을 수 있다는 가능성의 문제이지요 그 판단은 각자가...)그래서 애초에 이건을 문제 삼은 외국인분도 ppl이란 용어를 쓴거지요. 저도 홍보대행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저 외국인분의 의심이 동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조회수 부분으로 넘어가서 저도 남자인데다 제가 bts팬클럽도 아니지만 bts가 참 멋져보이고 대견해서 bts가 뜬 이후로는 유트브 아티스트 통계도 자주 보고 합니다 머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고 보기에 현재 통계 상황을 제시해 본다면
bts 11월22일부터 현재까지 총 조회수 388mil 그중 상위 10개국 조회수 중 동남아 조회수 87mil이네요
블핑 11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총 조회수 311mil 그중 상위 10개국 조회수 중 동남아 조회수 195.2mil이네요(bts의 2배가 넘네요)
트와 11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총 조회수 165mil 그중 상위 10개국 조회수 중 동남아 조회수 51.6mil이네요
출처는 유튜브 아티스트 챠트입니다
누가 봐도 블핑이 동남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넘 크지 않습니까? 대략 bts는 22%, 트와는 31%, 블핑은 62%네요. 제가 볼땐 동남아빨 타고 조회수 올라가면 타 지역 kpop팬들도 그만큼 많이 조회하게 되겠지요? 그게 타당한 분석이 아닌가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