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에는 최고의 노래를 제 나름대로 선정해 보고 있답니다.
시간이 없어서 예전 처럼 낳은 노래들을 듣지는 못하지만서도..
2016년에는 베리굿의 엔젤을
2017년에는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을
올해는
걸그룹에서 나와서 선미 처럼 음악으로 성공한 친구는 없어보이거든요.
특히 올해 노래 사이렌은 전작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노래풍이길래
저는 제일 맘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