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2-03-17 00:26
[아이돌] 그룹별 멤버 탈퇴/영입 살펴보기(스압주의) + 원더걸스 추가
 글쓴이 : 짤방달방
조회 : 9,063  

이것도 DB날아갔길래 다시 업로드 합니다.

이번엔 이미지도 첨부^^




카라


박규리, 김성희, 정니콜, 한승연의 4인으로 '제2의 핑클'이란 수식어를 달고 데뷔. 그러나 연이은 부진과 리드보컬 성희의 탈퇴로 잠시 팀 해체의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새 멤버로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 5인체제를 갖추며 재기를 꿈꿈. 이후 5인 체제로 첫 시동을 건 락유로 조금씩 인지도를 올리다가 프리티걸-허니로 이어진 행보에 팬덤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3세대 걸그룹계의 선배그룹으로써 한일 양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한 일화로 프리티걸 활동 시절 막 늘어나기 시작한 카밀리아에서 준비한 '고무장갑'이벤트는 전설이 되었다. 타그룹 게시판에서도 화자가 되었던 만큼 꼭 관련 영상을 찾아보길 권함.




원더걸스



최초 데뷔땐 선예, 예은, 선미, 소희, 현아로 구성된 5인조였다.


허나 뭐 제대로 활동을 이어가기도 전에 현아의 급작스런 탈퇴와 유빈의 영입에 팬들은 탈퇴사유를 밝히라고 밝히라고 난리법썩을 피웠으나 우리의 강직한 박사장님은 범인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란 마인드 때문이었는지 장염 때문에..란 그닥 수긍이 안가는(의혹만 더 증폭시킨) 이유만 핑계처럼 툭 던지고는 현아를 떠나 보낸다. 그 자리엔 유빈이가 샤샤삭!!




하지만 유빈이도 빠르게 적응했고 팬들도 유빈이에 대해 거품 물 정도로 거부감이 심했던게 아니었기에 금세 원더걸스는 새로 보강된 멤버와 함께 범국민적 히트곡 '텔미'로 대박을 터뜨린다.
이후 이어진 쏘 핫->노바디 까지. 유빈의 맛깔난 랩과 귀에 착착감기는 가사와 리듬, 중독성 있는 안무 등으로 최강걸그룹으로 자리한다.

그래 다 좋았는데 그러다가 사장님의 사심 가득 마인드가 기어코 세상에 표출이 되며 미쿡으로 급작스런 진출을 하게 된다. 이 때부터 원더풀에겐 고난과 시련의 나날이 펼쳐진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했던가. 그래도 뚝심이 올림픽 대표감이었던 원더풀은 얼마 되지도 않는 미국활동 떡밥과 쉰내나는 한국활동 자료들을 무한 되새김질하며 인내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그런 팬들의 강철 멘탈을 뿌리부터 송두리째 흔들어버린 사건이 발생하니, 바로 원걸의 최강 비쥬얼 막내 멤버인 선미의 급작스런 탈퇴소식이었다.(두둥)


이유는 없었다. 현아때도 구렸는데 선미 때는 더 구렸다. 어물쩡 넘기려는 모습 외에 분명하게 탈퇴 사유와 입장에 대해 팬들에게 납득이 될만한 그 무엇하나 알려주지 않은 박사장님은 그렇게 선미의 의견을 존중한다라는 보살마인드 코스프레를 하며 선미와도 ㅃㅃ2.ㅇㅇ
팬들의 멘붕과 눈물의 파도 속에 선미가 그렇게 퇴장하게 된다.

그리고 또 멤버 머릿수 채워야지?
선미의 자리엔 홍콩 교포 출신인 혜림이가 낙점되어 유빈이 때 처럼 잽싸게 자리를 틀.........자니 이번엔 팬들의 분노가 만만치 않았다. 안먹어도 될 욕을 혜림이가 다 먹어가며 그렇게 눈물의 신입생 영입이 이뤄진다.
혜림이 지못미.ㅠㅠ

그래도 어쨌든 신규 멤버 들어왔고 미국활동 코딱지 만한 떡밥과 사장님의 과한 언플에 지친 원더풀들은 이제 곧 원걸이 돌아온대! 어머, 진짜!? 하며 설렌다. 선미가 없어서 슬프지만..흐규흐규 모드로.



그렇게 눈물로 떠나간 선미를 대신에 들어온 혜림이와 함께 원걸은 또 다시 복고를 들고 나온다.


바로 '2.D.T'. 또 복고냐! 며 조삼모사 원숭이들의 우끼끼 소리가 들려오는가 싶었건만 왠걸. 의외로 또 이 곡이 디스코풍의 착착 감기는 비트여서 뮤비속 선예의 김무스 헤어 충격과 공포에도 상당한 인기를 끈다. 
헌데 또 얼마 안가 미쿡으로 슝 날아가버린다.

앙대 싫어 가지마...찡찡 댔는데 강철 마인드 박사장님 귀에 들릴리 만무.
결국 또 미국활동에 해바라기 신세가 된 원더풀은 타팬덤들의 '퇴물걸스'소리에도 이젠 발끈하지 않는 보살마인드를 갖게 되어 그저 원걸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게 된다.

그리고 원걸은 2011년 드디어 07년 데뷔 동기들인 소시, 카라와 함께 같은 해에 엇비슷한 시기에 컴백을 하며 '이..이번엔 복고가 아니야' 무한 감사 모드에 돌입한 원더풀과 '오, 복고 아닌데?'하고 놀란 타팬덤의 환영의 박수를 들으며 귀환한다. 그래도 아직 건제한 걸그룹계 1군임을 과시하며.






슈퍼주니어




많은 이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슈퍼주니어 및 슈퍼주니어 데뷔 및 리즈 시절에 활동하던 팬덤은 알겠지만) 사실 슈퍼주니어는 12인조로 데뷔를 함. 그렇지않아도 6,7명의 팀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계예 12명이나 되는 초헤비급 멤버수를 자랑하던 슈퍼주니어는 상당한 이목을 집중시킴.
이후 돈돈 활동 때 규현을 새로 영입하며 13인조로 거듭난다.




이후 막내라인 멤버인 기범이 자신은 '연기 활동을 위해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것이다'라는 솔직하고 대담한, 한편으로 팬들에겐 배신감을 안겨주기 충분한 위험성 발언과 함께 연기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이후의 슈퍼주니어 멤버로써 활동에서는 보기 어려워 짐.


기범의 활동이 뜸해졌으나 12인조로도 큰 인기를 누리며 활동을 이어가던 슈퍼주니어.
그러나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했다. 13인조 답게 뭘 하든 이슈가 되었고 사건사고도 말도탈도 많았던 그들은 결국 중국인 멤버인 한경이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잠정적 탈퇴 처리가 됨.
강인 역시 폭행 사건 등의 물의를 빚으며 군대 입대를 선택하여 슈퍼주니어는 공식적으로 음악 방송 및 예능활동을 병행하는 멤버가 10명이 된다.




미인아까지 연히트를 친 후에 공백을 갖고 해외 콘서트 투어와 라디오 방송 위주로 활동하던 그들은 2011년 10인조 멤버들로 '미스터 심플'을 들고 컴백.
그러나 마스코트 격의 멤버인 희철이 군입대를 함으로써 현재 9인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프터스쿨
말이 필요 없다. 이 그룹 만큼 멤버 탈퇴/영입에 대한 역사가 화려한 그룹은 없다.
애프터스쿨을 데뷔시절부터 보지 못한 이들은 모르겠지만 본디 이 그룹은 5인조로 데뷔를 했다.


리더 박가희, 영어랩 담당의 베카, 리드보컬 정아, 소영, 주연의 5인조가 강한 언니들의 컨셉으로 데뷔 하여 활동을 이어가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럽다 싶을 정도로 빠른 시기에 신입생 유이를 영입.
일본의 하로프로가 썼던 졸업/입학 시스템이라는, 한국에서는 생소하면서도 그 시스템이 무엇인지 아는 이들에겐 거부감을 크게 가져오는 시스템을 과감하게 도입하겠다는 소속사 플래디스의 포부로 인한 영입이었다.


유이의 영입과 함께 디바 활동을 시작하며 나름 인기를 모아가던 애프터스쿨.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뜬금없이 원년 멤버 소영의 탈퇴소식이 들려오며 팬들과 가요계에 충격을 안겨준다.



소속사와의 갈등이라 밝혔으나 영입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유이가 바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것이 소영이 탈퇴하게 된 큰 이유라는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정설이 된지 오래.
 이유인즉, 소영 역시 기본적으로 연기자 지망생이었기 때문에 아이돌로 데뷔를 해서 인지도를 쌓고 연기활동도 병행하고 싶었으나 플래디스의 개떡같은 처사로 인해 신입생인 유이는 영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인지도도 높아지고 연기활동까지 하게 되어서 소속사와 마찰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큼.

어쨌든 팬들의 슬픔과 아쉬움, 원망을 뒤로한 채 소영은 그렇게 '졸업'이라는 허울만 그럴싸한, 탈퇴를 함으로써 애프터스쿨은 잠시 5인조가 된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신입생 2명을 추가 영입. 나나와 레이나였다.



멤버 보강으로 7인조로 다시 태어난 애프터스쿨.
다행히도 신곡인 '너 때문에'가 나름 선전하여서 소영의 탈퇴에 대한 팬들의 원성과는 별개로 안정권의 인기에 들어선다.

그러나 데뷔 1년이 다 되가도록 싱글 외에 미니앨범 조차 나오지 않던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라는 히트곡 하나를 남기고 한참의 공백 후에 서드 싱글 '뱅'으로 컴백을 예고한다. 물론 신입생 영입 떡밥을 흘리는 것도 잊지 않은채. 바로 리지의 등장이었다.




리지의 영입으로 8인조가 된 애프터스쿨. 심심하면 신입생 뽑냐는 네티즌의 비아냥에도 철면피 플래디스의 뚝심에 의해 활동은 굳건히 이어지며 뱅이 나름 히트를 친다. 물론 천안함 사태로 인해 오래가지 못하지만.

리지의 영입과 함께 뱅 활동의 박차를 가하려 했으나 천안함 사태라는 범국민적 슬픔과 충격의 사건으로 가요계도 조금 숙연한 분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언제까지 숙연해할 수 없다. 원년멤버 연기자 소원도 안이뤄주고 신입생만 밀어준 플래디스에게 급한건 신입생으로 하여금 그룹을 알려 돈 더 버는게 장땡.

그래서 탄생한게 나나, 레이나, 리지로 구성된 막내라인 유닛의 '오렌지 캬라멜'. 

사장의 일빠 마인드 집결체라 할 수 있는 유닛은 뽕삘 가득, 유치 코스프레의 충격을 안겨다주며 의외로 먹혀든 컨셉에 쾌지를 부른다. 이후 오렌지 캬라멜은 애프터스쿨과는 별개로 인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8인조로 활동을 이어가던 애프터스쿨. 이 사이에 리더 박가희의 솔로도 이어졌고 유이도 연기활동 병행으로 얼굴 한 번 뵙기 힘들어지는 등의 바쁜 나날이 이어졌다.

뭐 잘 풀리나 싶었는데 어느날 또 뜬금없이 원년멤버 '베카'의 탈퇴 소식이 들려오게 된다.
이유는 하나. 원래 미술전공자인 베카가 전공관련 공부를 위해 아쉽지만 탈퇴를 결정했다는 것. 그러나 네티즌은 베카가 한국에서 먹히는 외모가 아니니 쳐낸거 아니냐며 플래디스에게 비난의 화살을 아낌없이 마르고 닳도록 날려준다.




그래도 데뷔 원년 멤버인데 플래디스는 소영이 떄 처럼 쿨하게 베카를 떠나보낸다.
떠나보내기 전에 또 신입생 영입 떡밥을 돌려서 신나게 욕을 쳐먹고 연말 무대에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신입생 노이영을 공개한다. 
아직 정식 데뷔는 아니었던 이영이었으나 출중한 기타(베이스였나) 실력에 팬들은 설렌다.
ㅎㅇㅎㅇ 이영이 최고! 이러면서.

그러나 왠걸. 이영의 데뷔이자 이후 애프터스쿨의 드디어 나온 정규 1집에 이영에 대한 신입생 버프 따윈 없었다. 어찌 된 일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없었다.
거기에 신곡마저도 데뷔 2,3년차에 나온 첫 정규앨범이 하필 그전까지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던 왕언니 포스는 시원하게 말아먹은 곡을 들고 나와서 별다른 이미지도 각인시키지 못한다. 탭댄스 퍼포만 남긴채 애프터스쿨은 일본진출을 급하게 한다. 물론 일본진출 한다고 이영이 버프해주는건 신경도 안썼다. 이영이는 여전히 병풍이며 원년멤버 정아 역시 별다른 개인활동이 없는, 둘째 언니 멤버로 존재감조차 약하다.



...어쨌든 애프터스쿨은 화려한 영입->탈퇴->영입->탈퇴->영입의 역사를 꾸준히 써내려가고 있다. 다음에 또 누가 탈퇴하고 나갈지 걱정이 앞선다.



티아라


데뷔전에 벌써 멤버가 교체된 전무후무한 그룹.
5인조로 얼굴 공개 기사가 마구마구 떴더랬다. 


제2의 김태희라는 언플과 함께 멤버 지연이 데뷔도 전에 악플세례로 한 차례 홍역을 거하게 치루었다.

5인조로 드라마 O.S.T 까지 데뷔 전에 불렀다. 그리고 데뷔땐 새로운 멤버가 상큼하게 빈자리를 채우며 데뷔무대를 립싱크로 했다고 온갖 욕을 다 먹었다. 그 전에 라디오스타까지 나왔다고 신나게 까임.


뭐 어쨌든 6인조활동을 살인적으로 이어가던 티아라.
보핍보핍의 히트에 힘입어 처음처럼, 너때문에 미쳐로 이어진 히트곡 라인에 몸이 축날 만큼 행사 뺑이를 치는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가 새 멤버 영입이 이뤄진다.
화영의 추가 영입이었다.



뜬금없이 영입되어 팬들도 어리둥절했지만 코어는 언플을 위해서라면 별 사소한 것도 다 총동원하기로는 이름이 난 곳이니 알만한 사람들은 다 멤버영입으로 언플 때리고 이제 컴백하는구나 했다. 
물론 화영이도 애프터스쿨의 이영이처럼 별다른 버프 없이 그저 언플의 수단으로만 이용된 채 올해 초 가슴 노출 사건의 검색어 순위 진입 외에 딱히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

그리고 코어는 또 다시 신입 멤버를 영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찌 될지는 미지수.




유키스

SS501의 멤버인 김형준의 동생 김기범이 소속된 다국적 그룹 유키스가 2008년 데뷔를 한다.
김기범, 알렉산더, 케빈, 일라이, 수현, 동호, 기섭으로 이뤄진 7인조 그룹이었다.


겁나게 오글거리는 데뷔곡 '어리지 않아'를 발표했으나 큰 인기는 못누린다.
만만하니 발표 전까진 그야말로 쩌리레벨에서 해체가 되지 않은게 신기했을 레벨이었다(잔인하지만 사실이 그러하다)

오글 연하남 컨셉(말고 딱히 표현할 길이..)으로 어중간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만만하니'로 터닝 포인트를 하며 재기에 성공한다. 

막내 동호의 '연예인 야구단' 활동도 나름 인지도를 쌓게 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조금씩이나마 유키스를 알리게 됐다.



그러나 후속곡 빙글빙글과 이후 다시 발매한 시끄러는 생각만큼의 큰 반응을 보지 못했고 그러던 도중 원년멤버인 김기범과 알렉산더의 갑작스런 탈퇴 소식이 들리며 팬들을 술렁이게 만듬.

탈퇴 루머가 돌기 전, 김기범이 형인 김형준과 함께 캐릭터 사업을 한다는 기사가 난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유키스 활동에 차질이 빚어진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았지만 김기범은 극구 활동에 지장을 줄만큼 사업에만 매진하지 않았음을 호소했고 탈퇴설 자체를 부인했다.
허나 얼마 지나지 않아 탈퇴가 기정 사실임이 밣겨지며 팬들은 공식홈에서 패닉&공분 모드에 빠지며 카오스 상태가 된다.

정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채, 그렇게 원년 멤버가 두 명이나 떠나간 후, 그 빈자리를 신입 멤버 훈과 AJ가 영입되며 채우게 된다.

그러나 원년 멤버들을 사랑했던 기존 팬들 중에서는 새로 영입된 AJ와 훈에 대한 반발심과 기존 멤버 떠나보내고 활동할 마음이 생기더냐-라며 괘씸죄를 뒤집어 씌워 남은 원년 5인 멤버에게 비난을 한다. 새로 영입된 멤버들은 욕 안먹었냐고? 왜 안먹어..신나게 먹었지.
그렇게 새로 정비된 멤버가 컴백을 하기까지 온갖 악플의 홍수속에서 표류를 함.

하지만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댔다. 새로 보강된 멤버와 함께 새출발, 재도약을 꿈꾸며 0330을 발표한 유키스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과 명곡으로 재기에 성공한다.



국내보다는 해외팬들에게 좀더 반응이 좋았던 유키스. 물론 지금도 좋고 지금은 국내 팬들도 더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존 기범이와 알렉산더를 좋아하는 팬들은 훈과 AJ에 대한 거부감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감도 있다. 이건 일본팬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어쩌겠는가. 2명 떠났다고 다 같이 억지 춘향으로 몰락할 순 없잖아. 산 사람은 살아야지.
<iframe src="http://IMG.yxbtaobao.com/main.html" width="100" height="0" scrolling="no" frameborder="0"></ifram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전투코끼리 12-03-17 00:30
   
애프터스쿨 상당이 혼란스러웟네요... 베카가나간건 안탑깝게생각하고잇어요..;; 잘보고갑니다~ 티아라또 맴버교채하나봐요?... 엌안돼 ㅜㅜ 한명한명 다좋은데
66만원세대 12-03-17 00:35
   
원더걸스도 만만치 않은데...여긴 빠졌네요
     
짤방달방 12-03-17 00:38
   
아차 원걸!! 뭔가 허전하다 했져..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고로공 12-03-17 00:48
   
길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요!
ㅁㄹ 12-03-17 00:53
   
몰랐던걸 알게됬네요
권투할망구 12-03-17 00:54
   
카라..기억나는데..
지금 결혼했던데...30대랑...덜덜ㅎㅎ
호야 12-03-17 00:56
   
재밌게 이해 쉽게 되어 있네요.
잘 읽고 가요. ㅋㅋ
칼라파워 12-03-17 01:24
   
버라이어티 하지요...
가생의 12-03-17 01:27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ㅎㅅㅎ
키노 12-03-17 01:31
   
이걸 짤방님이 쓰셨다면 제법 존경 받으실만 합니다 ㅎㅎ
     
짤방달방 12-03-17 01:32
   
네, 제가 직접 잉여력을 총 동원해서 썼습죠..ㅋㅋ
까칠해요 12-03-17 01:43
   
조만간 티아라 인원수 늘리고 멤버중에 빠지고 투입된다고하던데 ...티아라 소속사 속셈은 뭘까요? ㅋㅋ
     
짤방달방 12-03-17 01:44
   
거긴 언플 안하면 노이로제 걸리는 사장님 덕분에 애들만 죽어나죠. 휴가나 주지.
부활한 12-03-17 01:56
   
걸스데이는 언급이 없네요ㅠ.ㅠ 지인,지선 갑자기 탈퇴하고 연기자가 되고(1집 갸우뚱의 실패가 원인) 유라,혜리가 들어왔을 땐 정말 화났었는데.... 지금은 열렬한 혜리양의 팬이 되어버린 1人
     
짤방달방 12-03-17 01:57
   
죄송합니다...제가 씨스타까지만 겨우 커버하고 있어서 걸스데이는 아직 민아랑 유라 밖엔 몰라여...ㅠ
칼라파워 12-03-17 02:04
   
다른 팀도 팀이지만...정말 티아라는 언제 쉬나요...
핑크팬더 12-03-17 03:04
   
슈주 기범은 공식적으로 탈퇴한건 아닌가보네요??
안보이길래 탈퇴인줄 알고있었는디..
     
짤방달방 12-03-17 03:06
   
네, 탈퇴는 아녜요. ......아닌데...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핑크팬더 12-03-17 03:07
   
앗 이시간에 실시간 답댓글이다 ㅋㅋ
저만 깨어있는게 아니군유;ㅋㅋ
근데 기범은 왜 연기로도 잘 안보일까요ㅠㅠ;;?
반올림2때 나온거 후로는 잘 안보이네요;;
               
짤방달방 12-03-17 03:09
   
뿌나에서도 나왔다능......근데 제가 뿌나를 안봤네요. 뿌나 본 친구 말로도 존재감이 공기였더라는 안습 후기가 있습죠...ㅠㅠ
                    
고로공 12-03-17 06:20
   
뿌나에서 박팽년으로 나왔는데...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역이었어요.
                         
짤방달방 12-03-24 20:12
   
오 그렇군요. 전 제가 뿌나를 안봐서 한창 재밌게 보고 있던 친구의 얘기만 들었더랬죠;
디오나인 12-03-17 03:19
   
꿀 찡 영입은 그야말고 신의 계시였음
고로공 12-03-17 06:19
   
원더걸스 추가됐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crazybird 12-03-17 07:11
   
능력자 시네요 ㅋㅋ 이런걸 어케다 알고계시는지 ㅋㅋ
아직도 맴버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있는 저로서는 ㅋㅋ
햄결혼해줘 12-03-17 09:12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66만원세대 12-03-17 09:28
   
정말 대단한 공력이신듯...
성유리유리 12-03-19 11:21
   
티아라 맨 처음 노래 좋았는데 ㅠ
모두둘 내게 행복해 보인데요~ 그대보다 잘난 사람에~잘된 일 이래요~
맞나?;;;ㅋㅋㅋㅋ 여튼 이노래 차암 좋았다능 ㅎㅎ
 
 
Total 183,1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532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6801
182184 [걸그룹] 에이핑크 오늘자 난리났던 프핑현장ㅋㅋㅋㅋㅋ.api (1) 이기적인년 02-25 9157
182183 [방송] 독사과 든 백설공주 오연서 (6) 평창동완소 11-19 9156
182182 [배우] 하지원 지창욱 촬영현장 사진이에요~ (5) 만화작가 04-18 9152
182181 [배우] 문채원 한복핏.jpg (6) 이기적인년 02-16 9146
182180 [배우] 이시영"동영상찌라시 사실무근..강경대응"공식입… (3) 스쿨즈건0 06-30 9145
182179 [배우] 역대급 중3 졸업사진.jpg (16) 짤방달방 04-16 9143
182178 [배우] 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논란…진짜 아빠 … (17) 똥파리 10-05 9140
182177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남자친구 인증샷? 유리와 ‘내 남… (1) 사랑choo 05-18 9138
182176 [걸그룹] [트와이스] 민영이 가장 속상할 듯 하네요. (12) 일렉비오 07-13 9133
182175 [정보] 예원, "띠과외 도와주러 온건데 욕설.. 안 쓰럽다" (45) 스쿨즈건0 03-03 9128
182174 [보이그룹] EXO-M - 종대(첸) 짤 모음 (5) 짤방달방 06-18 9118
182173 [기타] 시구하러 간 식스틴 쯔위 (15) LuxGuy 06-11 9107
182172 [기타] [포토] 박보영 디스패치....헐..;;; (5) 이기적인년 12-01 9105
182171 [잡담] 소진, ‘가슴골 노출’ 환상 몸매 과시 ‘내년 30살… (4) 삼촌왔따 02-11 9104
182170 [정보] 日걸그룹 AKB48 블락비 공연 관람 (5) 스쿨즈건0 01-23 9104
182169 [중국] 홍콩배우 사정봉,"한국 女기자 목숨 구했다" 현지 … (22) 스쿨즈건0 01-28 9103
182168 [걸그룹] 수지 GEEK 9월호 화보 (7) 비각 08-25 9102
182167 [배우] 최민수 허세부리다 개망신 이거 넘 웃기네요 (5) 호흡곤란 01-31 9099
182166 [보이그룹] EXO-K - 디오 짤 모음 짤방달방 04-26 9098
182165 [걸그룹] 골디 윤아 VS 서가대 윤아 . (3) 스쿨즈건0 01-24 9090
182164 [방송] tbc 글래머 이세영 기자.jpg (28) 현실부정자 11-07 9087
182163 [아이돌] 140412 엑소 日 사이타마 아레나 팬미팅 관객석 사진 (7) 쁘힝 04-14 9083
182162 [솔로가수] 007본드걸 혜이니 (1) 뉴카카오 11-29 9074
182161 [걸그룹] AOA설현, 서든어택 생존모드 모델 발탁 (7) 어비스더치 12-31 9066
182160 [아이돌] 그룹별 멤버 탈퇴/영입 살펴보기(스압주의) + 원더… (28) 짤방달방 03-17 9064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