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프로그램도 그렇고 네이버tv도 그렇고 한국 연생들에겐 분명 홈그라운드인데 왜 그런 느낌이 들지를 않을까요?
뭐 엠넷이야 프로그램 흥행을 위해 균형을 맞춰보려고 무리한 편집까지 감행한거라고 이해할수 있다쳐도, 개인 영상들 조회수, 추천수까지 한국연생들이 밀릴꺼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사쿠라야 카메라 버프빨이라 쳐도, 4위권까지도 큰차이로 일본애들에게 내주는건 정말 심각하네요.
이정도면 최종 데뷔팀까지 일본애들이 장악해도 투표조작 드립조차 못치겠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특히, 치바 에리이 이런 애가 상위권인건 팬덤빨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데, 그동안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akb팬덤이 이렇게나 대단한 파괴력이 있었던건가요?
아님 네이버에 일본인 유저가 상상 이상으로 많은걸까요?
아니면 네이버tv도 조작 가능?
정말 모르겠네요.
아무리봐도 저 수치들은 비현실적이네요.
한국연생들 영상 클릭 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