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어린이 방송에 '올누드'가 등장한다는 사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 네덜란드 방송이 개방적이라고 전했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유독 개방적인 네덜란드 이야기를 접한 뒤 "네덜란드는 노르웨이와 비슷한거 같다" 며 "자유나 교육시스템이 비슷 하고 아이를 위한 방송에서 옷을 다 벗는다" 방송에서 다 벗고 자신의 몸을 설명하는 거라고.
이에 뒤질세라 네덜란드 대표 샌더는 "네덜란드에서 대표 예능 프로가 있다. 성매매, 마약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얼굴만 가리고 올누드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