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가 엑소 전 멤버였던 크리스와 중국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유역비(27), 크리스(24)는 지난 4월 16일, 18일(현지 시간) 각자의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 사진속 유역비는 체육복을 입고 미소로 셀카를 찍고 크리스는 실제 고등학생 같은 모습을 선보여 눈길.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유역비와 크리스는 현재 중국 영화 '원래니환재저리(原来你还在这里)' 촬영 중이다. 한편 유역비는 송승헌과 영화 '제 3의 사랑'에, 비와 영화 '노수홍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