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공개가 유일한 해답의 열쇠네, 이태임은 이미 훅 갔고 정말 제작진이 예원마저 가는 걸 막을 생각이 있다면 확실한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당당하게 영상 공개를 했으면.

확실히 영상을 봐야.. 원인제공도 잘못,욕 한것도 잘못이죠.

뭔 헛소리를 하고있는지 설령 예원이 반말했다쳐도
쌍욕하는개 정당화될수없어요.
법적으로 반말하는건 처벌대상이.아니지만
욕하는건 폭력으로 처벌대상이예요

뭔 헛소리라니요?! 누구의 잘못도 삼자입장에서 피력치 않은것일뿐인데. 생각하고 리플 다세요.
괜히 한판 싸우자는 식으로 댓글 달지말고! 누구의 잘잘못을 굳이 꼭 따지려는것보다는..

법적까지 말 하는거보니 이태임을 처벌 또는 매장 시키고 싶은가봄

잘잘못을 잘못따지고있죠
지금 저분이 말하는건

반말했다고해서 그게 왜 쌍욕으로 이어지냐는 그 말인거죠

누가 반말하면 5분간 쌍욕 날려도 좋다는건가?

설마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욕을 했을거라 생각은 안들고
이태임이 잘 못 알아듣고 오바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을듯..
어찌됐던 둘 다 이미지 타격이 큼.

뭐 얼마나 대단한 반말을 했길래 ;;

띠과외를 안보는데 자신 외에 여자 출연자가 나와서 신경이 예민해졌을 수도...

한간에 떠도는 애기가 신빙성이 있는듯 ㅋㅋㅋ
당초 여주가 이태임 이였는데
이재훈이 예원이를 불러서 열받고
예원이 특유의 애교있고 살살웃는 얼굴에 스테프들 이재훈 전부다 칭찬 일색이니 2차 열받고
이재훈이랑 스텝이랑 예원이 고정하자고 난리펴서 3차열받고
열받아 죽겠는데 바다까지 들어갔다 왔더니 눈엣가시 예원이가 낭창낭창하게 뭐라 한마디 했겠죠
반말이건  괜찮아요? 건 ㅋㅋㅋㅋㅋ
존댓말이라고 열않받는건 아니니 ㅋㅋㅋ
어쨋든 화못참고 폭발한 이태임이 잘못한건 맞음 ㅋㅋㅋ
프로란 사람이 ㅎㅎㅎ

설득력이 있군요.

그래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에원이가 반말한게 맞다 생각됩니다
악의없는 반말있잖아요 "뭐?" "응?"  이런 말은
에원이가 예능프로그램 나와서도 자주 연출했습니다
그래서 왜 반말하냐고 구박당하는 연출도 자주 보여줬구요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열받아 있는 이태임에게 도화선에 불을 붙였을수도 있겠죠 ㅋㅋㅋ

개인적으로만 생각하시고 내뱉진 마세요...

혼자 소설쓰고 혼자 실실쳐웃다가 혼자 멋대로 결론내네..졸라 한심

당사자 아니면 섣불리 자잘못 결론내지마시오 졸라 가볍고 한심해보이니까..

난 이태임도 별로..예원도 별로인 사람임

특이한점은 예원은 처음엔 무지 좋아했음..예능에 나와서 입놀리는거 보기전까진..

전형적인 가식적 하이톤 말투보고 정나미떨어짐

개인적인 생각이라 했음

오버좀 하지마삼 ㅋㅋㅋㅋ

오버를 누가했을까 잘 생각해보아요...

가십기사 퍼와서 가십거리 애기하는데

왜 그래요?ㅋㅋㅋㅋ 재미없으신 분이네

가십은 가벼운 잡답수준의 흥미거리 따위를 말하는것이고..

이런문제는 논란이라고 하죠...그것도 가벼운 논란이 아닌 두사람의 여자연예인의 앞으로

연예계 생활이 걸린 중요한문제고..ㅋㅋㅋㅋ 거리면서 멋모르고 엄한 사람 ㅄ만드는 오버

짓은 보기에 안좋아요

정말로 웃기네. 예능에서 반말 한두마디 하는건 다들 기본인데. 자기도 예능나와서 반말한적 많을텐데...전부다 반말하면 문제지만 말하다보면 반말할때도 있는건데 상황에 따라서..

인사하나 안하냐로 화내고 서열따지고 위아래 따지면서 화내는 사람들이 대체로 보면 성격이 더럽던데..

그건 맞는 말인데..인사를 안했다고 쌍욕을 했는지 아닌지는  밝혀진바가 없죠.

게다가 워낙 언플이 난무하는 연예계 일은 섣불리 누가 죽일년인지 판단하는거 자체가 무뇌인증임

연예계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 생활에서도 보면 괜히 설치는애들이나 저러지..대부분은 그냥 좀 버릇없네 하고 그냥넘어가죠..

그니까 그말은 맞다고요.. 상종안하고 피하는게 현명한거고 정상적이라고 생각함

지가 머라고 이뇬의 버릇을 고쳐놓겠다? 라고  달려드는 사람은 피곤한 성격인거고..

제작진에서 통편집까지 하면서 짜른것이 이미 누구의 말이 맞는지를 알수가 있는것이죠.

연예계에서 촬영중에 후배가 선배에게 반말을???
그것은 연예 생활 때려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입니다.

뭘 참았는지 모르겠네...애초에 촬영장도 이유없이 늦어서 예원이 땜빵하려고 피디가 급히 불렀다고 기사났었는데.
이거기사뜨고 좀있다가 드라마피디랑 또 한바탕했다고 뜨고...물고들어갈껀 예원이 원인제공뿐이 없고...
촬영중이였다니 제작진도 다 봤을꺼고 테잎도 돌려보면 누가 뻥쳤는지 나오겠네..

누가 딱 히 잘한거없는듯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심각한 수준이네요;;

심각한 수준에 한표 더 요.

둘다 이미지는 먹칠됨...진실공방까지 가면 이젠...소설이 난무하고...좌우로 편갈라서 싸우고...
과거영상과 카더라들까지 총동원해서 흠짓내기 들어가고...전쟁이구나...^^;;

예민하신분 한분 보이네 ㅋ 지금 당황스런 또 한사람은 이재훈이겠네요.
토토가 인연으로 초대했는데 일이 이렇게 꼬였으니

역시 예상대로 진흙탕싸움 ㅋ
전 처음부터 예상했음 ㅋㅋ.진짜로 아무짓도 안했다면 모를까 뭔가가 껀덕지가 있었으니까 이런싸움이 되는거.추후 김현중같은 초반전이 있을려나..? 요즘 기자들 신났겠네요 김현중 거의 마무리되다시피 하니까 바로 터져주는 ...

글쌔..
당시 상황은 당사자들과 지켜본 스탭진들외에는 모르는거지만..
이태임의 전적들(정법과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개인플레이)로 봐서는 예원의 말에 더 신빙성이 있는듯..
욕이아니어도 불호의 감정을 갖은 누군가에게는 욕으로 들렸을수도있고..
또는 욕이었다고 합리화하고픈 심리일수도있고..
원래부터 기분이나 컨티션에따라 충동적이거나 감정조절이 잘안되는 사람인것같은데..
어느경우든 이태임은 비난을 받아도 할말없는..
계획된 촬영을 더이상 진행하지못하고 중도하차할정도면..
할말없는거지..
둘이서 싸운것도아니고 일방적인 욕설시전이었다매..

이태임측이 똑똑하게 굴지 못하네요.
일단 욕을 한것은 확실하고 예원측은 반말을 안했다고 주장하고
설사 예원측이 반말을 했다고한들
자기가 욕한것을 어느정도 무마시키기위해서 물귀신작전으로 들어간거라면
정말 바보같은거죠.

이태임 소속사측에서 그냥... 아이가 좀 힘들었는지 날카로워져서 욕이 나왔을뿐이다.
욕을 한것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라고 간단하게 말하고 일을 마무리하면
자기 이미지도 어느정도 회복 될일을 가지고
나만 똥묻을수 없다며 상대에게 똥던지면...자기 이미지가 좀 나아지나?
정치인처럼 네거티브나 하고 앉아있으면 자기 이미지만 망가짐 ...

이런 일은 오래가져갈 수록 자기 이미지만 더 나빠지는 거...빨리 마무리 하는게 최선의 방어임.
연예인 개인이야 스스로 단속이 어려워도...
일단 일이 벌어지면 소속사가 똑똑해야함.

억울할것도 없고 그냥 욕해서 죄송합니다....로 급마무리 하고...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비화로 해명을 좋게 포장을 하던가 말던가... 당장에 이미지 조금 모면해 보자고
물귀신작전 해봤자... 더 이미지만 안좋아짐...

저 반말이 사실이라면 예원도 이미지 많이 실추될듯.
예전에도 무도 토토가나 식신로드 현영한테도 반말 찍찍하는게 좀 보기 안 좋았음.

(예원 팬입니다) 이태임의 입장에서는 반말이란 게 기폭제가 됐을 수도 있지요. 정확한 정황은 풀샷을 봐야 알겠지만은 상황과 사람에 따라서 '한낱' 반말이 아니라 반말'이나'가 될 수도 있고요. 자신도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 그런 말 들으니 무시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그냥 참던 울분이 터진 걸 수도 있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든 사적인 자리가 아닌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촬영 중에 욕을 한 부분에 대해선 해명이 필요하겠네요. 연예인의 입장에선 사건에 연루되는 자체만으로도 이미지 실추가 막대한데 대처가 아쉽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언급됐다는 자체만으로 사람들에겐 이미 그런 인식이 심어져 있으니까요. 혹여나 후에 또 논란이 될 경우 사실이든 아니든 이번의 문제가 분명 또 언급되겠죠. 그게 무서운 겁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 둘다 복구할 수 없이 망가진 뒤입니다. 두 쪽 모두 현명한 해결을 하길 바랍니다

아니 친하지도 않고 일면식도 없던 사람에게 어린 사람이 대뜸 반말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일반적으로 반말로 들릴 수 있는 어투가 문제였을 수 있겠지만요.

솔직히... 동생이 반말을 하면... 나이가 좀 있는 언니가
경고성 말을 차분히 날려도 못들어먹을 아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원이가 반말을 안했다는게 공식 입장이지만...만약 반말을 했다면 예원이도 많은걸 깨닫기를 바라고
이태임은 반말에 대한 대처라든가 일이 벌어지고 난다음의 이태임측 소속사의 일처리가 너무도 미흡하고
좀더 현명하게 상황을 이끌지 못한 측면이 너무 강하네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끼리 이미지 추락이란게 어떤건지 누구보다 잘 알야할 사람들이죠.
언론으로부터 계속 확산되지 않도록 일처리를 마무리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일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어야합니다.
이런식으로 주변에 적을 만들기보다 오히려 이일로인해 친구로 만드는 지혜로움을
가지고 있었다면 저렇게 이태임이 욕을 할 필요는 없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하고 욱할때가 있긴하지만 카메라가 돌고 있었고 예능이었다는 점을 감안할때
반말정도로 쌍욕을 날리는건 현명하지 못한 처사였습니다.

반말이 대단치 않다고 생각하지만 반말이 기폭제가 되서 욕 먹는것도 대단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함.
말하자면 저도 반말이든 뭐든 별 신경 안쓸때도 있고, 신경은 쓰이나 참을때도 있고, 참지 못하거나 참지 않고 욕설등 강한 어조로 나무라기도 해봤음. 그냥 이럴때 있고 저럴때 있고 그런일이라고 보고 특별히 반말에 심하게 강박증 있는 사람은 아닐 수 있단 얘기죠.

만약 그렇다면 예원은 반말이 아니더라도 욕먹을 짓을 이미 하고 있거나 그런 상황에 놓여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제가 보기엔 이태임은 예원도 예원이지만 이미 주변상황이 맘에 안들고 답답하고 짜증나던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듬.

그나마 거기 출연중인 어르신들이나 이재훈,김영철을 향한 욕설이 아닌게 최소한 화풀이를 하더라도 나름 개념은 있구나 싶음. 예원이 진짜 눈에띄는 큰 잘못을 했으면 제작진에서 이런말도 안나오겠죠.
그냥 루머일 수도 있겠지만 퀸오브 당연하지와 하리수의 소문에선 하리수가 폭행을 했지만 맞은 사람이 되려 맞을만 했다는 식으로 루머가 돌잖아요.

예원이 얄밉게 굴었을 수도 있지만 주변에서는 왜 욕먹었는지 알기 어려운 정도였겠죠. 어쨌든 제가 보기엔 반말이든 욕설이든 주고 받는건 별일은 아닌듯 ㅋㅋ
"어쩌다 보니 반말이 나왔다"
"어쩌다 보니 화를 참지 못해서 욕을 했다"

아 그렇구나~

일상에서 벌어질수 있는 흔한 일입니다.
사람이 죽거나 다친것도 아니고 금전으로 사기를 당한것도 아니죠
감정적 부분은 사실관계를 따지려고 하면 할수록 의미도 없고 엉망만 될뿐이죠.
그래서 더욱 이태임측 소속사의 현명하지 못한 일처리가 아쉬운거죠.

이태임 소속사측에서 "예원측이 먼저 반말을 했다"로 입장을 먼저 발표할것이 아니라
먼저 아이가 힘들고 해서 스트레스로 욕을 좀 했나보다. 상황이 이렇게 된것에 대해서 스탭들에게 미안하다...정도로
입장을 발표하고, 이태임도 sns를 통해서 심각하지 않게 가벼운 사과정도로 일을 마무리하면 되는문제였죠.
누구나 욱할때있고 욕할때 있으니 이정도 일은... 이태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죠.

어느 소속사든지 상황에대한 메뉴얼을 준비하는 이유가 다 있죠...
어쩌다 보니 별것아닌 상황이 이렇게 되었는데... 그런 어쩌다보니...하는상황을 키우는 짓을 하고 있네요.
무슨 예원의 반말 버릇을 이참에 고쳐주고 싶은 고발프로그램처럼 할것도 아니고 말이죠.

공감되네요
'쟤가 먼저 반말했어요' 할게 아니라
일단, 죄송하다 우리 연예인이 이래저래 힘든 상황이 겹치다보니 욱 했나보다
철저히 반성해서 추후 절대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 제작스텝및 상대연예인에게도 죄송하다.

뭐 이런식으로 나오면 때려죽일 잘못한것도 아니고
연예계 재가불능급의 잘못도 아닌데 말이죠..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는데 그 이후 대처가 아쉽네요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소설만 늘어가는듯
근데 이게 이리 떠들썩한 일이 될만한 사건도 아닌것같은데.. ㅡㅡㅋ
진짜 관심가져야 할 부분을 잊지 말길 바랄뿐이네요

정글의 법칙에서 툭하면 베이스캠프 들어가고 혼자 놀고, 드라마 촬영장에서 신입여PD와 싸워서 진상녀 등극하고 이번에 욕지거리로 정점을 찍었죠, 예원이로 물타기 해봐야 이미 인성에 문제가 많은 사람으로 밖엔 안보임.

마녀사냥  시작이군 
 ㅋㅋ    관심끄고사는게 최고

정신병자 아닌 다음에야 뜬금 없이 욕하지는 않죠
그렇다해도 에원이 성격상 일부로 그렇진 않을테고 무의식적인 친금함을 표시하는 반존대가
차가운 수영과 늦음으로 인한 주위 변화등으로 엄한곳에 화풀이 한 느낌이내요
이럴땐 이유없이 쿨하게 사과하는게 더 좋을텐뎅

듣보잡 둘때문에 시끄럽네

예원이가 욕먹을 짓을 했다면.. 처음 기사내용에 나왔겠지.. 둘간의 트러블이 있었고 그 발단은 무엇이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은 전혀없고 이태임만 욕했다라는건.. 일방적인 행동이었고.. 나중에 이태임측이 반말을 했다고 언플을 하는거지... 거기에 방송 관계자가 한두명이 아니였을텐데... 제보 받은 기자가 확인도 안했을거 같냐?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거지.. 그냥 여자의 적은 여자  ... 앞에서 어린 여자에가 주변 남자들한테 야들야들 하게 구니까... 빡친거지.

예원에 대한 이미지는 처음부터 별로였음...
예원은 원래 출연계획도 없었는데 이태임이 조금 지각하니까 이재훈이 예원 연락해서 출연시킨거..
거기다가 촬영장에서 이재훈 나이살먹고 편가르기에 예원 고정드립 쳐댐..
여우같은 예원이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귀염질 작렬...
안그래도 지각해서 맘이 안좋은 이태임에게는 이 상황이 한마디로 엿같았을거임..
그러다 바다까지 들어갔다와서 힘든데 예원 특유의 쌀쌀한 한마디 던졌을거고 여기에 이태임 빡침..
그런데 나라도 저 상황이면 명치한대 갈겼을거임...
방송사하고 회사측 이태임 죽일려고 작정한듯 보이고 요즈 예원이 뜨니까 이기회에 고정 바꿔버릴려고 안달난 모습입니다.
이태임 마녀사장 자제하세요.

근데 좀 이상한게 이런 연예계 뒷 얘기가 실명 기사화된게 뭔가 이상하네... 왜냐면 이런기사가 나오면 가해자 피해자 상관없이 이리저리 찌라시가 판치고 대중들도 의견이 분분해지면서 결국은 양측이 다 손해를 보게 되는것이 분명할터인데.... 만약에 예원측에서 욕먹은거 복수하려고 엿먹인 기사라면 소속사가 완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능한 회사일테고, 엠비씨측에서 흘린거면 결국 둘다 엿먹인 꼴박에 안된다는거. 대중들은 결국 촬영중에 쌍욕한년은 완존 또라이고 저 또라이짓을 아무 이유없이 할턱이 없다 결국 원인제공을 했을거라 생각할것이기 때문임.
 이런 기사는 가해자가됐든 피해자가됐든 지들끼리 해결하고 묻고말아야지 절대 대중에게 알려지면 안된다는거. 결론적으로 둘다 피해자가됐다는거. 앞으로 연예계 생활하기 쉽지 않을듯. 행동하나하나 말이 많아질 겁니다.

애시당초 이태임은 본인이 약속을 못지켜서 이지경이 됐다는 자각은 있는건가요?
본인이 촬영 시간까지 지각해서 촬영팀에서 펑크낼수는 없으니 예원을 부른건데..
상식적으로 그래서 늦게 왔으면 PD와 촬영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정상이지..
대체 뭔데 되려 성질 버럭내고 난리인지
이 모든게 본인이 약속을 어겨서 모든게 일어난건데 그 자각이란게 있긴한 행동들인가요?

예능도 아니고 친하지도 않은데 반말하면 기분나쁘죠,,,
반말이든 쌍욕이든 다 말로 상대방에게 언어폭력하는것인데 ,,,
둘다 나쁜짓한거죠,  일부로 상대방 무시하면서 반말한거면 예원잘못 ,,
평소에 예원에게 안좋은감정있어서 별거아닌일로 욕한거면 이태임잘못 ,,

이태임 매니저가 반말관련해서 오해를 했다 그리고 사과를 한마당에 이제와서 반말드립은
언플이죠 생각외로 사건이 커지니...

연예계 힘든거 누구나 알고, 또 그런 동료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쨋든간에 쌍욕한 쪽이 잘한건
아니죠. 그리고 촬영하는데 기분 언짢은게 폭발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펑크내서 대타 데려온
건데 만약에 대타한테 관심이 쏠리고 소외되어서 기분나쁜거면 좀 그렇죠.
그런 상황을 만든건 결국 본인이니까요.

근데 솔직히 둘다 말이 안맞네요. 정말 호의로 괜찮냐고 했는데 쌍욕을 했다면 이태임이
정신병자 수준이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대뜸 예원이 '뭐ㅡㅡ' 이랬다면 예원이 정신병자
수준인데;; 둘 중 하나가 완전 거짓말을 한거든가, 아니면 자기 잘못은 빼고 거짓말한 한거
든가 뭔가 있긴 있을거 같아요.

복잡하네요ㅜㅜ
왠지 뭔가 예원이 의식중이든 무의식중이든 기분상하게 한 일이 있었고 이태임이 폭발한거
같은 쌍방과실 냄새가 나긴하네요. 원만하게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 )

(참고로 이태임은 정법에서 예원은 무도에서 딱 한번씩 봤음. 그외엔 본적없고 팬 아님)

쌍방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고 치고....
이태임은 이런저런일로 짜증이 나있는 상태, 스스로도 '참다참다 폭발했다'라고 했구요
예원이 '뭐'라고 한마디 했다는데 이 '뭐'가 위에도 댓글에 어떤분이 적으셨듯이,,,
반말인지 존댓말인지 애매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말을 좀 짧게 한다거나,,  딱꼬집어 말하려니 막상 좋은 예가 생각이 안나는데요
이랬는데.. 저랬는데... 하면서 마치 혼자얘기하는건지 반말을 하는건지 애매하게 들리는 말이라든가..
이런거 기분좋을땐 그냥 웃어넘기고 귀엽게 보여질수도 있지만
기분나쁠때 새파란 후배놈이 앞에서 깐족깐족 이러면 바로 ㅈㅃ이듯이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질수있는 뭐 그런류의 말이 아닌가 합니다

예원이라는 인물의 성격이나 됨됨이같은걸 모르니 확실할순 없지만 아마도 현장스탭들중에 가장 어리지않을까싶은데, 촬영중에 카메라도 돌고 스탭들이 다 있는 앞에서 선배연예인에게 반말을 할수있는 그정도의 ㅆㄱㅈ일까는 좀 의문입니다.
듣자하니 그룹도 해체되고 현재 인기많거나 정상급도 아닌듯하고 앞으로 할것들이 줄줄이 대기타고있는것도 아닌거같고..
다소 불안한 공중에 좀 떠있는 상태같은데 연예계 그 누구한테라도 안좋게 보여봤자 뭐 좋을게 있겠어요.
이친구.... 딱히 아직 연예인병 걸릴정도로 뜬거도 아닌거같구요.

이태임이 짜증나있는 상태에서 예원이 애교떤다고 그랬거나 또는 자기가 중심이 되가는 분위기에 취해서 그랬을수도 있고... 암튼 애매하게 말을 짧게하니 순간 빡쳐서 $#$^!$^&$%#$#^!#$........
뭐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예원입장에선 반말한게 아닌데 억울하게 날벼락맞은거고
이태임입장에선 안그래도 열받아있는데 그게 애교로 보였을리가 없겠고...

뭐 결론적으로 제 생각엔 이태임이 지 화를 못다스린거같네요. 연예계에서 저런일이 어디 한두번일까요.
새파란 어린얘들한테 밀리고 푸대접받고... 결국 나이먹고 인기없어지면 연예계라는게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
그런 연예계의 생리에 적응못하면 연예인 관둬야죠.
둘의 말이 다 사실이라고 쳐도 이태임쪽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건 뭐 딱히 더 얘기할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
설사 예원이 X싸이코 또라이라 반말 찍찍해대고 했다해도 녹화중에 그러는건 아닌거같아요.
다끝나고 뭐어디 조용한 화장실같은데도 있고...

"반말하니 쌍욕"
논란의 여지가 있나요... 이것만 봐도 이태임은 젖된거죠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게오는손님 반말하면 오분간 쌍욕타임 할게요

설사 예원이 반말을 했다고해도 쌍욕을 하면 쓰나;;; 진짜 이태임이 인성장애인부분이죠
충분히 '내가 언닌데 반말하면되냐'고 좋게말할수있는걸 쌍욕을했다는건 이태임의 인성에 문제가있는게 확실함 말을 순화해서 말하면될것을 욕을했다면 참... 이걸 어떻게 쉴드쳐요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결국 디xx치가 대화를 지난번 형식으로
정리해서 올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