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5-01-27 20:47
[기타] '티아라 소속사 대표' 김광수, 20억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
 글쓴이 : 똥파리
조회 : 8,227  

201501271958851137_1_99_20150127201605.jpg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대표 김광수가 사기 혐의로 이틀간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27일 김광수를 불러 횡령 의혹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광수는 김광진(60·구속수감)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이 아들 김종욱(33)의 가수 활동비 명목으로 건넨 40억원 가운데 20여억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2013년 부실, 불법대출을 주도한 혐의로 김광진 전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회장이 횡령한 돈 108억 원 가운데 40억 원을 아들의 가수 활동 지원비용으로 사용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에르샤 15-01-27 20:53
   
대한민국 가요계의 암세포집단.
배신자 15-01-27 20:58
   
김종국이 증오하는 인간이죠.
영장군 15-01-27 20:59
   
요놈
♡레이나♡ 15-01-27 21:09
   
재수없는 인간
오뎅거래 15-01-27 21:11
   
티아라는 참 불쌍하지
광수 뺑뺑이 돌리는거 감내하다가 너무 빡세게 돌리니 맴버하나 이탈하고 왕따설 퍼지고 이미지 개판대고 소속사는 그딴건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이걸로 계약이득 챙기기만하고
몸캠은 실드가 불가능하지만 왕따는 좀 아닌거같은데 왕따라고 믿는사람이 너무 많네요
회사 동료도 트러블 생기면 한소리 할때도 있는데 그걸 왕따라고 하다니 
정말 초창기때부터 엄청난 뺑뺑이를 똘리던데 그정도 노력했는데 광수 혼자 챙겨먹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에르샤 15-01-27 21:16
   
왕따인데 왕따아니라고 정신승리 돌입한게 티덕과 치아라를 사모하는 저지능들이죠.

각종 정황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왕따(여럿이서 한명을 갈구는)라고 확인사살해준 광수와 코어관계자의 입부터 막았어야죠. ㅎ(단순한 트러블인데 자기들끼리 긴급회의를 가진후 왕따를 인정하고 강제퇴출을 시킨다? 일처리를 발로 하는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

뭐 현재 2년지났고, 치아라를 열혈히 사모하다보니,그 치들한테 흠은 있어선 안되니,대립각을 저주하고, 왕따가 아니라고 정신자위하고 싶은 심정은 대충 이해가 갑니다.
          
오뎅거래 15-01-27 21:21
   
웃기네요 흔한 네티즌들의 몰아가는 방식이지요 각종정황 ㅋㅋ
그사람이 왕따 당했다고 직접적인 증거 가지고 오지 않는이상은 쓸때없는 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님은 뉴스들 보면서 그리고 각종정황으로 몰아가서 욕했던 업체나 사람이 알고보니 피해자 였던 경우를 보면서 학습효과가 아직 안나오나요
머리좀 있으면 생각하시고 말하세요 괜히 엄한사람 죽이지말고
그리고 님이 지금 우기는 ㅄ 같은 소리에 한가지 잘못됀게 있군요 전 티아라 팬아닙니다 티아라 노래는 제목은 모르겠고 음악만 아네요
               
에르샤 15-01-27 21:26
   
뭐 언제나 이 치들은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를 하죠.

1.왕따 아니다. 네티즌들의 짜집기다. 단순한 한판싸움일뿐이였다.
-
이 단계는 정신승리가 주박으로 걸린 단계고요.

2. 류화영이 나쁜 년이다. 그년은 학창시절에 왕따가해자였다. 류화영의 친언니 류호영이 칼들고 나와서 치아라를 죽일려고 했다.

이 단계는 상대방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트리면서 자기들의 치부를 희석시킬려는 단계.

3. 치아라 영원하라.

- 이 단계는 집단보호막을 치고 자기들끼리 유대를 결속해서 바늘하나 들어갈 틈이 없는 최종단계.

저 치들한테는 기본상식이 안통합니다.
눈감고 귀막고 치아라 만세를 외치고 있어서요.
                    
오뎅거래 15-01-27 21:30
   
정말 티아라 팬 아니고 제댓글 검색해봐도 티아라 팬질 한거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전 그딴소리 한적없고
님이 지금 떠드는소리는 걍 팬들이 떠드는 소리고 그런 주장하는 님도 님이 예를 든 사람이랑 똑같은 짓 하고 있는겁니다 둘다 똑같이 눈감고 귀막고 티아라 죽어라 외치고 있는중이군요
                         
GUNSMAS 15-01-27 21:37
   
티아라 사망신고 받은지가 언젠데...
뿡뿡이 15-01-27 21:17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
에르샤 15-01-27 21:34
   
입으로 치아라팬이 아니라고 외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 자신부터 치아라처럼 도덕규범따위는 중요치 않아하는 공통점이 있으니 치아라에 우호적이 된다는겁니다.

노래가 좋아? 이딴 한마디 비명도 진심이 아니고, 근원은 치아라의 외모가 자기 마음에 든거겠죠.

치아라의 노래가 좋타면 같은 스타일인 파이브돌스나 스피드 음악도 좋타고 연게서 떠들어야 되는데
이 자들이 그런 말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치아라 노래가 좋아서 치아라를 사모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솔직해져봐요. 노래가 좋타는건 후광효과고, 근원은 치아라의 외모가 자기 거울뉴런에 반사가 되어서 끌리는거겠죠 ㅎ
     
오뎅거래 15-01-27 21:37
   
걍 지금 님이 하는게 머냐면요 눈감고 귀막고 티아라 죽어라 그냥 자기말이 다 옮다
다른소리 하면 티아라 팬이다 반론은 없다
내가 다 알아봤는데 티아라 왕따맞다 절대 아닐수없다
님이 검사하고 변호사하고 판사 하고 지금 다하고 있는중입니다
          
에르샤 15-01-27 21:40
   
내가 말하는게 stylized fact 입니다.

난 그 집단에서 떠드는건 하나하나 다 반박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최소한의 지능이 있다면 뭐가 옳고 그른지 본인이 판단가능하겠죠.

또한 저 치들이 노리는게 그거거든요.
어리숙한 사람들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을 속일려고
그럴듯하게 구라쳐서 블로그든 카페에든 거기다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고 다니죠.
               
오뎅거래 15-01-27 21:43
   
흔한 과대망상의 착각에 빠져 사시는군요 제가보기에는 님이 더 질이 나빠보입니다
님은 지금 정의의 사도인양 악인이라고 몰아가지만
제가보기에는 그냥 흔한 악플러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에르샤 15-01-27 21:48
   
저지능들의 수법 중 하나인.

상대방을 악플러/어그로로 몰아가기.

이 수법은 정치판이 원조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자체를 공격하는 수법.
                         
오뎅거래 15-01-27 21:57
   
허허참 투에니원 팬도 돼보고 티아라 팬도 돼보고 김현중 팬도 돼보고 소녀시대팬도 돼보고 카라팬도 돼보는군요 박명수 팬도 돼고 강호동 팬도 해보는군요 ㅋㅋ
 말할때마다 팬으로 만드는 수법 지긋지긋하긴 한데 참 그거밖에 생각못하는거보면 정말 많이 머리가 없구나 생각이 드는군요
                         
오캐럿 15-01-27 22:04
   
주절이~
'악플러'인 건 본인만 모르지.
                         
에르샤 15-01-27 22:05
   
그러니까 어떤 사건에 대해 정확히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 조용히  있는게 낫습니다. 님이 저 위에 처음으로 쓴 댓글부터 읽어보시죠 ㅎ
쉽게 표현하자면 이런 거죠.

진화론이 맞다는걸 증명하는 방법은 여러개입니다.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곰+개구리=개구리곰이라는 생물은 왜 없냐며
정신승리를 합니다.

이런 식이죠.
눈감고 귀막고 철갑을 두르고 그냥 지 변연계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충실할뿐이에요. 감정은 고이접어두고 이성으로 생각하라구요.

그 자기와의 유사성.
그 점때문에 치아라를 사모하지만, 싸구려감성일뿐이죠.
                         
배리 15-01-27 22:43
   
티아라 싫어합니다. 그래서 광수랑 티아라 흉 좀 볼까 하고 들어왔는데...

에르샤님이 쓰신 댓글들을 보니 갑자기 티아라를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저지능 운운하며 일방적으로 상대를 매도하는 방식은 설령 자신의 의견
이 맞다고 하더라도 공감을 얻기 힘든 법입니다.
GUNSMAS 15-01-27 21:38
   
광수를 거쳐간 가수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광수만 살아남았음.
     
축구love 15-01-27 21:45
   
광수를 거쳐간 연예인 들은
광수에 대해서 얘기 하길 꺼려 하죠
아키로드 15-01-27 21:46
   
김광수유명한데

김광수한테 걸리면
가수인생 그냥 끝난다고 봐도됌
목아작나고 애하나 병신될때까지 뺑뺑이돌리는걸로 유명함
김광수로 검색해서
그동안 얘밑에 있던 가수들 지금 멀쩡한가수 있나 함 찾아보시면 딱 답나옴
영혼의한타 15-01-27 21:51
   
연예계 대표적인 ㅆㄴㅁㅅㄲ.
GeRalD20 15-01-27 22:02
   
광수는 연예계에서 퇴출되어야 함
얄롱 15-01-27 22:27
   
활동비 명목으로 40억 갖다바친게 도통 이해가 안되네
얼굴이15강 15-01-27 22:56
   
사실상 이제 티아라는 국내는 힘들지않나?;;
허당jj 15-01-27 22:58
   
왕따맞는데 뭔쉴드를치고 있지
freepc 15-01-27 23:09
   
왕따설에 관해 아직도 논란이 있네요..ㅎ
왕따설의 진실에 관해서 화영 본인이 밝힌 부분입니다.
읽어보시면 한두번의 '다툼'이 아니라 사이가 나빴다고 인정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1:6의 싸움...  왕따를 둘러서 말하는게 아닐런지..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78074
     
에르샤 15-01-27 23:17
   
화영 본인도 잡지인터뷰에서 암시를 했죠.

남자왕따와 다른 여자왕따에 대한 모든 심리적 문제는 레이첼 시먼스의 자료를 보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왕따피해자의 SOS신호가 어떤식으로 드러나며,자아붕괴를 막기 위해 자기가 왕따라는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으며,
동료였던 관계가 어떻게 갈라지는지까지요.(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여자왕따피해자가 처음부터 왕따였다고 대충 생각하지만, 사실은 동료-갈등-사건발생-화해-동료-갈등-사건발생 X2 이런식이죠.)


뭐 사건당시  죽은 고 채동하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진실을 말하지 말라" 이 발언은 참..
이런 사건들이 늘 그렇듯이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일 확률이 크죠.
진실은 아주 깊숙하고, 엮여있고, 여럿 다치는 사례들이 많죠.
          
원형 15-01-27 23:39
   
정말 왕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건 발생이후의 경과를 보면 정상이 아닌 상황으로 흘러가던데 이러한 것을 실드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에서 피해자가 사과하는 것도 비일비재한데 그러한 것을 증거라도 내밀면... 믿을 사람도 믿지 못하게 되는데 말입니다.
               
에르샤 15-01-27 23:51
   
인간의 믿음.

what you see is all there is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이다.

어떤 대상을 과도하게 사모하다 보면, 귀납적 판단이 아닌 연역적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서 스스로들 주박을 씌우고, 자기들이 창조하는 말들에 의해 다시 언어적 지배를 받으면서 재결속을 이루죠.
이러한 현상은 종교,사상에서도 많이 목격이 되죠.
                    
여우비 15-01-28 02:11
   
종교,사상ㅎㅎ 아직도 여전하시네요 믿고싶은대로 결론내리고 거기다 변함없는 이분법 사고까지..
왕따 안믿는 사람들을 매도해가며 저지능/광신도 취급하는 글읽고있으려니 답답하다못해 슬퍼지네요
왕따아닌 불화라고 믿기때문에 티아라 응원하고있는데 에르샤님과 생각이 다르면 저지능/광신도되는건가요 
저는 티아라를 사모한적도 관심가져본적도 없는 입장에서 응원하기 시작했으니 에르샤님의 분석질은 모두 틀리셨어요
                    
흔적 15-01-28 06:06
   
입에 거품이나 닦고 말하슈..허~연 거품이 사방으로 틔는구만 ㅉㅉㅉ
suicune 15-01-27 23:42
   
광수가 작살낸 가수가 한두갠가 뭐...

터보, 조성모, SG워너비, 씨야, 거기에 치아라로 핵폭탄 투하

저 옛날엔 노래 하나 히트시키려고 퍼포먼스성으로 가수 강제 입대시켰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게 만들었다는데 그 가수는 이름이 기억 안 나네...
싱하 15-01-27 23:47
   
티아라가 골로 가는데 큰 공신을 한게 이광수였음 ㅋㅋ 대처를 개똥으로 해서 오히려 논란만 크게 만들고..
     
KPoping 15-01-27 23:53
   
이광수가 왜요 ㄷㄷ
          
싱하 15-01-28 00:44
   
이름이 헷갈렸네요 ㅠㅠ(2)
     
진주소녀 15-01-28 00:03
   
김광수에요ㅠ 가만히 있는 이광수는 왜....
          
싱하 15-01-28 00:43
   
이름이 헷갈렸네요 ㅋㅋㅋㅋ
               
싸대기 15-01-28 1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셀 15-01-28 12:53
   
역시 배신의 아이콘 이광수!
                    
싱하 15-01-28 18:12
   
ㅠㅠㅋ
Zack 15-01-27 23:56
   
빙산의 일각이나마.. 포착됐으니..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함
아비가일 15-01-28 00:18
   
에르샤님의 발언은 참 위험하군요.
정황으로 결론을 단정짓는건 위험한 발상입니다.
예를 들면 평소 평판이 안좋은 남자가 기침한번 했는데 옆에 있던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고발을 한 상황이라면
증인은 없고 정황상 그랬을법했고 그래서 이남자가 성추행범이 됩니까?
티아라 싫어하는건 알겠습니다만...
정황만으로 따진다면 티아라팬들이 주장하는 정황도 타당성이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이미 미운털 박힌 티아라가 싫었는데 잘걸렸다 싶은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되게 논리적인척 하시는데 한쪽으로 치우친 논리는 논리가 아니죠.
그냥 님께서는 보고싶은데로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서 판단하는겁니다.
     
에르샤 15-01-28 00:29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 무한반복해서 체력을 빼는 전술을 구사하시는데
한글읽을줄 알면 정황증거말고,(이 게시물에서 정황증거는 1건도 말안했음. 내가 기분좋아서 가져오기 시작하면 최소 3페이지는 나 혼자 먹을수 있음.사진이나 기사가 댓글에 안올라가는 관계로), 치아라공화국 보스의 스모킹건을 말했음.

그러니까 내 바지를 잡고 최면걸지 말고 따질려면 광수하고, 인터뷰를 한 관계자한테 왜 그렇게 쉽게 실토했냐고 따지삼.

참고로 그 일 있기전에는 치아라 라이트팬이였음. 미운털이 박힌게 아니구요.
철판 15-01-28 00:22
   
댓글이 엄청 달려있어서 뭔가 했네
딴사람이 왕따를 하던말던 정말 오지랖 넓으신분이 보이시네요.

그리고 보이는것이 세상의 전부다라는 3살짜리 어린아이가 하는 생각을 하시다니 엄청나시네.
유치원들도 우물속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텐데 참...
     
에르샤 15-01-28 00:31
   
2랩, 3랩들 점점 모이고 있네요.

그리고 저 WYSIATI원칙은 내 이야기가 아닌 티덕들의 관점에 대입해서 한 소리입니다만?
평소 콘텍스트해독도 못하는걸 강제인증할 필요는 없습니다.
          
철판 15-01-28 00:37
   
2랩 3랩들이 점점 모이는게 마음에 안들으셧나 보네요.
전 님처럼 무슨 덕덕 거리는 덕후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 입장에서 봣을 때
무슨 피해를 입으셧는진 몰라도 남을 해꼬지 하는게 보기 안좋아서요.
또 보이는게 전부다라는 마인드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썻네요. 암튼 댓글 단 제가 잘못한거 같네요. 저도 오지랖이 넓어버렷네요
               
에르샤 15-01-28 00:43
   
시간도 2년이 지났고, 티덕들하고도 원없이 조우해봐서 이젠 지겹고 해서, 왠만하면 치아라랑 엮이기 시른데 저 제일 위에 "왕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잘못된 믿음을 우렁차게 외치는 사람때문에 끼어들어버렸네요.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흔적 15-01-28 06:03
   
이분 티자만 나오면 왕따 어쩌구 거품 물던데...질린다 질려 ㅠㅠㅠㅠㅠ
오캐럿 15-01-28 05:32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하고 있네..
디기탈리스 15-01-28 07:31
   
난 티아라 싫어요..언플용 뉴스 뜨면 특히 급 싫어지던데...
내가 볼때 티아라 진짜 안티는.. 소속사랑 띄워주기 기사쓰는 기자인듯 ㅋㅋ

근데 내가 싫어하니까... 남들도 다 싫어하고 욕해야 하는건 아니죠..
남들 눈에는 꿋꿋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안쓰러울수도 있고.. 짠할수도 있고...
그런거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쭉 좋을수도 있는거고...

걍 서로한테 서로의 생각을 말할수는 있는데...
그 생각의 결론이 나와 다르다고  화내거나 인신공격하거나 그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라의 존망이 걸린 문제도 아니잖아요..
디기탈리스 15-01-28 07:34
   
티아라 이야기 하니까...

티아라는 욕을 먹던 어쨌던 간간히 뉴스도 뜨고 활동을 이어가는데...
화영이는 어디서 뭘 하고 잇는건지..
갠적으로는 화영이가 빨리 잘됬으면 합니다.. 보란듯이.. 김광수 보란듯이...
응답하세요 15-01-28 08:38
   
사장이 저따구니 그 밑에 소속 치아라도 그따구였구나

왕따 였건 아니었건...

그래서 팀원을 왜 퇴출시킨거지? ㅋㅋ 너무 거만해지고 연예인병 결려서 퇴출시켰다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ㅋㅋ

팀 꾸리는게  참 지 맘대로제잉~~ㅋㅋㅋㅋ

동료의식으로 함께 가는것도 의지의 차이인것인가 ㄷㄷㄷ
진주소녀 15-01-28 09:19
   
솔직히 이젠 티아라 관심 없어요.. 싫거나 좋거나를 떠나서..
그냥 아 아직도 활동하네 정도죠
곡들은 참 좋았는데...
NASRI 15-01-28 14:17
   
터보 해체시킨 진짜 인물...

기사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그간 망친 연예인만 나열해도 장난 아닙니다.
숨바꼭질 15-01-28 20:28
   
원래 예전부터 연예기획사쪽이 좀 더럽잖아요.
다른생각 15-01-29 05:06
   
은정양은 호감이었는데.. 지금도 안쓰러운 느낌이있기도하고.. 음악보단 연기로 나갈친구라.. 광수시키가 대처만잘했어도 드라마에서 종종 봤을텐데..
다른생각 15-01-29 05:10
   
양아치끼고 포주노릇하면서 사업했던시키라 횡령이나 배임으로 언젠간 들가지않겠나 했더니.. 쪼맨한거 하나 걸렸네..
 
 
Total 183,1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547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6946
181811 [걸그룹] 아이돌계 레전드짤...jpg (12) pooekrert 10-01 8256
181810 [걸그룹] 이 처자는 누구.. (6) 암코양이 11-08 8255
181809 [보이그룹] 비스트 화보 몇 장 (2) 짤방달방 07-20 8254
181808 [해외연예] [BGM]007 역대 본드걸 근황 (7) 암코양이 10-24 8251
181807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 V앱 움짤 (3) 아안녕 01-09 8248
181806 [일본] 일본에서 인기있는 女아나운서. (14) 스쿨즈건0 06-26 8248
181805 [아이돌] [자생] 호구보미 - 팬사인회 실물 보미 (7) 짭짭 10-03 8246
181804 [아이돌] "불후의 명곡", 정은지 첫 출연.. (12) 가비야운 11-08 8245
181803 [해외연예] 前AKB48 멤버 마에다 아츠코 '만취' 허벅지가… (14) 김님 09-12 8240
181802 [정보] [하연수] 1부. 방학 특집! 하연수 탐구생활 (1) 짤방달방 08-05 8238
181801 [배우] '몸캠 논란 추정' 배우A씨 소속사, "연락두… (17) 스쿨즈건0 12-10 8238
181800 [잡담] 쇼미 출신 래퍼들 여친 (8) 넘버4 07-16 8237
181799 [걸그룹] 전소미 뛰어 넘는 미모의 혼혈 연습생 낸시 (31) 국을 08-01 8237
181798 [걸그룹] 몸매 장난 아닌 다이아 은진, 유니스 (2) 휴가가고파 09-18 8234
181797 [배우] 골반도 예쁜 채수빈 ~ (17) 별찌 03-15 8233
181796 [걸그룹] 아이즈원 히토미 놀리는 월클 히토미 ㅋㅋㅋ (15) 루빈이 09-10 8233
181795 [아이돌] [BGM] 미쓰에이 - 캐논녀 쑤지~! (2) 짭짭 10-13 8232
181794 [걸그룹] [트와이스] 얼굴을 막 사용하는 정연이 (10) 아안녕 01-09 8231
181793 [기타] '티아라 소속사 대표' 김광수, 20억 횡령 혐… (60) 똥파리 01-27 8228
181792 [배우] 아프리카TV 초토화시킨 성유리 (19) 암코양이 10-17 8227
181791 [영화] 한국 영화 미국 개봉 포스터와 한국 개봉 포스터 (9) 아마란쓰 09-20 8227
181790 [중국] 대만 걸그룹 "韓멤버 차별, 매니져에 당했다"해체 … (23) 스쿨즈건0 02-05 8223
181789 [기타] 박하선 요즘 뭐하나요...? 짤투척~!! (7) 짭짭 09-12 8221
181788 [걸그룹] 크레용 팝 !! 체육복 말고 이쁘게 나온 캡쳐 모음 (3) 게이츠 01-11 8221
181787 [걸그룹] 오늘자 설리 有 (10) 이기적인년 05-01 822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