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씨.. 자기가 그정도로 양심없지 않다면서 항변하던데-.-
뭐.. 양심은 있다고 치면,
그럼 개념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취미수준의 실력으로, 자기 만족감에 가게낸거야 뭐 자기자유긴 하지만..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는거 같음.
아무리 유기농 어쩌고해도, 그게 그 정도 가격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누가보면 금가루라도 뿌린줄 알겠음;;
잘 모르는 사람도 태반이닝 유명세로 물건 파는건 한도가 잇고
결국 자신이 좋은 품질로 그리 만들엇다 생각하고 파는것 까지 뭐라할 필요 잇나요?
좋으면 사는거고 아니면 안사는거죠 동남아서 만든 것도 상표만 붙여 수천만원대 명품으로 파는 세상에서..
난 이여자가 왜 욕먹어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겟내용
한입짜리 케익도 물건너 와 몇만원 하는뎅 비싸다면서 줄서서 사먹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