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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5 20:41
[잡담] 그냥 뉴진스 민희진쪽이 계속 맡으면안되나
 글쓴이 : 아직이오보
조회 : 1,239  

민희진이 키운애들 하이브에서 제대로 키워줄리도 없고
컨셉 비슷한애들도 새로 만들었고
뉴진스애들 너무 아까운데 이대로 이상한 곡 몇개만 주고 재계약 안하고끝내버릴것같은데
애들 상받을때도 하이브이야기 안꺼내는거보니 잘해주지도 않을게 뻔한디
하이브가 이길것같아서 뉴진스 어떻게 될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흐뭇~~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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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갈께 24-04-25 20:41
   
여자친구꼴 날지도
외계인7 24-04-25 20:42
   
일단 민은 나가게 될것 같은데.. 말은 안되겠지만.. 민이 고문 비슷한 위치로 외부 서포팅은 원한다면 시킬 수 있을듯.
싫다면 완전 배제하는 것 정도. 어차피 1년 정도 이후에는 민 완전 배제 정도로.

그런데.. 이정도 알력 이면 쉽지는 않을듯한데..
총명탕 24-04-25 20:44
   
개인적 생각으로 하이브에서  아일릿 밀어주고 뉴진스는 도태 시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외계인7 24-04-25 20:45
   
솔직히 아일릿 데뷔해서 컨셉 비슷하게 가져갈때 이상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이미 그런 준비했을지도 모르는 상황.
     
꿈속나그네 24-04-25 20:52
   
이미 아일릿 만드는 순간 대체재로 생각했을 거 같은데요
     
승리만세 24-04-25 21:01
   
뉴진스 프로듀싱에 최적화된 민희진 내보내면, 솔직히 어도어는 식물회사가되고 뉴진스의 미래도 밝지 못하죠, 컴백이야 내주긴 하겠지만 딱 그뿐 그냥 계약만료 때까지 방치하는거죠.
이게 웃기는 이야기에요, 명문대갓집에 들어간 방계 양자가 순혈 적통의 적자보다 더 크게 성공하고 능력을 내보이면, 칭찬을 듣기는 커녕 엄청난 시기와 질투 견제를 받게되죠. 딱 적자를 보필할 정도로만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지금 하이브 입장에선 순혈적자인 르세라핌과 아일릿의 앞길을 막고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벌어다 주는돈? 하이브급으로 거대해진 기업입장에선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하이브 순혈출신이 곧 그자체가 세계최고라는 자부심이 중요한거지, 근데 뉴진스가 처음엔 망하는건 원친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성공하길 바라지 않았는데 그 정상의 자리에서 박힌돌처럼 있으니까 하이브 윗분들 입장에선 영 속이 불편한겁니다. 자신들이 원하던 그림이 아니거든요.
          
외계인7 24-04-25 21:04
   
지금 이 상황을 해외팬 또는 K-POP을 견제하는 해외세력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하겠죠.

BTS가 뜬게 바로 저런 억압에서 언더독으로 성공 신화를 쓴 것이 해외팬들에게 영향 준 것인데..
엄청나게 실망하는 부류가 많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케어를 계속 잘해야 할 것임.
thenetcom 24-04-25 20:46
   
법적 문제는 소송에서 따질 문제고 회사는 대주주가 나가라면 나갈 수 밖에 없음. 말로 나가라는 게 아니고 법적 효력이 있는 주주총회 의결임. 임시주총에서 공식적으로 해고하겠지. 법적으로 부당함을 따질 수는 있겠지만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오래 걸리고.. 아무튼 이제 뉴진스와는 상관 없는 외부인 될 거.. 오늘 인터뷰 보니 조만간 ㅂㅂ이 해야 할 것이라 걸 본인도 알고 있음..
외계인7 24-04-25 20:49
   
그런데.. 뉴진스를 고사 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하이브는 세계적으로 이미지 치명타를 입게 될듯.
K-POP 전체 영향 받을듯.
     
아직이오보 24-04-25 20:51
   
뉴진스가 계속 활동하겠지만 지금만큼 퀄리티를 유지 할것같지가 않음
활동도 점점 줄어들것같고
          
외계인7 24-04-25 20:54
   
뭐 이렇게 생각하는 이면에는..

이번에 스텔라 블레이드라는 게임에서도 보인 부분이지만..
서구권에 K-POP 팬덤과는 반대되는 반 woke, 반 PC 기류가 아주 많이 생긴편.

그 이유는 기존 PC운동을 하는 쪽이 너무 어거지에 가까운 트집을 잡는 부류가 생기면서..
마치 이전 선거판처럼 극과 극은 서로 상대 진영을 키우는 형태가 되고 있음.

트럼프 등극과 더불어 반 PC 기류가 불때 뉴진스 고사 시키는 부분까지 이어지면..
뉴진스 해외 팬층 특징 중 하나가 기존 K-POP을 안듣는 부류도 듣게 된 건데..

K-POP 전체적으로 아주 큰 이미지 타격을 받을 수 있을듯.

그러면 신규 진입 보다는 기존 이미 팬덤 형성한 쪽만 약간 이탈을 버티면서 살아남을 수 있을듯.
축구중계짱 24-04-25 20:49
   
그냥 능력좋고 대단한 민희진이 나가서 다른 걸그룹 키우면 뉴진스 이상으로 크지 않겠음???

간섭도 그 누구도 안할텐데.

뉴진스 이상의 대단한 걸그룹이 나올텐데, 왜 안하는걸까.

민희진의 주장대로면 하이브에서 뉴진스 키우는데 해준거 하나도 없다고 하던데
     
좋은아침 24-04-26 18:17
   
하이브에서 돈대주고 연습생 대주고, 곡대주고, 하이브라인이라고 광고까지 해주고
해준게 없다고 하지만.. 정작 받은게 많은데 몰랐던거죠. 독선적인 여자라. ㅉㅉ
결국 혼자힘으로 자기돈 태우기는 싫고... 자기 정치능력을 아는거죠. 대표그릇은 아니라는 걸요
본인 주제를 알아야하는데, 방시혁 대표던 박진영대표든, 양현석대표든.. 누구든간에...
밑바닥에서 정말 똥밭에서 굴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개저씨라고 무시할 정도의 인지능력이라면 사회성이 너무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무한의불타 24-04-25 20:49
   
가능은 하죠~ 위약금 1조원 정도 낸다면...
백남준 24-04-25 21:03
   
절대 아일릿을 욕하는게 아니라.

이게 다 아일릿이 잘나가는 기현상이 벌어진게 엽기적인 거죠. ㅎㅎ

르세야 일뽕 방시혁이 밀어주니 기록 탐내서 코첼라도 세우고 이해는 감. 역효과는 났지만.

뉴진스야 실력있고 스타일 쩔고 이미 증명했으니 두말할 필요도 없고.

그런데 아일릿이 노래를 들어보니.
이거 좋거든요;;;
어라? 왜?
컨셉 겹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음.
그런데 아일릿이 잘나갈 줄이야?
좋으니까 상황이 이상해져 버렸음.

그리고 민희진씨가 대단한 인물입니다. 이력을 봐도 의심할수 없고요. 뉴진스도 만들었죠.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상한게.
당연히 뉴진스 정도는 아닌데. 아일릿이 걸음마 단계지만 나쁘지가 않아요...
그럼 이제 민희진씨는 대체 뭘까요...

그녀의 분노도 이해는 갑니다. 그건 타당해요.

그런데 정말 묘한게 아일릿이 실패하지도 않았고 나쁘지가 않은거죠;;;

정상적인 운영이라면 뉴진스나 아일릿 둘다 같이 가야죠.

오늘 이후 뉴진스 팬들 마음이 복잡할 겁니다.

민희진씨가 왜 저러는지 알겠는데. 폭탄 선언 때문에 상황이 엄청 난처해졌습니다.
그녀의 분노는 이해하는데 이제 뉴진스 팬덤도 그렇고 르세나 아일릿도 애매해졌음.
어쩌면 정말로 이렇게 몰아가서 뉴진스 데리고 나가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오늘부터 지옥이 시작된거 같네요...
어쨌든 고발이 맞다면 일뽕이라 한쪽만 우대한 시혁은 나쁜놈임.
그런데 그걸떠나 뉴진스가 민희진이랑 같이 나갈수 있을까요?

그냥 내부의 지옥이 시작된거 같네요.

정말 제대로 못데리고 나갈거였으면. 이거 뉴진스 죽이는 거임.
뉴진스 인기나 클래스 볼때 죽지는 않아도 더 힘들 겁니다. 다른 그룹도 더불어 힘들고요.
그리고 사쿠라 샤라웃도 깨알같이 하던데;.
이 여자는 진짜 생각이 없는듯. 그냥 막무가내임. 다 몰아붙이고 있음.
     
yong9 24-04-26 01:50
   
애초에 전문가들은 초기에 뉴진스 뜬거 이해 안댄다고 했단다. 그리고 민희진말 빌리면 그 허접한 아일렛인지 먼지도 하이브 간판달고 나오자 마자 1등먹더라. 뉴진스도 별반없어. 그냥 하이브 간판으로 1등먹은거야. 오늘 민희진이 보니깐 그냥 이준석 오버랩대던데. 지가 대통령 만들었다고 나대면서 당시 당선자인 윤석열이랑 기싸움 쳐하다가 국힘에서 까이던거.
백남준 24-04-25 21:10
   
지금 팬덤들 마음이 얼마나 심란할까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민희진씨 입장에서 보면 정말 억울해서.
너무 어이없고 수작이 가소로워서. 데리고 나가겠다. 이렇게 마음먹었다 칩시다.
계속 열받는건 뭐냐면.

그럼 확신이 있고 제대로 할수 있을때 데리고 나가야죠.
이거 실패하면 뉴진스 뭐가 됨?
지금 우리가 보는 이런 애매한 상황에 놓이는 거임....

그렇다고 뉴진스가 뭐 포기가 가능한 퀄리티의 그룹임?

소속사가 다른것도 아닌데 서로 얼마나 눈치가 보이겠음. 만날 일이 그리 없다 쳐도 팬덤은? 민희진이 아예 다 까발렸는데?
이런 폭로 자체가 뉴진스 데리고 나갈려고 마음먹어서 한건지 뭔지는 몰라도.

진짜 책임질수 있을때 했어야죠.
오늘 부모까지 다 소환했는데;.

"그녀 말대로라면. 그 일뽕 편파 시혁이 놈이. 민희진 본인이 이렇게 폭로했는데. 뉴진스 차별 안하겠음?
그녀 입으로 한 말대로라면 말임."

그러면 못데리고 나간다면. 책임 못질거면 이건 그냥 다 공포게임 하자는 거임.
나몰라라 하고 실패했네? 떠나야지? 이러면 끝남?

이게 제정신임?
이게 아티스트 보호일까요?

그리고 이게 결정적으로 시혁이를 뜯어고칠수나 있음?
어쩌다 보니 성토가 되어 버렸는데. 저도 답답하네요..

그녀 말대로. 그녀의 논리대로 생각해봐도. 그녀의 말이 다 맞다 가정해도.
그녀 스스로 다 힘들게 만들어 버린거임.

나는 진짜 이렇게까지 생각 없는 여자가 소름끼침.

시혁이 그 일뽕놈이 진짜 짜증나고 차별하는 놈이라고해도. 최소한 입을 다물줄은 알잖아요.
그게 기본이 되어야죠. 그랫다가 뉴진스 책임지고 데리고 나가던가 말던가. (그게 맞냐 아니냐를 떠나 민희진 시각에서
이야기 해보는 거임.)

그런데 그녀의 말을 전부 믿고.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도.
이건 진짜 아무 생각도 없는 짓임.

엽기 그자체;;;

뉴진스나 민희진이야 돈 엄청나게 많죠. 부자죠.
명성과 지위도 있고. 그러면 차라리 그것에 맞게 행동이라도 하던가.
이건 대체..

누가 오늘 일을 만화로 그려봐요. 개연성 죠졌다고 쌍욕 먹을듯...

그런데 그걸 이 여자가 해냅니다...
제가 볼땐 그냥 무책임 끝판왕에 미쳤음...
     
아직이오보 24-04-25 21:13
   
그냥 친구한테 해야할 속풀이를 기자회견에서 다해버린것같네요 ㅋㅋ...
앞뒤없이 다내뱉어버려서 이젠 도망칠 구멍도 안만든...
뉴진스애들이 너무아까움
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자회견에서 다 말했겠음
ㅇ.ㅇ
          
백남준 24-04-25 21:20
   
진짜 제가 지금 어이없는 말을 하나 하는데.
오늘 쌍욕 남발하는 어떤 정신 가출한 여자를 봐서 그런건데.

이건 차라리 하이브에서 무슨 약물을 그녀에게 주사해서.
일이 이렇게 되었버렸다면 그나마 납득 가능임...

진짜 이렇게 쓰는 저도 어이없고 웃긴데. 오늘 본건 진짜 엽기였습니다.

이제부터 대체 누가 상황을 책임지겠어요. 그냥 혼돈이지.
진짜 운에 맡기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입만 다물었으면 이렇게 안됐습니다. 그놈의 이야기만 안했으면. 뉴진스나 그 부모님들. 걸그룹 기타등등 이야기만 안했으면요.

그걸 생각하면 안빡칠수 있나요?

기자회견 자리가 왜 열렸습니까?

민희진씨 일때문입니다.

그냥 똑같이 박지원씨 이야기 하고 알력 이야기 하고. 변호사 이야기 그대로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만 하면 됐습니다.
걸그룹 이야기 쏙 빼놓고요.

그런데 이 미친 나르시스트가 분위기를 타더군요.
그래서 오늘입니다.

이게 대체 뭔.....

그냥 그 여자가 분위기 타서 지딴엔 진실성 추가한다고 입을 놀려서.

기자가 물어보길 했나요?
아니면 팬덤이 말해달라고 했나요?
아니면 뭐 뉴진스가 동석이라도 했나요?

그냥 지 혼자 주관적으로 필 받아 떠들어서.

오늘이 된겁니다.

이 여자 진짜 제정신일까요?
일뽕 시혁도 그녀 말대로라면 정상 아닌데. 이 여성분도 정상이 아님...
               
백남준 24-04-25 21:25
   
이 미친 나르시트는. 일본 같은 곳 가서 잘만 떠들면서. 뭐 기자회견 나와서는 나는 ㅈㅅ 될거 같다느니 음모다. 나는 위기다 프레임이다 떠들더니.

정작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그놈의 입을 하도 놀려서 다들 지금 엄청나게 난처함...
남의 위기에는 절대로 무감각한 듯.


일뽕시혁만큼이나 짜증나는게 오늘 사고친 민희진씨입니다.

이거 케이팝 씬이라고요. 뉴진스는 케이팝 최정상 얼굴중 하나임.

일본? 지금 신났음.
해외는 뭐 아예 모를까요?
굳이 이래서 뭐가 좋을까요?

그냥 이 모든게 그놈의 주둥아리를 다물지 못해서.

필 받아서.

나르시스트가 수다 떨고 싶어서. 쌍욕도 맘대로 하고~ 폭로도 남이 이야기 맘대로 하고~
이런게 이유라는게 웃깁니다.

이럴거면 세상에 경호원은 왜 있고. 아티스트 보호 뭐하러 함?
오늘 완전 끝판왕이던데?
                    
백남준 24-04-25 21:27
   
너무 과한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냥 쓰다보니 점점 올라오더라고요. -_-;;;; 으음;;;
지나치게 과격한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마스크노 24-04-25 21:27
   
엄마때문에 애들만 잣됐음, 낙동강 오리알.
다인 24-04-25 21:19
   
까놓고 말해서.. 하이브측이 주장하는  경영문제가 없었으면.. 이런 사단이 벌어지지도 않았음.. 이미 나온 사실만 봐도.. 충분히 문제 삼을 만함
단순 카피켓 문제라면.. 내부적으로 해결 했겠지.. 그리고 민희진도 이렇게 까지 확대시킬 필요도 없고..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뉴진스에 타격줄 일도 아니고 . 하이브 입장에선 뉴진스도 민희진도 주요자산이기에 이렇게 까지 갈 이유가 없음.. 피보는것도 본인들과 그리고 본인들 자산이 뉴진스고.. 민대표가 선을 넘은거지.. 어도어는 그냥 본인 개인회사가 아닌데도 뉴진스 초대박에 과욕을 부린거지.. 혹시 부모들도 그랬을 가능성 충분하고.. 단지 이문제의 핵심은 경영탈취 의돈데.. 부모들이 그거까지 알았을까는 의문
     
산사의꿈 24-04-25 22:38
   
좀 그렇긴함 막 찍어내는 듯한 양산형 아이돌 비슷하다는 것 부터가 양산형이란 오명을 벗을 수가 없음
장기적으로 보면 절대 마이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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