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좋은 곡으로 판단이 됨,,,지금 보면 가장 큰 헛점이 프로듀싱에서 난조이고,,
테디의 공백을 여전히 못 메우고 잇다점 인데,,,,, 배터 업에서 그렇듯
회사의 역량의 부족을 맴버의 개인기로 겨우 지탱 하는듯 허다
안타깝네,,,문제의 근원은 실질 사장인 양현석으로 보이는데 ,,
이 인간은 이제 물러나야 할 시점 같구..
보다 우수한 인재를 회사가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보통,,,창업주 사장이 지나치게 폭주해서리 망하는 회사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