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는 2일 오후 기자 회견을 엽니다만,
쟈니즈 사무소는 사실상 해체해, 새롭게 설립하는 에이전트 회사가 소속하고 있던 탤런트가 개인이나 그룹으로 만드는 사무소와
업무 계약을 맺는 태세 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쟈니즈라는 명칭은 모두 소멸하게 됩니다. 지난달 7일의 회견에서 쟈니즈 사무소
는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의 성가해에 대해 사과해, 피해자에게의 보상 등의 방침
을 나타냈습니다만, 거래처의 기업 등에서는 소속 탤런트의 기용을 재검토하는
움직임 등 가 퍼졌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쟈니즈 사무소는 사실상, 해체해,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씨를 사장으로서 새로운 에이전트 회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속 탤런트나 그룹은 모두 독립적으로 개인 혹은 그룹마다 사무소를 만들어 새로운 에이전트 회사와
업무 계약을 맺게 됩니다.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전 사장은 신회사에 관계없이, 쟈니즈 사무소의 주식을 100퍼센트 가지고 있는 채 피해자의 구제나 피해 보상에 전념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2일 오후 2시부터의 회견에서 히가시야마 사장들이 이러한 방침 등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쟈니즈라는 명칭은 모두 소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