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고.. 마냥 무시보다는  팩트 폭행하고 논리적으로 한번씩 팩트 폭해 해주는 게 더 나아보임..마냥 무시가 정답이 아님.. 까놓고  귀찮으니까 반박안할려고 하는 심리라고 생각함..
왜국  서구권에서 무슨 문제 생기면 빠르게  팩토 폭행하고 반박하는 지 그 이유를 알 수 잇다고 봅니다.

당연히 님의 의견도 맞다보 지만
짜ㅣ장면들이 20년넘게
공자 손오공 등등 훔쳐갔다는거

요즘 지들도 부끄럽다는 거 가짜인거 인정하는 것들도 수두룩함

짜장것들이나 섬짜장이나 섬나라나 동남아나 비슷함

대응 안하고 냅두면 중화권의 공자 한국인 주장설처럼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 상식처럼 되어 버리죠.
철저하게 대응하는게 필요한듯

요즘 짱 장면들은 가짜인거 암

머 무식한것들은 떠들어도 놔두지만

일 뻥 섬나라는 놔두면안됨
저것들은 노하우가 장난아님

[중화권의 공자 한국인 주장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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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첨에 한국 환빠색휘들이 주장한 거 맞습니다.

제 대딩 시절인 20년 전쯤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같은 대형서점에도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을 정도로.....

물론 [공자=한국인] 이라고 바로 직접적으로 등치시키지는 않았지만

공자=동이족, 동이족=한국인의 조상 이라고 책에서 주장했으니 도찐개찐인 셈이지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공자 생존시의 동이족과 한국인의 조상으로서의 동이족은

개념과 시기와 분포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공자 생존 시기에는 오늘날의 산동지역 상당 부분도 중국의 영역이 아니었기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들도 당시 중국 입장에서는 동이족이었다는......

그렇다고 그게 공자=한국인 이 되는거 아니야

어느 세상에나 있는 미친 교수 한두명으로 모두가 그럴거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나도 그 에세이 본 적있는데 그거 보고 바로 미친 놈이라고 욕하고 그 다음부터는 신경 안썻는데

그렇게 따지면 예수 일본인설 주장하는 일본애들도 아주 옛날부터 있었어.

아 글고보니 심지어 징기스칸이 일본에서 건너간 요시츠네? 인가 뭔가 라는

개소리도 했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