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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캄보디아에 거주 중인 박현옥 아시아한인총연합회 부회장은 서세원의 정례 절차와 관련해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어제 낮에 서세원의 조카를 비롯한 유족들이, 밤에 딸(서동주)이 캄보디아에 도착했다"라며 "오늘 오전에 시신이 안치된 곳에 모여 장례 절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부회장은 "서세원 누나가 화장을 반대하는 것으로 아는데, 시신을 옮기려면 최소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리고 비용도 만만찮은 상황"이라며 "일단 유족들과 절차를 논의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