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와 시기심으로 가득차 뒤에서 비난 비방 뒷공작이나 해대는 존재들이란 것.
- 이게 맞지.

사나, 미나, 복숭아라던가 벗꽃이나 무민 같이 순수하게 열정으로 한국에서 도전해 그 자리에 오른애들도 있지만 일본에서 한류는 국책 운운하며 뒤로는 한국팀 퍼포머 카피질하는 애들은 다 저런거지.

그나마 다행인게. 일본애들은 자기 국가 안에서 하도 만성이 되서. 이제 남 눈치를 살피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음. (기막히게 대만도 섬나라인 상황. 자기들끼리 하도 혐한을 하다보니 막상 한국에서는 그런 눈치 살피는 능력이 결여된거)

그래서 저렇게 티를 내는 미숙함이 보이는데. 그건 하도 혐한을 자기들끼리 밥먹듯 하니. 애써 감춰야 한다는 생각이 엹어진거.
그래서 그나마 다행임.

만약에 섬나라가 아니라 어딘가에 속해 있어서 눈치까지 봤다면 진짜 증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웠을 거임.
얘들은 그래도 하도 남을 음흉하게 까보고 뭔 중립 지키는 양. 엿먹이는 것에 익숙해져서 (다테마에.)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딱 한번에 제대로 엿먹이지를 않음.
돌리고 돌려서 증거가 잘 남지 않도록 은근히 종합해서 뒤로 엿먹이는데.
그거 보면 소름 끼침.

뒤로 엿먹이는. 혐한에 숙련된 애들을 보면.
증거 하나 찾으려면 얼마나 별거별거 다 끌어오고 교집합으로 증명해야 하는지.
입증하는 쪽에서는 개 짜증남. 돌아버릴거 같음. 이 교활함의 정교함에;

법정가면 참 골치 아프겠다. 이런 생각이 듬.
되게 교활함...

가끔 감탄이 나올 정도임...

그나마 섬나라라서 혐한이나 증오. 차별이 일상이라. 만성이 되서 다른 곳에 가면 실수가 나오는게 다행임.

진짜 그것마저 감쪽같이 숨겼으면 답이 없음...

하긴 저런 곳은 우익이 대놓고 활개 치니까. 자존심상 그러기도 싫어할거임.

맞음. 지들 스스로 민족성을 음습하다고 자평할 정도면 말 다한거지.

그나마 중국 놈들은 대놓고 등신 짓거리하니까 사건 하나만 딱 가져오면 되는데. 섬나라 놈들은 말에서 이면으로 숨기는 게 있고. 그걸 다 모아서  일관된 의도를 증명해야 혐한을 보여줄수 있는 때가 많아서.. (다른 나라에 오면 감쪽같이 숨기고. 그래서 쉬운 증거를 잘 찾을수 있는 자료들 보면. 본토에서 남 눈치 안보고 혐한할수 있을때임. 이런건 우연이나 공교로운 사실이 아니고 당연한거. 거기서는 내심이 조금 나와도 괜찮으니까. )이런거 보면 차라리 대놓고, 장소 안가리고 한번에 미친 짓거리 하는 중국이 차라리 개 같다는 걸 입증하긴 쉽네요.

진짜 가증스러운게. 중국은 미친짓거리를 애국으로 포장하기 때문에 (아니 실제로 그렇게 세뇌 된지도.) 아이구 저 등신..이러면 되는데. 섬나라 새퀴들은 그걸 뭔 아시아. 사랑. 인류애. 그렇게 포장하기때문에 더 역겹고 구토 나오는 면도 있음. 그걸 누가 보면 과거에 전쟁 일으켜 인간 학살한 나라가 아니라 피해자 나라인줄?

에그자일 저새끼들은 일본내에서도 양키(미국 양키의 그 의미가 아닌 양아치의 의미로 사용)로
언급될정도로 인성도 쓰레기같은 새끼들...말이 퍼포먼스 그룹이지
그냥 길거리 양아치 새끼를 백댄서를 영입하고선 퍼포먼스 그룹으로 이미지 메이킹한것 정도
그러니 저런 반응은 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