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에서 인기있으면 멜론에서 띄워줘야하는 법이라도? ㅎㄷㄷ

이건좀..사실대로 돈으로 멜론차트에 차트인 된거라면 회사가
돈주고 차트인 시켜서 인지도를 높이지 뭣하러 개고생 합니까?

유튜브 스포티파이 틱톡은 네 취향에 맞춰서 영상을 올리는 사이트고 멜론은 아니고 네취향에 그 그룹이 맞는거지 유튜브가 뭔 할일이 없어서 알고리즘 놔두고 영상을 하나 찍어올려서 그걸 메인에 뛰움? 난 본적도 없는데

우리나란 팬덤형 문화라서 팬층이 얇은 중소엔터 팀은 노래가 엄청난 띵곡으로 입소문 나지 않는이상
차트에 오르기 힘들어요~~
그리고 멜론이 돈 받는게 아니라 일부 기계돌리는 애들이 돈받고 계정 수천수백개로 얼마간식 스밍돌려주는
인간들이 있어서 인지도 없는 그룹은 더더욱 차트에 들기 힘들어요
차트에 보면 듣보에다 노래도 별로인 애들이 차트에 주구장창있다면 십중 팔구 기계로 보셔도 될껍니다 ㅋ
음원 사이트 입장에선 정식계정으로 스밍 돌리는거라 잡아 낼수 없는 구조에요~
노래가 좋은데 차트에 없다면 방송활동 많이 하면서 최대한 많이 노출해서 노래를 알리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지금으로선~

우리나라 음원사이트가 조작을 잡을수가 없다는 말은 맞는말이 아닙니다. 음원 순위에 대해 여러해 말이 많아도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이유는 돈때문이죠. 공신력과 공정성보다 돈을 선택했기때문에 아직까지 저모양입니다.

스포티파이가 해외에선 무료인데 공내만 유료인이유를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음원순위 조작에 대한 대안으로 책정된 방침이 아닐까 생각되긴 합니다. 사람들이 스포티파이를 자주언급하고 신뢰하는 이유가 얘네들은 공정성에 대한 문제, 음원 조작에 대한문제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죠..물론 완벽할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사이트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죠.

님얘기가 틀리지 않기 때문에 잡아 낼수 없는 구조라는 겁니다

음원 이용료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수천개이상 정도는 그냥 돈주고 얼마든지 돌리는거죠
불법프로그램 이용해서 공짜로 돌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회사 수익을 내기 위해 그냥 두는거죠
잡을려면  컴퓨터&폰 아이피 하나당 하나식 밖에 못돌리게 만들수는 있는데 굳이 회사에서
돈주고 방지 시스템 프로그램 깔고 스스로 매출을 줄일 회사는 없지 않을까요??

수사 해 봤자 음원 사이트 입장에선 정식으로 구매한 계정뿐이다 불법계정 없다고
하면 끝나는 거에요 결국엔 못잡음~

음원이용료는 1차적인 검증 장치라 생각합니다. 스포티파이의 순위집계는 간단하게 조작할수 있는것에는 많은 패널티를 줘 2차 적으로 걸러내고요. 중복이라던지 아이디 인용이라던지 해서 3차 4차 이런식으로 걸러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례로 순위집계를 우리나라는 1일단위로 하죠? 스포티파이는 일주일단위로 합니다. 그만큼 조작을 하려면 더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해서 아무나 쉽게 할수가 없구요. 그것도 완벽하지 않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기본자세가 중요하죠. 그렇기 쌓이는것이 공신력, 신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멜론이 그랬다기 보단 우리나라 음원차트 자체가 팬덤 밀어주기로 좌우된다는 뜻이겠죠

임영웅 이제 일반인들 거의 안찾아듣는데 랭킹 보세요

임영웅 팬덤이 스트리밍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맘대로 하는 느낌임 그런 팬덤을 가진 그룹아니면 쉽지않죠 우리나라는 좁아요 시장이...

시장이 좁은데 또 스트리밍 사이트는 멜론이 주력이라지만 여러개가 잘 돌아가는중 지니 벅스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등등

그럼 더 일부에 의해서 밀어주기가 쉽게 돼버림

멜론 순위 보면 알겠지만 아무도 모르는 곡들도 팬덤스밍으로 혼자서 10곡씩 올라가 잇습니다 
그중 단 한곡도 대중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함
그런식으로 40%는 채워지고 나머지는 ost나 힙합들이 차지하면 사실상 대중픽의 곡이 멜론에서 차지할수 있는 순위는 20곡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