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잘못했더만.

깜도 안되는거 받아줬더니 지 분수를 알아야지ㅋㅋ
왜 못떴는지 얘 한명만 봐도 딱알겠더나ㅋㅋ

짜장쉐리야..악덕 소속사를 욕해야지 피해자를 탓하고 자빠졌노..저런 악덕 소속사를 한국인이라고 쉴드질치는 한국인은 없단다.이시키는 일본넘이 조두순한테 성범죄 당해서 고발해도 그 일본넘만 욕할 쉐리네..이거 역번역 용인가?짜장쉐리들 한국 사이트에서 공작질 하는데 알수가 있나..

이 짜장쉐리는 전에도 혐한.우익들은 언급하지도않고 한국편드는 친한파 일본넘들만 주구장창 욕하고 다니더만..매우 의심스럽다.암만봐도 혐한 우익이 역번역질하는 새퀴거나 짜장쉐리 사이트에서 공작중이거나 둘중하나..

회사가 잘못한 거지만 이걸 굳이 학대라는 단어까지 쓸 일인지.. 저 나라(+외신)에서 또 프레임 확장하는데에 좋다고 가져다 쓰겠네요.

연예인 시킨다고 데려다가 페이퍼컴페니에 팔아서 불체자 만들었을 정도니 할말이 없지

학대라고 해서 뭐 술자리 그런 더러운거 생각했더니 .. 그런 쪽은 아닌거같네
전근대적인 소형 소속사에서 힘들었던건 알겠는데 열악한 환경, 소속사의 부당한 대우 이런걸 넘어 학대라는 표현은 쫌

먹는거 기본적으로 못먹게 하고 애들 휴대폰 뺏어서 가족한테 전화할때도 매니저폰으로 전화했다고 하는데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뭐가 학대임?뭐 몽둥이로 찜질해야 학대라고 생각하는 건가?

님 기준대로면 먹는거 다 먹이고 남자만나게 풀어주라는건데 이건 지기관리 방치 아님?

완전 짱궤 마인드네...뭐 인신매매 노예를 원하는 건가?휴대폰 안뺏고 돌려주면 남자 만나러 간다는 발상부터 한심하네..본인폰은 뺏기고 가족한테 전화할때도 매니저폰으로 한다는데 이걸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한국인이라 볼수가 없지..

짜장쉐리들 자꾸 한국에 문제 소지있는 엔터 회사들 쉴드치면서 한국과 케이팝 이미지 깎아먹으려고 애쓰는데 거참...저런 회사들은 오히려 한국내에서 쳐내야 한단다.

남자만나러 가는거 맞는데? 아이돌은 애초에 유사연애 사업임. 그래서 각종 사건사고보다 연애 한방이 더 타격이 큰거고.이런 현실에서 리스크 관리는 당연함. 그렇다고 뭐 해체할때까지 금지임? 신인때 잠깐임

찾아보니 회사가 망했네요  회사가 망하면서 아무리 그래도 도의적으로 다른 곳 알아봐준다거나 하는
 마무리는 했어야 하는데 망하니까 공중분해 하듯이 손을 그냥 놔버렸나보군요 
아무래도 버틸 때까지 최대한 버티다가 마무리도 못하고 직원들 돈도 못주니까 다 바로 흩어진거 같은데요
이거 외에는 딱히 공감은 안갑니다    감옥이라고 표현한 부분도  학교 끝나고 밖에 연습할 수 없으니
학교 끝나고 연습 몇시간하면 당연히 해가 질거고 어둡고 하니 숙소 생활해야죠
식단도 매일 같이 바나나 먹는 것도 아닐건데 뭔가 관리가 안되니까 바나나까지 도달했겠죠
핸드폰 압수했다는 부분은  연습에 집중하라는 것인데 전화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고...
이건 뭐 장단점이 있고  음식을 훔쳤다고 한 부분은    사실 몰래 회사 음식 훔쳐 먹었다는 거는
간혹 걸그룹들 이야기 하던데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라기 보다  공짜로  아무도 모르게 스릴 넘치게
먹는 맛이 개꿀맛이었겠죠 방탄도 몰래 먹다가 너무 맛있었는지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회사 사람과 마주쳐서 주머니에 그대로 집어 넣었다던데요
    나중에는 이거를 추억으로 종종 이야기 하던데...

회사가 영세해서 케어가 안됐고 또 망한 것은 안타까운 것이고요 
영세기업이라서 환경 대우가 안좋았던거는  그 영세기업이라도 있어서 데뷔라도 했던 것이니
실력이 좋았으면 괜찮은 곳을 갔을 것이고 실력이 안되는데 데뷔하려면 그런 곳이라도 가야하는 것이니...

영세기업도  장단점이 있네요  그 회사라고 뭐 망하고 싶어서 망하려고 개업했겠습니까
한방의 희망으로 회사 개업해서 운영하다 한방에 훅 갔는데 결국 한 배에 탄거 아닌가요
기회를 못 살린 그룹이 잘못이냐  망한 회사가 잘못이냐... 이건 의미가 없고

그냥 안타까울 뿐 

일본에서 계약했다고하니 관심 좀 끌려면 한국활동 썰을 풀어야 하는데 회사가 망해서
본인 커리어에도 도움이 안되고 사실 쪽도 좀 팔리는 것도 있겠죠 
한국까지 갔는데 회사가 망했데~ 에~~~???  쪽 팔려서 솔직히 한국활동 썰 풀기 힘들겠죠

그런 상황에서 동정표로 바꿔버리면 갸꿀 아닙니까  인지도 ++  올라가죠 
그런 동정심 유발용 언플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것이 회사가 망해서 해줄 수 있는 선물...

밀봉식 합숙이나 강제적 다이어트는 특정적 학대라기보단
모든 엔터사들 연생 및 이후 데뷔후에서의 생활자체가
 전부해서  공통적인지라 ...불평할게 아님
애초에 아이돌은 아무나 되는거이 아니고 중간과정이
 그토록 힘들고 어려운것임
연습생시기부터가 그런 생활의 연속인바 힘들고하면
연생시절에 포기 하고 나갓어야지 데뷔 까지 하고서
지금 그런 소리를 하면 어쩌누??
근데 그렇게 수십개는 될 선배들 동료들 힘들게 고생하여
구축한것이  전세계에서 걸처 인기를 누리게된 지금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의  입지란거이구
본인들도 그체제의 일원이며 일부 였단점

아이도 가장 많고 보이시 한 멤버여서..

어떻게 풀릴려나 했지만... 이런 결과가.

기본도 안되는 기획사가 인력(아이돌 및 직원)만 갈아서 한탕 바라보니
저런 사건은 이미 예견된건지도...

1년에 수십개 그룹들이 론칭이되고 같은 숫자가 사라지고하는게
한국 아이돌판 실정인지라 ..
우주소녀 건은 별달리 드문 케이스가 아님
영세한 엔터사들은 이 아이돌판에 애초에 발을 못들여 놓도록
  구조적 개혁이 이뤄져야 할필요가 크다는 점이며
(소속사가 돈이 많으면 저런  현상은 월등 줄어듬 )
그렇지 못하므로  그런거이가 영구적으로 반복이 될수밖에,,,,,,,,,,,,

회사가 돈이 넉넉하고 여유로우면 잘하는 애들로 골라서 데려가겠죠
영세 기업은 접으라고 하면
그렇다면 실력이 모자른 아이돌 지망생들은 데뷔 문턱이 더더욱 좁아진다는 것이고요
실력이 모자른 아이돌 지망생들도 데뷔를 하고 싶겠죠
실력이 애매해서 괜찮은 회사도 못 들어가고 그나마 잡을 수 있는게 영세기업이 해주는
역할도 있거든요 연습생들도 자기 인생이 달려 있는데 아무 회사나 그냥 오디션 보겠습니까 가장 좋은 회사들 쫘악 뽑아서 우선순위로 놓고 오디션 쭈욱 여러개 보겠죠  애초 꾸준히 케어 받을려고 눈높이를 높혔다면 그에 맞춘 실력이 받쳐줘야 하겠죠  축구리그도 자연스럽게  1부 2부 3부 4부 이런식으로 늘어나는데 아래로 내려갈 수록 실력은 없어도 축구 선수 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실력이 모자란 연생은 아이돌스타를 포기하고 다른길로 가야 하는것이
 합리적이고 자본이 부족한 사람은  엔터사를 차리지를 말아야 겠죠
지금 우리의  아아돌판 문제가 (특히 걸그룹들이 ) 과당경쟁구조이고
 난립 상태란 검니다
자본이 열악하면 기업주나 임직원들 멤버들이나 다같이 고생합니다..
서포트가 아니되므로 로 좋은 곡을 못 받아 히트도 못하고
이것이 몇번 반복시 그러면 업체는 사업 접어야 하고 그룹은
해산으로 가는 수외 없는 거이죠...
글구 자본/실력이 아니되는 엔터사이든 그룹이든 처음부터 아이돌판에 
나오지 않는거이가 다같이 공생하는 길이며 과당경쟁의한 공멸을 막는 지름길인게죠

처음부터 대기업입니까 영세기업에서 출발하죠 어차피 대기업에서 망하는거와 영세기업에서 망하는거와 동일하고 다만 대기업 중견기업은 우수한 자원을 선발했던 것이죠

그러면 자영업자는 왜 영업합니까  영세하니 다들 접어야죠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은
미국보다도 많다고 하는데요
비유하자면 영세기업은 자영업자와 같은 건데 폐업률도 높고 직원들한테도 피해주니  자영업자 보고 돈 없고 깜냥 안되면 접고
다른거 알아보라고 하는건데 경제 생태계에서 깜냥 안되면 들어오지 말라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본인이 능력치에서  그 곳이 마지막 선택지인건데 망하고 주변 사람한테 피해주니 애초에 하지를 말아라  이거는  아닌거죠

엔터사업 하는데 뭔 큰 자본이 들어갈까요??
근데 영세한 자본으로 시작하지 말란말이죠
글고 그렇게 시작한다한들 아이돌 비즈니스 자체가
성공확율이 아주 낮으니 ,, 성공을 기대하지도 말아야 하고
돈을 버린단 개념하에 벌여야지 후회는 안하는게죠
아니면 멥버들  쥐어짜구 ..직워들도 쥐어짜구,,
지출 하는것도 속이구 이런식이라야 업체가 안망하고
유지가 되는건데 그게 사람이 할짓이 아니죠
근데다가 아이돌이란게 멤버들이 대체로 미성년자들이 태반이고  하니
그 후과는 사회적 비난에 직면하기 쉬워요
그러니 엔터사들인 개업 자체를 최대 억제하든가 성적이 나쁘면
 폐업이 좋은방안이죠
시장규모  대비해서 엔터사나 아이돌그룹들이  우리나라는 너무 많단 점예요

빅히트도 영세한 자본으로 시작했는데요 자본금 10억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걸로 1팀도 못버팁니다  즉시 눈에 띄는 능력을 끌어 내야하죠
그런 식이면 애초에 방탄은 안나왔는데요  방탄 작업실과 연습실도 지하에 있었습니다
비오면 물에 잠겨서 장비 살린다고 꺼냈다는 일화도 있고요
이걸 보고 하지 말라는 거는 말이 안됩니다

이쉬타/// 님이 생각하는 큰자본 기준은 모르겠지만 이호연이 데습 설립할때 5천가지고 시작했음여. 그 80년대 말에 5000이니 지금으로 계산해보심 결코 적은돈이 아니란걸 아실거임. 게다가 님말대로 엔터사업은 살아남기 진짜 힘든구조인데 그렇다고해서 -자격없는 사람은 하지도 말아라-는 말도안되는 거임. 공알님도 언급했지만 빅히트도 처음엔 영세업체였구 yg는 아예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었음. 근데 결과는....? 이런기업들은 결국 가능성을 가진 수많은 스타트기업들인건데 이 그룹들이 실패했을때 어떻게 케어해주냐에 초첨을 맞춰야지 걍 능력없으니 하지말아라 식이면 결국 공멸로 간다고 봄

그리고 피프티 보세요 영세기업인데  망하거나 뜨거나  결국 떴네요 떴으니 망정이지
망했으면 다른 영세기업처럼 또 소리없이 사라졌겠죠  그렇다고 하지 말아라 ? 

기업이 망할 때 추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이지
영세기업은 장사하지 말라는 말라는 건  도저히 이해 불가능합니다

방탄도 옛날에 발로 차면 무너질 영세기업이었는데 피프티는 더 가난한 영세기업이거든요

그리고요 공원소녀 소속사는 원래 영세기업 아닙니다  중견기업입니다  그런데도 망한겁니다  데뷔에만 그 회사 말로 비용이 20억이 넘었다고 했습니다

공원소녀 얘긴데 뭐 우주소녀라고해 일부러그러냐?

맞다 공원소녀,,,,,크크큭

학대는 쟈니스 처럼 후장 정도는 상시 따야야 학대 입니다.

일본인들 마인드로는 저게 학대고 후장 따이는건 그럴수도 있지 나도 그럴수 있었을것 같다[에이벡스 사장] 라고 생각할듯

얘네 김형석이 프로듀싱 한걸로 아는데 결국 해체했구나...

안타깝지만 솔직히 공원소녀 망한 거에 이 친구 지분도 크다고 생각함. 물론 이친구 자체가 아니라 이 친구를 스타일링 잘 못한게 문제임. 본인이 원했는지 모르겠지만 팀하고 전혀 안어울리는 혼자 보이시한 옷만 입음. 그러다 보니 팀 퍼포먼스에 집중이 잘 안됨. 혼자 너무 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