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는 친한 일본인들까지 일반화하며 욕하는 인종차별자들이 많습니다.
일본인으로 이뤄진 그룹이라는 이유로 니쥬는 인격모독까지 당하며 비난을 받았으며,
박진영은 매국노라고 불리며 역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생이 게시물 제목에 일본이라는 제목만 붙이면 조회수가 폭발합니다.
실은 일본에 관심이 많은 관음증인 것입니다.
방시혁처럼 솔직하게 자신의 취향을 인정하고 장점을 차용하여 한국 문화를 발전시키고 안목을 넓히는 것이 미래입니다.
이제, 젊은 세대는 노인들 처럼 무지성으로 일본 싫어 빼액 하지 않습니다.
반일교육과 반일정치의 세뇌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트렌디한 한국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