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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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45세에도 주름 하나없는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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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김사랑은 7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우아한 분위기를 더하는 갈색 웨이브 헤어에 큰 눈과 오뚝한 콧대 등 미스코리아 진 출신다운 미모를 인증했다.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처럼 보일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김사랑의 방부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누리꾼들은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음”, “사랑이 누나 너무 예뻐요”, “방부제 미모시군요”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 '천년지애',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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