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에서당대 최고의 가수로 나옴
일본사람들 앞에서 춘향가 부르는 씬 ㄹㅇ 벅차고 감동적
지킬앤하이드 엠마
팬텀 –크리스틴
레베카 –이히(나)
프랑켄슈타인, 스위니토드, 드라큘라 등등.. 대형뮤지컬에 많이 나옴
특히 ‘파친코’의 각본가이자 총괄 제작자인 수 휴(Soo Hugh)는 SNS를 통해 이지혜를 언급하며 “이번 촬영에서 가장 놀라운 순간 중 하나였다. 가이드 트랙을 준비했는데도, 립싱크 없이 진행됐다”라며 완성도에 대한 극찬을 내놓아 배우 이지혜의 저력을 실감하게 했다.
파친코에서 립싱크 없이 즉석으로 진행했다고..
파친코 디싱도 참여
+ 기생충에도성악가로 나옴
파친코 잠깐 등장했는데 존재감 미쳣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인상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