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12-05 11:37
[잡담] 케플러가 실패할수밖에 없는이유
 글쓴이 : 행복코드
조회 : 1,527  

웅 중국인
중국으러 런하고 한국 욕 한번하고 돈버는 인간들임
이제 중국시장 없어도 돈 충분히 벌잖아?
굳이 말많은 중국인들 넣어서 중국 눈치까지 봐야함?
그거 꼴보기 싫어서 중국인 들어가는 그룹 망해야죠
블랙핑크 판다 손으로 만졌다고 염병떠는거 아직도 어이가없음
돈주고 빌렸는데 무슨 공짜로 준거처럼 포장하더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하루하루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대팔이 21-12-05 11:52
   
항미원조 오디션이었지만 일단 얘는 깨끗하니깐..
     
행복코드 21-12-05 11:58
   
그런 소리마요
어차피 중국인인건 변함없음
저 한명 때문에 멤버들 말한마디 한마디 중국 눈치봐야하고
국내에서 이미지 이미 바닥인 중국인 멤버 때문에 비호감 그룹되는게 현실임
지금 중국시장 검열 심해서 당분간 중국인들 한국에 집중할거임
중국에 넘어간 아이돌들도 국내로 복귀하고 있던데
     
Kard 21-12-05 12:17
   
우주소녀 중국인애들, 우기, 헨리, 왕이런, 주결경 기타 수많은 보이그룹 중국인들
다 처음에는 그런쪽 관련으로 깨끗했음 하지만 결국엔 하게됨
케플러 중멤이 지금까지 조용했던건 그냥 영향력이 없어서 였을뿐
케플러가 잘되서 인지도가 올라가는 순간 똑같은 길을 가게됨
          
행복코드 21-12-05 12:35
   
맞습니다
결국엔 중국인들 똑같음
일반화 아니고 지금까지 그랬음
행복코드 21-12-05 12:01
   
요즘 데뷔하는 걸그룹들 보세요
SM빼고 대부분 중국 손절 했어요
트와이수 21-12-05 12:07
   
짜장이 있어서 더 인기 많을거 같은데
     
행복코드 21-12-05 12:25
   
유튭 조회수는 중국인 때문에 많게 보이는거

재들 유튭 안된다고 하지만 볼사람은 다 봄

어차피 성공할려면 국내에서 인기는 필수임

만약 케플러가 성공하면 CJ가 대단한거임

비호감 그룹을 성공시키는거니
별명이없어 21-12-05 12:51
   
중국인멤버영입이 처음부터 한국인기 갉아먹고 성장한계치가 낮아지는건 이제 어느정도 현실이 된건 맞는것같네요..
산사의꿈 21-12-05 15:44
   
인지도가 올라가면 중국에서 가만 안두겠죠.
뭘 뻔한걸 부정해봤자 현실은 변하지 않음.
중공 체제선전에 연예인 활용은 필수라 인지도가 크면 그것도 문제고
인지도가 없으면 그만큼 그룹 인기도 없어서 소속사도 문제고 ㅎㅎ
짧은 기간제라면 손절이 빨라서 다행일지도.
knockknock77 21-12-05 18:06
   
그러면 아이들도 망하고 에스파도 망하나요?
9명중 한명정도는 중국으로 도망가도 안망해요 어차피 2년반 채우고 돌아갈건데 뭐그리 난리인지
darkbryan 21-12-05 18:46
   
저도 중국멤버 있는건 싫은데 케플러는 에스파랑 달리 2년 6개월 활동이 정해져 있기에 중국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런은 에스파가 가능성이 높은거죠. 다만 시진핑 공산당 지령 내려와서 활동중에 SNS로 지지글 같은걸 올릴 가능성은 있겠죠
파란혜성 21-12-05 21:01
   
중국 멤버가 위험 요소는 맞지만 인성은 어느 정도 검증됐고, 딱히 런할 필요도 없어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2년 6개월 지난 후 중국 가서 슈퍼스타 대접받음 되는데 뭐 하러 미리 런합니까?
 
 
Total 9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7 [잡담] 대한외국인 1단계 카를라. (6) NiziU 12-09 2315
866 [잡담] 아이브 팬덤명은 (7) **** 12-09 1292
865 [잡담] 유엔--선물(뮤비) 백전백패 12-09 503
864 [잡담] 사쿠라 아직은 하이브소속사에 들어간거 아닌가요 (6) 콜리 12-08 2714
863 [잡담] 해외 KPOP 팬들 사이에서는 미성년자 아이돌에 대한… (21) 숲냥이 12-08 2697
862 [잡담] 아이브 약 일주일 성적 기억나는 것만 (3) 첩보원 12-07 620
861 [잡담] JYP 새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1) 첩보원 12-07 1680
860 [잡담] 우리나라도 전통접목이 자리를 잡아가는듯 미나486 12-05 732
859 [잡담] 래퍼들이 아이돌보다 나은점 (6) 하나부터 12-05 1107
858 [잡담] 기획사들이 현지화에 목매는 이유.. (4) 대팔이 12-05 1684
857 [잡담] 케플러가 실패할수밖에 없는이유 (12) 행복코드 12-05 1528
856 [잡담] 케플러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 (2) 광개토경 12-05 987
855 [잡담] 요 근래 제가 많이 보는 유투브 영상 (6) 파란혜성 12-05 1444
854 [잡담] BTS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 (5) 과부 12-04 1880
853 [잡담] 가생이에서 곡 구리다고 한 아이돌들 전부다 뜸 (9) 크로나카 12-03 1779
852 [잡담] 방탄 LA콘서트 4일차 게스트 콜드플레이 BTJIMIN 12-03 1300
851 [잡담] 아이브는 일단 반은 성공 (7) 행복코드 12-02 1653
850 [잡담] 와.. 아이브 확실히 뜨겠는데요? (26) 숲냥이 12-02 3548
849 [잡담] 방과후설렘 vs 스걸파. 이제 확실한건 여성 시청자… (5) 셔니 12-01 1195
848 [잡담] 어제 방과후 설렘을 보고.... (4) 램발디8317 12-01 1359
847 [잡담] 10년간 예술특기자 280명, 대부분 국내대회 수상자. (4) NiziU 11-29 907
846 [잡담] [방과후 설렘]첫화 시청소감 (25) 행복코드 11-28 3047
845 [잡담] [방과후 설렘]시스템 맘에듬 행복코드 11-28 1114
844 [잡담] [방과후 설렘]첫화부터 중국인 전부 탈락 (13) 행복코드 11-28 3425
843 [잡담] MBC에서 방과후 설렘 시작하네요 행복코드 11-28 91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