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고 뭐고 오징어게임 장르드라마론 개 별로인거 커뮤랑 넷반응 좀만 쳐도 나옵니다. 진짜 보면서 이거만든 감독 처음으로 누군지 찾아봤네요.. 누가 이딴식으로 만들어났나. 해외에서 흥한것도 그냥 서바이벌 장르라 그렇지 가생이 포함한 커뮤 반응은 드라마 망쳐놨다가 주반응이네요
공감이고 뭐고 오징어게임 장르드라마론 개 별로인거 커뮤랑 넷반응 좀만 쳐도 나옵니다. 진짜 보면서 이거만든 감독 처음으로 누군지 찾아봤네요.. 누가 이딴식으로 만들어났나.. 해외에서 흥한것도 그냥 서바이벌 장르라 그렇지 가생이 포함한 커뮤 반응은 드라마 망쳐놨다가 주반응이네요
저도 솔직히 작품이나 각본은 오징어게임보다 넷플 순위 10위 안에도 있어본적 없던 스토브리그 같은 작품이 훨씬 웰메이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작품성과 상업성은 또 다른 얘기죠
잔잔한 스포츠 드라마보다 영화적인 요소도 있는 서바이벌 소재의 드라마가 대중적으로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