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중국정부의 정책들.. 그러니까 작가나 ppl 동북공정.. 닥치고 베끼기등 온갖 형태의 중국정부와
중국 방송국의 행태에 울화통이 치밀었는데. 요즘 중국정부와 중국연예계등 방송계 상황 보면.. 가만히
있고 싶어도.. 저절로 실금실금 웃음이 나와서 나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
아뉘.. 지들이 알아서 찌그러 ~~ 지게엣@@@# 다는데 한국이 뭐라고 하겠어.. 얌전히 ..
옆집 개고양이들 쳐맞는 모습을 지켜보며 지난 세월 밤낮으로 발정난 모습에 체했던 가슴이 뻥~~~
뚫리다 못해.. 동네 미틴놈 마냥.. 웃음이 나오는걸. 시진핑 엉아~!@@ 최고임!!
나 시진핑교 가입하고 싶다는 심정도 생김. 우훗!
따거! 시진핑! 스고이데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