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8-21 03:10
[잡담] 니쥬를 통해 본, 글로벌 현지화 그룹의 현실.
 글쓴이 : NiziU
조회 : 3,191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K-POP 현지화 생산에 성공할지라도, 
결국 본가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절반 이하의 성공, 절반 이상의 실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공 21-08-21 03:56
   
니쥬 팬 아님?
     
NiziU 21-08-21 04:37
   
팬이어서 이런 현실이 (냉정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일본에서 판매되고 등장해도 뭔가 텅빈 구멍이 가려지지 않거든요.
불안함을 갖게하는 매워지지 않는 구멍이, 바로 본가의 데뷔와 인정이라 봅니다.
     
ITZY 21-08-21 11:35
   
게시자는 순수하게 그냥 JYP 까예요`
          
꿈속나그네 21-08-21 17:23
   
순수? 순수가 다 얼어 디졌나 보네요 ㅋㅋ
               
ITZY 21-08-21 21:08
   
"순도 100%" JYP 까라는 의미인데

대댓 반응은 ^^;;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꿈속나그네 21-08-23 14:05
   
아~ 님한테 태클거는건 아니고요 ㅋ

악질 일뽕혐한 한테 순수 어쩌고 하는 거 보고
반사적으로 역겨운 거부반응이 치밀어 올랐네요 ㅋ

그리고 쟤 제왑 까 아니어요 열렬한 빠 지
니쥬를~ 대일본 아이돌을~ 세계 진출 시켜줄 거라는 꿈과 환상에 부풀어 있는

아실만한분이....ㅎㅎ

니쥬의 국내 데뷔가 어려운 이유, 그리고 타계방안.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202431&sca=&sfl=mb_id%2C1&stx=niziu

일해라 JY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쟤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아이돌이 있지 일걸요~ㅋ
있지만 아니었으면 떡고가 니쥬에 더 집중해서
세카이 그룹을 만들어 줬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니쥬 데뷔가 의미하는 또 하나의 사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056495&sca=&sfl=mb_id%2C1&stx=niziu&spt=-150386&page=8

7년주기, 2년을 남기고 시작되는 세대교체라며
미스에이, 트와이스, 그다음...  j팝 그룹인 니쥬를 표시하고
( k팝 그룹인... 있지를 빼버림. )


PS. 그리고 조만간 또 한번 폭주 할거 같은데요~ㅋ

이번에 나오는 제와피 신인 보니까 아주 공들인 모양인데

일본에서 세카이 타령 립서비스로 돈빨아서 그 돈으로
진짜 세계속 한국 아이돌 키워내는 모양세니 ㅋ

스위트홈, 일본 올림픽 폐막식 보고 폭주 했을때랑 비슷하게
조만간 또 한번 꼭지 돌아서 폭주할거 같네요 ㅎㅎ
미리미리 팝콘 준비하세요~ㅋ
                         
ITZY 21-08-23 20:57
   
한창 분탕의 시기가 도래했을때 저 아이디로 활동 시작하는 걸 처음 부터 봐왔고
게시글과 덧글 검색해보시면 JYP & 박진영 & 현지화등 까는 내용들이 꽤 있습니다`

오죽하면 방게 JYP로 유명한 어그로 조차 이분 게시글에
"이쯤되면  JYP까려고 만든 아이디 아냐" 라는 식의 댓글을 달 정도``

JYP빠가 아닌 JYP까라는건 초기 게시글의 내용들로도 충분히 팩트 체크 가능하니
더 이상 오해와 착각은 그만하셔도 될듯 합니다`
                         
꿈속나그네 21-08-23 23:09
   
뭐 처음부터 보셨다면 잘 아시겠네요,
근데 저 인간이 얼마나 저열하게 있지를 돌려 까는지는 못 보셨나요?
그동안 얼마나 역겹게 한류 비하하고 한국 돌려 까지는 못 보셨나요?

뭐... 엄밀히 말하자면 JYP의 빠도 까도 아니죠
"일본으로부터 세계로" 라는 떡고의 립서비스에
환장했다 기대했다 실망했다... 뭐 그러는 중인거죠 ㅋ
                         
꿈속나그네 21-08-23 23:28
   
그리고 애초에 떡고 빠인지 까인지는 중요한게 아니죠 ㅎ

한가지 분명한 건 여기저기 각종 커뮤니티 활동 10년넘게 해왔지만
그동안 만나본 중에 역대급 악질 이라는 건 분명한 사실이네요~

이것도 오해와 착각 인가요? ㅋㅋ
그저 순수한 팬일 뿐인가요? ㅎㅎ
                         
ITZY 21-08-24 01:32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31802977_1VkgGBiu_EABF88EC868DEB8298EAB7B8EB84A4.JPG]

---------------------------------------------------------------------------------------------------

당연히 저열하게 있지를 제외하며 돌려 까는거 봤습니다`
그건 나중이고 더 이전 게시글들에서 먼저 JYP + 박진영 + 현지화도 깠습니다`

애초에 JYP+현지화를 까면서 니쥬를 찬양한다는 것 부터 모순인 어그로 아이디이며
팩트를 기반으로 당연히 JYP까라고 보는게 합리적이죠`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31802977_8BSd3pDN_EB8298EAB7B8EB84A4.JPG]

그런 JYP까를 오히려 빠라고 하셨으니 그건 "꿈속나그네"님의 오해와 착각이 맞습니다`

물론, "NIZIU"란 유저는 아래와 같이 "박진영"이란 아이디로 "블랙핑크 미만잡"을 외치던 어그로와
별반 다를바 없는 악질 JYP까로서 "역대급 악질 어그로"인 것은 오해와 착각이 아닙니다``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3542161269_lSEykVs0_EBB894EB9E99ED9591ED81AC_EBAFB8EBA78CEC9EA1.jpg]
도나201 21-08-21 05:46
   
그놈의 세까이 타령............ㅡ.ㅡ.
AliceCore 21-08-21 07:10
   
어쨌건 떡고 말처럼 kpop까지 붙인 인력 현지화가 국내 인기로 다시 회귀 연결되는 일이 쉽지 않거나
아예 힘들다는 걸 증명한 계기가 됨 다른 진출 예정 회사들이 반면교사로 더욱 신중하게 고려할 것임
크롸롸 21-08-21 07:36
   
일본내에서도 한국진출은?? 이런 압박이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대충123 21-08-21 08:31
   
한국에서 방송도 안됐었고 유튭으로도 개인들이 번역해서 올리는 수준이었음
애들 실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한국 활동 생각 안한거같음
일리아스 21-08-21 08:41
   
뻔히 예상되던 결과. 예전에 여기 포함 여러 커뮤니티에서 니지 프로젝트에 극렬히 반대를 하며 박진영 매국노 취급하던데, 현지화 그룹은 대한민국 연예계로 편입되지 않는 이상 해당 국가외엔 성공못함
희망돌쁘걸 21-08-21 09:34
   
니지 프로젝트 방송 당시
한국어 자막 달린 영상이 공식 채널에 올라왔고
멤버들도 한국어 공부 꽤 한거 보면
한국  진출을 애초에  생각 안한건 아니죠
쌈무사나 21-08-21 09:35
   
원래 일본시장보고 만들었는데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ㅋㅋ
이제 한국 대뷔 안한다고 ㅈㄹㅈㄹ이네.. 왜그래요?
유장만 21-08-21 10:22
   
그냥 한국데뷔무슨 처음부터  일본 내수를 노리고 만든 그룹인데 
그리고 초반 오디션 빨 인기도 다빠져서 이번에 컴백할때 성적 안나오면 JYP가 손땔수도 있을듯
bofureturn 21-08-21 10:25
   
데뷔 1년인 그룹을 보고 이렇게 해석할수있나? 멤버들과 jyp에서도 2년정돈 일본에서 팬덤을 모으고 그후에 한국진출을 할거라고 하던데. 이젠 없어졌지만 한국 자막을 달고 유튭에 올렸던 니지 프로젝트도 조회수 꽤 많았음. 그리고 니쥬는 블핑 트와이스 잇지정도급의 인기를 한국에서 얻을필요는 없음. jyp도 그냥 한국에서 중박정도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있을거임. 한국에서 중박 정도의 성공을 거두면 그걸 발판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를 누릴수있음. 벌써 뮤비에 다른 일본 그룹들관 비교도 안될만큼 영어 댓글들이 많음.
     
마스크노 21-08-21 13:42
   
근데 문제는 그 중박(?)이란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부분 아닐까유??  솔까 중박도 바라지 않는다구 보네유. 중박이라두 칠라믄 나름 푸쉬가 필요한데 이제 곧 JYP신인 걸그룹 또 나오는 상황에서 걸그룹 4개를 한꺼번에 한국에서 돌리는 건 물리적으루두 불가능하다구 봐여. 현실적으루 한국 음방과 라방 출연 정도가 목표 아닐까염? 코로나만 읍었다믄 한/일 왔다갔다 하믄서 울나라에서 머라두 했을텐데 이제 신인 걸그룹도 나오구...  JYP로선 타이밍을 좀 놓친듯.
순헌철고순 21-08-21 10:37
   
니쥬는 이미 초창기 인기와 관심을 유지 못하고 공급이 적고 TV 노출 횟수가 줄어들어서
상당수 팬들이 떨어져 나갔음...
뮤비에 영어 댓글이 많은건 JYP 그룹이라서 그런거구요..  어차피 걔들은 앨범 사주는 진성팬이 아닌
걍 케이팝 라이트층이라고 매출에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지금 니쥬가 공들여야 하는건 일본입니다.
아직 일본조차 탑을 못 찍음..
대팔이 21-08-21 11:36
   
현지화 아이돌은 kpop과 전~혀~ 상관없음....
축구중계짱 21-08-21 15:03
   
니쥬는 그냥 JYP에서 만든  J팝 그룹임.

애초에 일본에서만 성공하고 활동이 목표였음.

모두가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글쓴이 혼자 초반부터 망상 헛소리 한거.


------------------------------------------------------------

[걸그룹] 니쥬 데뷔가 의미하는 또 하나의 사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056495&sca=&sfl=mb_id%2C1&stx=niziu&spt=-150386&page=8


7년주기, 2년을 남기고 시작되는 세대교체라며

미스에이, 트와이스, 그다음...  j팝 그룹인 니쥬를 표시하고

( k팝 그룹인... 있지를 빼버림. )

------------------------------------------------------------

[잡담] 니쥬는 K-POP.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070969&sca=&sfl=mb_id%2C1&stx=niziu&spt=-150386&page=7


[잡담] 니쥬(NiziU) K-POP? J-POP? 논란 정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071795&sca=&sfl=mb_id%2C1&stx=niziu&spt=-150386&page=7
     
가을연가 21-08-22 03:14
   
여기서도 시비네...복사해서 붙이기하는게 6번 G먹은 다중이 리로이 깁스랑 하는짓이 똑같은데...
          
축구중계짱 21-08-23 00:10
   
반박은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있는 그대로 링크하고 설명했는데, 뭐 틀린거라도 있음????

내가 뭐 지어내거나, 잘못된 정보 가져온거있으면 말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 못하면 님 노답 인생 스스로 인증하는거죠 ^^
 
 
Total 1,2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6 [잡담] 위버스샵 일을 더럽게 못하나 봐요 순헌철고순 08-23 649
1155 [잡담] 니쥬만 현지화 아이돌인가? (7) 또돌이표 08-22 2178
1154 [잡담] 일본 넷플릭스 1위. (8) NiziU 08-22 5066
1153 [잡담] 어떤 아이돌 회사가 폐업했는데 (5) 애기강뭉 08-22 3834
1152 [잡담] 악마판사 진짜 볼수록 쓰레기드라마 (4) 놀구있지 08-21 2753
1151 [잡담] 니쥬의 국내 데뷔가 어려운 이유, 그리고 타계방안 (11) NiziU 08-21 2120
1150 [잡담] 호오....... 가끔 연기천재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3) 도나201 08-21 1415
1149 [잡담] 니쥬를 통해 본, 글로벌 현지화 그룹의 현실. (25) NiziU 08-21 3192
1148 [잡담] 걸그룹 외국인 오디션 프로 (3) Lopaet 08-20 2023
1147 [잡담] 히토미 한국어능력시험 취득 (6) 배리 08-20 3316
1146 [잡담] 톳넘은 선수층이 얇아서 이번 시즌도 7위가 베스트 (8) 냐웅이앞발 08-20 1020
1145 [잡담] BTS에 빠져든, 코이즈미 쿄코×YOU. (4) NiziU 08-19 3733
1144 [잡담] 결국 평행우주 프로젝트는 단순 팬심달래기 눈속… (15) Kard 08-19 1250
1143 [잡담] 아이즈원의 핵심은 권은비. (1) NiziU 08-19 1777
1142 [잡담] 근데 항미원조 올리고 그나라 엔터 지원한 애들은. (14) 대팔이 08-18 2565
1141 [잡담] 하반기 데뷔 yg 새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의 막내멤… (13) 콜리 08-18 2162
1140 [잡담] 국내 제작사의 로컬 아이돌 제작에 거부감 있었는… 셔니 08-18 661
1139 [잡담] 중국의 지우개, 크리스 존재 삭제. (13) NiziU 08-18 2594
1138 [잡담] 일본 보이그룹의 미래 BE:FIRST (16) NiziU 08-18 2412
1137 [잡담] 와, 하이브 걸그룹 기획에 감탄이 나오는군요. (28) 봄소식 08-17 3720
1136 [잡담] 메리 키타가와 (후지시마 메리 야스코) 사망. (5) NiziU 08-17 1674
1135 [잡담] 맹승지 대박! (7) NiziU 08-17 2931
1134 [잡담] 쏘스뮤직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음 (21) Kard 08-17 1431
1133 [잡담] 확실히 아이즈원은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높네요. (3) NiziU 08-17 1949
1132 [잡담] 19년 빅히트 아이즈원 언급~ (1) 찌라시우스 08-17 184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