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 멋져요~~

잘 봤어유 ㅎ

그런데 좋아하는 멤버가 자꾸 바뀌네유 ㅎ

채영으로 입문, 미나, 지효, 사나를 거쳐 지금은 나연 ㅎ

5명 사이사이에 해외파가 들어가 있는 거 보면

담엔 모모차례인가? ㅎ

곡의 분위기에 따라 취향도 바뀌나봄 ㅋㅋ

아~
좋다~...*.*

안무가 그동안 빡세서 이번엔 좀 간단하네라고 생각햇는데
어제 오늘 올라온 커버 좀 봤는데 동선 엄청 바쁘고 자잘한 동작들 많더군요

하;; 난 왜 이번곡이 정말 안좋지

이번곡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했었어요

슬슬 빌보드나 미국쪽에서도 오퍼도 오고 한 상황에서 진짜 컨셉이나 곡이나 중요한 타이밍이라 생각했는데

난 춤이나 노래가 이번에 정말 별로라서 이 중요한 타이밍에 저컨셉에 저노래라서 좌절중

왜냐면 블랙핑크처럼 좀 외국에서도 먹히는 스타일이나 노래였으면 블핑처럼 확 뜰 타이밍 이잖아요 유명 토크쇼에도 출연하고 빌보드도 주목하고 있는 딱 지금 타이밍에 저노래 저 곡이라니

내가 여태 들은 트와이스 곡중에 제일 별로라서 이타이밍에 하필...

노래에 취한다,,,

음.. 지금까지 컴백중에 제일 관심이 없는 느낌인데 저만그런지 모르겠네요 트와이스도 점점 힘빠지는 느낌이네요

라이브 폭망그룹으로 영상이 많이돌면서. 하락세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