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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은 기숙사 특집 2탄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음식을 먹은 뒤 기숙사로 모였고 기숙사 방칙을 정했다. 신동은 "방귀 뀌지 말기 그리고 사적인 통화는 나가서 하기 어떠냐"고 제안했고 민경훈은 "여자친구 데려오지 않기"를 말했다.
이들은 모모와 공개 연애 중인 김희철을 바라봤고 김희철은 "나.. 나.. 나나난..."이라고 당황해하며 폭소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