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05607
KBS2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사가 학교 폭력 논란으로 주연 자리에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30억원 대 소송을 냈다.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 콘텐츠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를 통해 키이스트를 상대로 주연 교체에 따라 발생한 추가 제작비로 피해를 입었다면서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