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이나 타운 유치가 우선은 아닐것 같군요.
최문순 이양반 언행을 보면. 정체성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단순 투자유치 목적보다, 한국 문화에 대한 존중심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한국 문화보다, 중국 문화를 알릴 기회로 만들겠다 ?? 누가봐도 비정상적 사고이지요.
차라리, 해당 지역 문화관광부가 앞장서 지방정부 넷프릭스, 디즈니 cj em 등과 협력해 한류 문화 부흥시킬수 있는 할리우드와 유사한 형태의 한류 드라마,영화 대규모 셋트장을 마련하여 관광상품 연계한 마케팅 방안 마련 하는것이 미래 지향적 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예를 들면, 문화관광부 신라 왕궁복원 사업을 하는데.. 있는 그대로 둬야 한다는 일부 역사학계의 주장은 무시하고 , 신라 왕궁복원 추진예정이라고 알고 있는데. 관점에 따라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단순 한국문화 우수성을 알려주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면 무대 셋트장 개념의 연장 , 강원도에 만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2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