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4-01 09:45
[기타] 당당하던 수진X큐브, 서신애 학폭 피해 밝혔는데..5일째 모르쇠 일관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490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3416370

수진이 바라던 대로 서신애가 응답했다. 하지만 서신애가 입장을 밝힌 지 벌써 5일이나 지났다.

그토록 자신감 있게 학폭 의혹을 부인하던 수진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어디로 숨었나. 학폭을 하지 않았다는 수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서신애가 수진의 학폭을 인정하자마자 입장을 표명했어야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슬내림 21-04-01 10:48
   
진짜 할줄 몰랐다는...
에페 21-04-01 11:19
   
진짜 할줄 몰랐다는...
방긋야옹 21-04-01 11:48
   
자신이 당당하게 요구했던 입장표명에 며칠째 아무런 반응 못하는건 뭐...

앞으로는 가해자들이 발뺌하거나 기억 안난다 이런 소리 하지 못하게

학폭 피해자들이 더욱 용기내서 자신이 받은 고통과 피해를 확실하게 말해 주길 바랍니다.
초승달 21-04-01 11:56
   
밝히라며 ㅋ
에비츄맨 21-04-01 12:00
   
어디까지 추해질려고..
허까까 21-04-01 12:18
   
얘넨 도대체 어떤 계산을 했던 건지..
콱그냥 21-04-01 12:26
   
정말 얘네 소속사는 정말...
바바야 21-04-01 12:34
   
진짜 할줄 몰랐지 이젠 고소 드립도 못치게 생겼죠
미켈란젤리 21-04-01 14:36
   
저는 좀 다르게 보는게 저 수진이란 아이는 소속사 들어가서 조신하게 생활 잘 했을꺼고 소속사는 그동안 본게 있으니 수진이 말만 철썩같이 믿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학폭 가해자들이 강자에겐 순한 양인 경우가 많아서 ㅎㅎ
     
허까까 21-04-01 17:32
   
그럴 수도 있겠네요.
턀챔피언 21-04-01 15:58
   
애초에 해명을 갖다가.
'저는 그러지 않았을거라고 믿습니다.'
'기억이 안난다.'
이런식이었는데 누가 믿을까
블랙커피 21-04-01 16:59
   
밝혀드렸습니다만... 왜 입장표명이 없으시죠?  머리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네
돌개바람 21-04-02 08:29
   
미켈란젤리/소속사가 자신들이 직접 당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했는데 모를리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조사했더니 그런 일이 없엇다고 주장했는데 반대로 경향에서 자신들이 취재하니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니더라라는 기사로 소속사 엿먹여버렸죠,,
lgtv2014 21-04-02 13:25
   
제 기억 속에서는 학폭한 기억이 안납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Total 1,4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0 [기타] 박수홍 측 "5일 형 고소" vs 형 측 "고소하면 법정에… (6) 강바다 04-03 2128
1409 [기타] 이가흔 측 "학폭 가해 인정 안 했다…사실관계 밝… (1) 강바다 04-03 1197
1408 [기타] 아내의 맛 함소원 편, 이사할 새 집도 조작했나 강바다 04-03 858
1407 [기타] "인종차별 발언에 오역까지?"..'윤식당2', 뒤… (2) 강바다 04-03 1895
1406 [기타] 유명 아이돌 멤버 학폭 폭로 예고…"명백한 증거 … (16) 강바다 04-03 2899
1405 [기타] 이가흔 학폭 인정…허위 아닌 사실적시 명예훼손… (5) 강바다 04-03 2597
1404 [기타] 빅히트, 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품는다…美… (24) 강바다 04-02 2571
1403 [기타] 지수, ‘달뜨강’ 제작사서 30억대 손배소 (14) 강바다 04-02 2085
1402 [기타] 박초롱 측 "친구로 부터 사생활 폭로 협박…은퇴 … (8) 강바다 04-02 2998
1401 [기타] 시청자 분노…엠카운트다운 제멋대로 라인업 (1) 강바다 04-02 1543
1400 [기타] 빅뱅 승리, 오늘 14차 군사재판…성접대 증인 3명 … (3) 강바다 04-02 880
1399 [기타] 마약 논란→팀 탈퇴 정일훈X비아이, 모자이크 편집 강바다 04-02 1000
1398 [기타] 세븐틴, 美 '엘렌쇼' 접수..전 세계 'HIT&#… (2) 강바다 04-02 929
1397 [기타] 장규리, 태민, 김채원 - 달달 음색 플레이어 (1) 얼향 04-01 703
1396 [기타] 中 출신 아이돌에 번진 ‘동북공정’ 논란 (14) 강바다 04-01 3098
1395 [기타] 당당하던 수진X큐브, 서신애 학폭 피해 밝혔는데..5… (14) 강바다 04-01 2491
1394 [기타] JTBC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도 中 작가 원작 논… (5) 강바다 04-01 1056
1393 [기타] 동북공정 드라마 몰매 맞는데, 눈치 안 보는 엔터… (7) 강바다 04-01 1456
1392 [기타] 박나래 포기 못한 '나혼산', 시청자 말도 좀… (7) 강바다 04-01 1342
1391 [기타] 에버글로우 왕이런, 신장 목화 지지글 논란 (33) 강바다 03-31 4378
1390 [기타] ‘빈센조’ 중국 비빔밥, ‘해외OTT’는 여전히 방… (7) 강바다 03-31 2797
1389 [기타] '마마무 소속사' RBW, '하나의 중국' … (13) 강바다 03-31 2014
1388 [기타] ‘빈센조’, 논란의 중국 비빔밥 장면 VOD서 삭제 (1) 강바다 03-31 850
1387 [기타] 이제 쌈도 중국의 것이라고 우길려나 ㅋㅋ ?? (13) 루빈이 03-31 2090
1386 [기타] 세븐틴 민규, 콜라주 작품 ‘여혐’ 논란 (3) 강바다 03-30 117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