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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9 09:34

[기타] “사지말고 입양”하라던 송희준, 반려견 파양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82&aid=0000899640

송희준은 지난해 6월경 반려견 모네를 입양했다. 당시 송희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네 입양소식을 전하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문구로 펫샵을 통한 반려견 구매 대신 보호 중인 강아지를 입양하라고 독려했다.

하지만 지난 27일 송희준에게 모네를 분양했던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네의 파양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A씨는 “작년에 입양갔던 모네가 돌아왔다. 당연히 모네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오늘 아침에 데려와보니 피부가 상할만큼 털이 뭉쳐있고 미용사 말로는 머리털과 귓털이 엉켜 괴사될 위험에 있었다. 미용 후 몸무게가 100g이 줄었다”라고 방치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모네는 지난해 임시보호를 맡았던 다른 보호자에게 맡겨져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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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 21-03-29 09:44 말이나 말지. 말이나 말지.



		인천쌍둥이 21-03-29 10:11 연예인들은 다 입이 문제다 입 좀 조심하게 두 번 생각한 다음 말하자 연예인들은 다 입이 문제다 입 좀 조심하게 두 번 생각한 다음 말하자



		과부 21-03-29 12:26 본인이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절대 반려견이나 살아 있는건 같이 하는게 아님. 애정만 가지고는 절대 안됨. 본인이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절대 반려견이나 살아 있는건 같이 하는게 아님. 애정만 가지고는 절대 안됨.



		쌈바클럽 21-03-29 12:42 난 동물은(보호종제외) 합법적으로 사서 주인의식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고 보는편. 동물에 자꾸 인권같은 개념 들이미는데 솔직히 그쪽 부류 사람들은 페미와 비슷하다고 봄. 지난해 6월에 입양했으니 지금쯤이면 거의 다 자랐을테고 독립시켜준 셈인데 오히려 그쪽 부류가 원하던 세상이 아닌가? 제발 개는 돈주고 사라. 돈 아까운거 알게. 난 동물은(보호종제외) 합법적으로 사서 주인의식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고 보는편. 동물에 자꾸 인권같은 개념 들이미는데 솔직히 그쪽 부류 사람들은 페미와 비슷하다고 봄. 지난해 6월에 입양했으니 지금쯤이면 거의 다 자랐을테고 독립시켜준 셈인데 오히려 그쪽 부류가 원하던 세상이 아닌가? 제발 개는 돈주고 사라. 돈 아까운거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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