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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7 16:44
[잡담] 내가 장담하는데 , 조선구마사
글쓴이 :
몬스털
조회 : 2,786
사전에 촬영한
영상에서
분명
갓 쓰고있는 장면 아예없을듯 합니다.
한복이야
배우가 알몸으로 나올수가 없으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아이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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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21-03-27 16:47
안 봤으니 알수 없지요
이젠 그 쓰레기 드라마는
입에 올리기도 짜증납니다
안 봤으니 알수 없지요 이젠 그 쓰레기 드라마는 입에 올리기도 짜증납니다
몬스털
21-03-27 16:50
2회까지 안나왔는데
나올리 없음
2회까지 안나왔는데 나올리 없음
darkbryan
21-03-27 17:06
왜 다들 갓이 없나 이상하긴 했습니다
왜 다들 갓이 없나 이상하긴 했습니다
mymiky
21-03-27 17:13
원래 저때는 몽골식 발립이나
나중에 갓으로 발전하는 죽립을 써야 하는데...
다분히 중국인들 의식해서....배우들한테 안 씌운거죠
생각할수록 괘씸한 것들임!
원래 저때는 몽골식 발립이나 나중에 갓으로 발전하는 죽립을 써야 하는데... 다분히 중국인들 의식해서....배우들한테 안 씌운거죠 생각할수록 괘씸한 것들임!
돌개바람
21-03-27 18:38
역사 고증대로 하자면 조선구마사 시절엔 갓이 없던게 맞습니니다.
근데 조선구마사는 역사 고증은 시궁창에 쳐박은 작품이니 나왔어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역사 고증대로 하자면 조선구마사 시절엔 갓이 없던게 맞습니니다. 근데 조선구마사는 역사 고증은 시궁창에 쳐박은 작품이니 나왔어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생강
21-03-28 00:29
흔히 아는 챙이 큰 형태가 아니라서 그렇지 갓은 쓰고 다녔어요.
우리 조상들이 직책이 높을수록 모자없이 외출을 잘 안했습니다.
드라마 정도전 보면 다들 갓 쓰고 나옴.
흔히 아는 챙이 큰 형태가 아니라서 그렇지 갓은 쓰고 다녔어요. 우리 조상들이 직책이 높을수록 모자없이 외출을 잘 안했습니다. 드라마 정도전 보면 다들 갓 쓰고 나옴.
돌개바람
21-03-28 08:05
그건 갓이 아니고 고려 후기부터 착용하기 시작한 전립의 일종입니다.
그건 갓이 아니고 고려 후기부터 착용하기 시작한 전립의 일종입니다.
생강
21-03-28 14:12
그것도 갓의 일종이죠. 조선시대 유행한 스타일은 흑립이라고 합니다.
갓은 전립과 흑립을 포함한 상위개념인거죠.
문제는 조선구마사에서는 고증에 맞는 전립도 등장안한다는 거죠.
그것도 갓의 일종이죠. 조선시대 유행한 스타일은 흑립이라고 합니다. 갓은 전립과 흑립을 포함한 상위개념인거죠. 문제는 조선구마사에서는 고증에 맞는 전립도 등장안한다는 거죠.
비호천왕
21-03-28 17:22
중국은 모자를 쓰고 다니지 않았으니 안씌운거죠.중국 사극보면 거의 민머리에 두건만 쓰고 있죠
중국은 모자를 쓰고 다니지 않았으니 안씌운거죠.중국 사극보면 거의 민머리에 두건만 쓰고 있죠
저도껴줘요
21-03-29 01:30
작은 일에 서로 시비를 가리려 할 필요 없이 이번 일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미친개를 잡는다는 심정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개를 풀면 저렇게 되는구나 라는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중국의 개sae끼가 쳐다만봐도 오줌을 지릴 정도로 매타작을 해놔야합니다.
작은 일에 서로 시비를 가리려 할 필요 없이 이번 일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미친개를 잡는다는 심정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개를 풀면 저렇게 되는구나 라는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중국의 개sae끼가 쳐다만봐도 오줌을 지릴 정도로 매타작을 해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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