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근이라는 평론가라는 사람은 이번 논란이 드라마 제작을 위축 시킬거라더니 드라마 폐지되고 바로 태세전환이네. 이런 박쥐같은 사람이 무슨 문화평론가. 이런사람 인터뷰같은게 보도될때는 이 사람이 어디서 뭐하던 사람이고 왜 문화 평론가라고 하는지 약력도 같이 설명되어야 한다고 본다. 아무나 방송에 나오면 평론가라는 명찰 달고 나오는데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책임도 지지않고 어디서 굴러먹던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계속 방송에 얼굴 디밀고. 이런 사람도 방송에서 검증하고 퇴출되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