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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0 21:20
[잡담] 아이즈원 멤버들의 미래..
 글쓴이 : 인씨네
조회 : 2,175  

원영,민주는 연기자
채원,유리는 가수
예나는 예능
유진이도 요즘 한미모 찍기 시작했으니 연기하지 않을까..
일멤들은 일본복귀하는 게 맞고..
은비,채연,혜원이 좀 애매하네..
새걸그룹으로 새로 뛰기엔 아이즈원으로 이미 걸그룹으로선 이미지 소모 많이 한 마당이라 딱히 성공할 것 같지 않은 듯..
활동기간이 짧은 프로젝트그룹의 이런 한계가 분명해서 그 멤버들도 팀해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져 피해를 보는 문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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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랜트 21-03-10 21:24
   
뜻맞는 소속사들끼리 한 6명정도로 재구성해도 그냥 인기는 유지될 듯
순헌철고순 21-03-10 21:31
   
은비는 노래 춤 둘 다 되는데 애매할게 없죠. 솔로로 나오면 됨
달콤한삶 21-03-10 21:31
   
이전 프로젝트 그룹들 대부분이 해체한후에 잘 안풀리던데
소속사들이 알아서 결정했겠지만 아쉽네요
과연 몇명이 살아남을 수 있을려나..
     
너만바라바 21-03-10 21:41
   
인원수도 많고 계약상 나누는 곳도 많으니 전소미나 청하처럼 솔로로 성공하는게 훨씬 더 잘벌거 같은데요
1세대 아이돌들도 그룹일때 인기가 그렇게 많았지만 솔로할때가 더 돈이 된다고 했으니..
          
쌈바클럽 21-03-10 22:01
   
그건 계약 조건 때문이기도 하죠.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환승역 21-03-10 22:00
   
현실적으로
권은비, 이채연, 조유리 - 솔로
김민주 - 배우
강혜원 - 배우 쪽인데 준비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 듯
최예나, 김채원 - 각각 에버글로우, 로펀 합류
안유진, 장원영 - 신규 걸그룹 런칭
이정도로 예상이 가능한데 기존 프듀 파생 그룹들을 생각해보면 아이즈원 팬덤이 그대로 파생의 팬덤으로 갈 가능성이 낮아서 미래가 밝지만은 않을 듯. 아이즈원 팬덤의 구매력이 남돌급이라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남초 성향의 팬덤이라 남돌 팬덤과 성향이 다르죠. 해체하고 파생으로 나오는 순간 화력이 절반 이상은 사라짐.
스랑똘 21-03-10 22:38
   
김민주나...강혜원이나...몇몇은 배우로 빠질려고 하겠지만...결코 쉽지않을거 같네요....
아이오아이 정채연이나 김소혜 강미나를 보면 정채연은 주연으로 몇작품이나 찍었는데도...
지금뭐하는지 잘 모르겠고...김소혜도 주연으로 몇작품 찍고 연기로 극찬을 받았는데도...지금...
뭐하는지 모르겠고...강미나도 조연으로 시청률 대박인 호텔델루나 까지 찍었는대도....이후 작품은
감감무소식이 되가고 있고.....
나머지는 웹드라마부터 시작하며 노력하는거 같지만...시간이 갈수록...암울하고...
청하 김세정은 이미 어나더레벨로 올라섰으니 걱정없지만.....

다들....아이즈원을 떠나서는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민주는 소속사가 딜 해서 스타쉽으로이적해 안유진,장원영과 함께 새 걸그룹에 함께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에페 21-03-11 10:36
   
김소혜는 이미 상도 받고 계속적으로 시나리오들어와서 영화찍고 드라마 찍고 함. 올해 영화도 이미 확정났구요 제일 안정적으로 보임
안알려줌 21-03-10 23:34
   
노래 잘하면 뮤지컬쪽

못하면 연기

에능 소질있으면 다방면 엔터테이너.

솔로로 성공할 아이는 잘 안떠오름
푸른마나 21-03-11 00:14
   
한국쪽 멤버들에 저번에 조작으로 떨어졌던 이가은과 한초원 수혈해서 그룹활동해도 괜찮을듯.......
그럼 조작그룹이라는 오명도 씻어질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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